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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하면 죽는다 진짜 스크랩 한국 빅3 영화감독의 사랑을 받는 배우
안젤리카 추천 1 조회 3,388 13.01.22 18:5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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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2 18:59

    첫댓글 호롤롤 브금 좋다... 브금 뭐예요?

  • 13.01.22 19:14

    Emily Wells - Becomes The Color 이구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스토커> OST라고 하네용ㅋㅋ

  • 13.01.22 19:00

    송강호씨 요번년도에 영화 많이 찍으시던데 기대되네요^^

  • 13.01.22 19:00

    봉준호 감독 키크시가부다... 첫번째 사진에서 깜놀

  • 뭐라할까 송강호는 그 특유의 빨림성이 있어요 집중하고 보게됨 연기할때 ㅋㅋ
    영화보다보면 그 캐릭터에 잘 맞아 떨어지게 연기를 하면서 나중에 아 그영화! 하면 송강호가 떠오르는 임팩트가 있음..

  • 13.01.22 19:19

    송강호라는 배우를 보면, 연기가 송강호를 지배하는게 아니라 송강호가 연기를 지배하고 있는 것 같아요.

  • 13.01.22 19:41

    연기 잘한다라는 생각조차 안들던데.. 그냥 그 사람 같음. 연기가 아니라..

  • 13.01.22 22:28

    222222 진짜 연기를 한다는 느낌조차 안들정도로 캐릭터에 녹아드는거 같아요

  • 13.01.23 10:20

    444444 송강호가 그 역을 연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 역 자체가 송강호같음...

  • 13.01.23 10:33

    555 볼 때마다 진짜 달라요. 얼굴이 송강호라서 송강호라는걸 알고 보는데도 그냥 그게 인식이 안됨...ㅋㅋㅋㅋㅋ

  • 13.01.23 11:51

    66......드라마나영화에서거의다배우들이 연기하는느낌인데 송강호는 연기한다는느낌이안남..ㅋㅋ 짱인듯

  • 13.01.24 19:50

    77777

  • 13.01.22 19:46

    박찬욱 감독 옆에 찍힌 송강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잔 하셨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 13.01.22 20:15

    내딸 서영이 우재 아빠 강기범이 닮은거같아요. 근데 난 이사람 연기 그렇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놈놈놈에서 본것처럼 걍 이상한놈같음... 성격이 별로 좋을것같진않아요

  • 13.01.22 20:23

    배역에 자기를 맡기는 배우가 아니라 그 배역이 자기가 되게 만드는 배우더라구요. 그런 스타일의 연기를 좋아하는지라 송강호씨 나오면 기대를 하게 됩니다ㅋㅋㅋㅋ

  • 13.01.22 20:39

    송강호 연기볼때 뭔가 영화를 보고있다는 느낌이아니라 그냥 제가 그 작품안에서 바로옆에서 보는거같은 느낌이듬 ㅋㅋㅋㅋ

  • 13.01.22 20:51

    진짜 생활연기 캐릭터소화 대박ㅋㅋㅋㅋ 박쥐랑 놈놈놈이 제일 인상깊었음... 제일 최신작이라 그런갘ㅋㅋ

  • 13.01.22 23:37

    김지운 감독 제 친구 삼촌...

  • 13.01.23 01:57

    내리다가 술냄새나는 짤 보고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1.23 03:13

    심지어 브금이랑도 잘 어울려요.... 와... 멋있음 ㅠㅠㅠ

  • 13.01.24 04:31

    ㅋㅋㅋ난 송강호 스타일의 연기가 진짜 젤 맘에듦. 한국 배우 중에 젤 내스타일의 연기를 하는 사람... 전 오히려 김명민, 최민식같은 배우들은 너무 만들어낸 연기같아서 별로 감흥이없더라구용..

  • 13.01.24 19:50

    222 너무 만들어낸 연기 같아서 별로 땡기지 않는데 송강호는 진짜.. 그냥 형사송강호 건달송강호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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