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3월 15일 목요일
아침 ; 쌀밥. 쑥국. 참치. 당면. 배추김치. 사과. 당근. 소금. 생강차. 갑상선 약 1과4분의3개.
점심 ; 쌀밥. 쑥국. 참치. 파 무침. 배추김치. 쑥 털털이
저녁 ; 쌀밥. 쑥국. 굴. 참치. 배추김치. 파 무침. 삶은 계란2개. 쑥 털털이. 복숭아 홍차.
***** 체온이 높으면 갑상선 항진으로 눈꺼풀이 떨리고 체온이 떨어지면 갑상선 항진증도 좋아지고 눈꺼풀도 떨리지 않는다. *****
오늘 아침은 상쾌하고 맑은 정신으로 일어 낫는데 힘이 들지 않고 몸이 몹시 가벼웠다.
어제 먹은 쑥국 때문인지 아니면 갑상선 약을 한 개 반을 먹어서 그런지는 분간이 안 간다.
아무튼 몸 상태가 좋으니까 기분이 좋은데 요즘에 코가 좀 막혔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우선 코가 확 트여서 숨쉬기가 편하고 코구멍이 커진 느낌이다.
어제 너무 피곤해서 오늘 새벽운동은 하지 못했는데 몸 상태가 오늘 같으면 내일은 새벽운동을 해야겠다.
몇 일 전부터 왼쪽 눈꺼풀이 떨리는데 이러한 증상도 건강 상태와 연결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본다.
왜 그런가 하면 몇 년 전에 눈꺼풀이 떨리는 증상이 있었는데 계속 이러한 증상은 없었다.
요즘에 피곤하고 몸 상태가 나빠지면서 눈꺼풀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오늘은 몸 상태가 좋아서 안 떨릴 줄 알았는데 오늘도 떨렸다.
주로 떨림 증상은 오전에 떨리는데 오늘도 오전에 2번 떨렸다.
오늘 같이 몸 상태가 좋으면 내일은 괜찮을 것 같다.
내일도 눈꺼풀이 떨리면은 닭고기를 먹어 보아야겠다.
요즘은 전에 보다 닭고기를 적게 먹은 것 같다.
전에는 눈거풀이 자주 떨렸는데 요즘은 어쩌다 떨리는둥 마는둥 시늉만 할때가 있고
크게 떨리는것은 완전히 예방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계속먹고 있는데 요즘 같으면 이러한 음식은 안먹습니다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내일도 체온을 올리는 닭고기를 먹어보아야 겠다는 글이있습니다
눈꺼풀이 떨리는 것은 체온이 높을때 떨리지 체온이 낮을때는 눈거풀이 떨리지 않습니다
몸이 약간 흥분이 되면 눈꺼풀이 떨리고 체온이 떨어져서 몸이 안정이 되면 눈거풀도 안정이 되어 떨리지 않습니다.
눈꺼풀이 떨리는 원인은 체온이 올라가면 떨리고 체온이 내려가면
몸이 안정이 되어 누꺼풀이 떨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갑상선 약을 복용한다고 하는데 항진증 약을 복용하는지 저하증 약을 복용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도 눈거풀이 떨리는 걸로 봐서는 항진증 약을 복용하는 것 같은데 아니면 저하증 약을
복용하면서 저하증이 좋아져 갑상선이 다시 항진에 되어 눈꺼풀이 떨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몸에 나타나는 부작용이나 질병들은 체온만 잘 조절해 주면 95%는 왼치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체온이 조절이 어려웠는데 이러한 방법으로 체온을 조절하면서 지금은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