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보듬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에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때문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을 부르고 싶은 것은 "보고싶은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하나가 되고 싶은 것은 "존중"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2023년도 몆칠남지 않아습니다 2023년이 가기전에 다시한번 뒤를돌아보면서 사랑의 아픔이는분들께 사랑의 치유가 될수있게 따뜻한 말한마디하시고.우리가 살면서 혼자가 아닌둘이서 사랑의 행복한 길을걸었갔세요 올한해도 힘들지만.늘웃음잊지 마시고 건강하시고.수고하셔습니다 문정희가 2024년 새해에는 여러분가정에 큰 복을 기원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펌글
첫댓글 말하지 않아도 ~ 알수 있는
상대방의 ~ 진심도 ~ 배려
에서 오는 ~ 따뜻함 입니다 **
사랑한다는말 쑥스러워서 못했는데 올 연말에는 한번 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