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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항로 (蒼天航路) - 국내최대규모 한자시험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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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윤동주의 소년 / 시
벽운 추천 0 조회 38 11.11.22 12: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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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2 19:28

    첫댓글 윤동주 시인이 보았던 그 파아란 하늘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어려서 보던 그 파람 하늘은 요샌 찾아 보기 힘드네요.. 더군다나 밤하늘의 별들조차 맑은 날에도 어디론지 숨어 버렸는지 못 찾겠더군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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