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망조의 ufc에 가뭄의 단비같은 매차네요..<br /><br />하빕도 뭉개버린다고 호언장담하는 강력한 레슬링 베이스의 신성 케빈 vs 챔피언 잠수, 랭킹 1위 도망.. 실질적 라이트급 최강자 토니<br /><br />저는 예상이 좀처럼 안 되네요..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객관적 전력은 당연히 토니가 앞서겠지만 보통 레슬링이 탄탄한 친구들이 뭔가 기대가 되는 경향이 있어서.. <br /><br />열심히 해온 토니가 벨트한번 감는거 보고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신성이 기존 강자 박살내면서 파란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하도.. 묘한 감정이 드네요.. 기대는 되지만 예상은 힘들고 누굴 응원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그런 매치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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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케빈의 그라운드 압박이 되게 좋은거 같아서 해봐야 알듯요
후반가서 퍼거슨이 섭미션 캐치해서 끝낼것같은데... 쉽진않아보입니다 케빈리가 이겨도 놀라지않을 경기네여
감량실패가 되질않길
퍼거슨은 승패를 떠나서 경기자체가 꿀잼이라 .. 기대되내요
리가 이길 무기가 전혀 없지요
근데 서브미션이 대게 좋은 키에사를 오히려 초크로 이겼던 케빈이죠
케빈의 그라운드로 끌려들어가면 모름
무한압박 퍼거슨의 무난한 초크승봅니다.
퍼거슨이 아직은 이긴다 봅니다!
퍼거슨은 하위 포지션 기술도 엄청 좋아서 무난히 이긴다고봄..
약물러 리 져라..
퍼거슨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