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원 15시집 <하늘지우개> 추천사
생애의 고비마다 기도할 수 있는 은총을 선물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왕영수(‘새 예루살렘공동체’ 원로신부)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들을 이 시집을 통해 참선하고 있습니다.
정여 스님(여여선원 원장)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은 평범한 일상의 구석구석에 숨어 있습니다.
김남희(봉생문화재단 이사장)
생로병사의 일기장을 채울 따뜻한 일상의 행복과 사랑 시집
김 영(전. 부산MBC문화방송 사장)
인간관계의 성공비결을 위한 웃음제조기 시인의 평화의 노래들
최영규(부산광역시시의회 윤리특위위원장)
도전한다는 것, 자신을 내려놓는다는 것을 명상시집을 통해 깨달았다.
이문섭(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부산은행 출신 권 시인은 음악 나그네로 부산의 보석같은 예술인입니다.
성세환(BNK 부산은행장)
사랑의 추억과 노래, 희망과 기도의 詩는 우리들의 삶을 축제로 만든다.
변종환(전. 부산문인협회 회장)
하찮은 나날을 빛나는 生으로 바꾸어줄 유일한 희망이 사랑이다.
신옥진(시인․부산공간화랑)
가장 외로웠던 순간에 가난한 시인 권태원과 함께했던 위로의 시집
조창용(시인․부산시장애인총연합회 회장)
외로워하지 마세요, 슬픔이 터져 세계의 큰 별이 될 것입니다.
조양환(전. 기보 상임감사)
인생무대의 모두를 위해 ‘괜찮아! 내가 답이야’라고 외치는 죽비소리
최은희(경성대 무용과 교수)
마음을 바꿔가면 삶의 그릇이 더 단단하고 향기로워집니다.
이승하. 안광원(세무사)
참으로 수많은 괴로움과 슬픔도 神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김영수(‘세아뜨’ 대표)
작고 사소한 것에서 무한한 행복을 찾아낼 수 있는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김기룡. 윤순옥(동래 ‘인산죽염’ 대표)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아무것도 하지 못할 때 이 치유시집을 읽어보세요.
백인종(부산상고총동창회 고문)
마음문을 여세요. 행복과 위로는 바로 지금, 여기 내 곁에 있습니다.
김판규(‘명제한의원’ 원장)
권태원 시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동바이러스를 전파해 보십시오.
정경진(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무의미한 생활과 출세의 길도 거부한 우리시대 마지막 기인시인의 화엄경
이정향(부산시 서구 구의원)
자연과 인생의 진정한 건강함을 노래하는 타고난 천재시인의 외로운 팝송
이은호(‘부산약국’ 약사)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아름다운 詩들이 오늘도 가슴을 밤새 울린다.
정현기(시인. 수필가)
권태원 사진가.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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