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결산은 없습니다.
1차 참석-가산디지털단지역 지점 애슐리
참석 인원: 이윤서, 일양, 그리고 벙주(존칭 생략)
각자 먹은 것 만큼 냄(제 와인값은 일양 누님이 내주심 ^^)
2차 참석- 횟집
참석 인원: 1차 참석 인원과 유석님
윤서 누님과 일양 누님은 차 시간 때문에 11시쯤 가시고 저와 유석 형님은 도란도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눔
2차는 시원하게 유석 형님이 계산~~ 므흣~~
계산서는 따로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역시 애슐리는 극도의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우선 연어를 중심으로 LA 갈비, 삼겹살, 각종 야채, 고구마 그라탕, 두부 요리, 각종 면, 그 밖에 듣고 보지도 못한 음식들...
와인은 삼천원에 무한대~~~ 두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도 모르게 흡입하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계절밥상과 비교하여 풍성한 면에서는 단연코 애슐리가 낫다고 보네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2차는 유석님이 오셔서 횟집에서 아주 단란하게 우럭과 매운탕을 흡입하였습니다.
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유석님 가끔 나오시기 바랍니다. 괜찮은 벙개 있으면 제가 톡으로 알려드릴께요^^
모두 잘 들어가셨으리라고 믿고 이만 총총...
첫댓글 애슐리만가면 과식을 할 수 밖에 없다눈~~^^;;;
수고햇엉 임자야~~
맞아요 너무 배불러요 안 먹을수도 없고 이 눈물은 배불러서 흘리는 눈물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기대했건만 다음에 언제 칠지 모르지만 그때는 꼭 참석하도록
임자헝 배 안터진거 같으니 이벙개는 무효요~~^^
배 터져거든 음 그것이 다른 곳으로 나와서 잘 모르겠지만
수고하셧네요 ㅋㅋ 시간의 압박으로 못가는 일인 ㅋㅋㅋㅋㅋㅋㅋ
알아 너의 시간의 다음에 먹으면 돼지
수고 하셨습니다.
후기 올린거 보니 배 안터졌고만요 ~~ㅎㅎ 수고 하셨슴다 ~~~임자옵
다른 곳에서 터졌다니까 왜 안 믿는것인지 한 번 와라 정말로 배 터지는지 안 터지는지 인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