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의 시청 연령은 ‘청소년 관람 불가’”라며 “근데 이 그림을 7살짜리가 그렸다? 아주 정확하게 첫 번째 게임을 묘사한 것 보니 정말 본 게 맞는 것 같다. 단순히 주워들은 이야기나 언론에 나오는 내용으로 저 그림을 그리진 않은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유튜버는 ‘아동학대 근절’을 외치며 어린이집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난동을 부리는 등 ‘본인이 말하고 본인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는’ 주특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012123623638?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