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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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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 회중교회자들과 침례주의자들도 받아들였던 검증된 신앙고백서
긍휼또긍휼 추천 0 조회 150 15.08.22 03: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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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8.22 03:48

    첫댓글 오늘날의 현대 장로교회를 비롯한 많은 교회들이 대외적으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인정은 하지만 실제적으로 그 지침을 자신들의 신앙의 지표로 삼지는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신학교에서까지요..전통적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지침을 오늘날의 교회들과 신자들이 제대로만 따랐어도 오늘날 같이 교회들이 황폐화되는 일은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훌룡한 신앙인의 간증과 신앙관을 접했더라도 그것을 개인적인 차원에서 실제적으로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과 단순히 지식과 정보의 수준에 머무르는 것은 생명과 죽음의 간극 만큼이나 큰 것이죠..오늘날의 많은 교회들과 신자들이 형식적이고 피상적인 수준의 지식에만 머물러

  • 작성자 15.08.22 12:08

    회칠한 무덤이 되가는 현상은 과거의 신앙의 선배들이 경험한 생명의 체험과 지식을 개인적으로 적용하지 않고 단순히 지식과 정보의 수준에서 형식적으로 동의하는 차원에서 머무르면서 그것을 믿음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 15.08.22 07:36

    @긍휼또긍휼 지극히 동감 합니다.
    제가 하려고 하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지식과 정보로 믿는 믿음은 회칠한 무덤 입니다.
    내가 처음 믿음을 갖게 됬을때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르고 기쁘고 달라져 버린 삶들,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더듬어 찿아서 그 순수하던 마음으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또한 저는 첫사랑을 시작한 그날부터 예수님을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8.22 08:40

    @csc6970 아닙니다..저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감사합니다..csc6970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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