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9 공무원 일일문제
<행정학-월, 행정법-수, 사회-금 으로 추가되었습니다.^^ >
<공무원 국어문제>
다음 로마자 표기법의 잘못을 올바르게 지적한 것은?
볶음밥[보끔밥] bokkuembap
① 된소리는 표기에 반영하지 않으므로 ‘kk’는 ‘k’로 고쳐 ‘bokuembap’으로 적는다.
② ‘볶음밥’은 고유명사이므로 맨 앞 글자인 ‘b’를 대문자 ‘B’로 고쳐 ‘Bokkuembap’으로 적는다.
③ ‘ㄱ, ㄷ, ㅂ’은 어말에서 ‘g, d, b’로 적기 때문에 맨 마지막 글자인 ‘p’를 ‘b’로 고쳐
‘bokkuembab’으로 적는다.
④ ‘ㅡ’는 ‘eu’로 표기하므로 ‘bokkeumbap’으로 적는다.
<공무원 영어문제>
다음 글의 마지막 부분에 나타난 “I"의 심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This was in 1943, right in the middle of the war years, and there wasn't a new bike to be found anywhere. At that time, I just had to have a bike. I can remember pleading with my dad for one ― any kind, as long as it had two wheels. He was very patient with me and explained that it just wouldn't be possible that year. Deep down I
understood, but a little begging never hurt, so I persisted. Christmas Eve finally arrived and I looked everywhere; there wasn't a bike in the house. But as I came downstairs the next morning, my eyes almost popped out of my head. There, right next to the Christmas tree, stood the biggest, most beautiful red and silver bicycle I had ever seen. I don't think my feet even touched the bottom stairs as I dashed to inspect that miraculous sight.
① embarrassed
② envious
③ delighted
④ puzzled
⑤ disappointed
<공무원 한국사문제>
각 나라별 생활과 풍속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고조선 - 남에게 상처를 입힌 자는 곡식으로 갚게 하였다.
② 동예 - 다른 부족의 영역을 침범하면 노비와 소, 말로 변상하게 하였다.
③ 부여 - 길흉을 점치기 위해 소를 죽였고, 매년 10월에 제천 행사를 열었다.
④ 고구려 - 신부 집 뒤에 집을 짓고 살다가 자식을 낳아 장성하면 아내를 데리고 신랑 집으로 돌아가는 제도가 있었다.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려면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주세요..
<공무원 국어문제>
다음 로마자 표기법의 잘못을 올바르게 지적한 것은?
볶음밥[보끔밥] bokkuembap
① 된소리는 표기에 반영하지 않으므로 ‘kk’는 ‘k’로 고쳐 ‘bokuembap’으로 적는다.
② ‘볶음밥’은 고유명사이므로 맨 앞 글자인 ‘b’를 대문자 ‘B’로 고쳐 ‘Bokkuembap’으로 적는다.
③ ‘ㄱ, ㄷ, ㅂ’은 어말에서 ‘g, d, b’로 적기 때문에 맨 마지막 글자인 ‘p’를 ‘b’로 고쳐
‘bokkuembab’으로 적는다.
④ ‘ㅡ’는 ‘eu’로 표기하므로 ‘bokkeumbap’으로 적는다.
정답 ④
① 음운 변화시 된소리되기는 표기에 반영하지 않지만, 된소리 표기는 그대로 적는다.
② ‘볶음밥’은 고유명사가 아니므로 맨 앞 글자인 ‘b’는 소문자로 쓴다.
③ ‘ㄱ, ㄷ, ㅂ’는 모음 앞에서 ‘g, d, b’로 적고, 자음 앞이나 어말에서는 ‘k, t, p’로 적기 때문에 맨 마지막글자인 ‘p’를 ‘b’로 고치지 않는다.
<공무원 영어문제>
다음 글의 마지막 부분에 나타난 “I"의 심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This was in 1943, right in the middle of the war years, and there wasn't a new bike to be found anywhere. At that time, I just had to have a bike. I can remember pleading with my dad for one ― any kind, as long as it had two wheels. He was very patient with me and explained that it just wouldn't be possible that year. Deep down I
understood, but a little begging never hurt, so I persisted. Christmas Eve finally arrived and I looked everywhere; there wasn't a bike in the house. But as I came downstairs the next morning, my eyes almost popped out of my head. There, right next to the Christmas tree, stood the biggest, most beautiful red and silver bicycle I had ever seen. I don't think my feet even touched the bottom stairs as I dashed to inspect that miraculous sight.
① embarrassed
② envious
③ delighted
④ puzzled
⑤ disappointed
정답 ③
plead 탄원하다, 호소하다
persist 고집부리다, 주장하다
pop 눈이 휘둥그레지다
dash 돌진하다
inspect 점검하다
miraculous 기적적인
해석 전쟁이 한창이었던 1943년엔 어디에서도 새 자전거를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 시절 나는 자전거가 몹시도 갖고 싶었다. 나는 두 바퀴가 달린 자전거면 어떤 거라도 상관없으니 한 대만 사달라고 아버지에게 애원했던 것이 기억난다. 아버지는 내게 전혀 짜증을 내지 않으시고 그해에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설명하셨다. 나는 내심 이해는 했지만 좀 더 간청해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하여 계속 고집을 부렸다. 마침내 크리스마스이브가 다가왔고 나는 사방을 살펴봤지만 집안에 자전거는 없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내가 아래층으로 내려왔을 때, 나는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놀랐다. 크리스마스트리 바로 옆에는 내가 본 중에 가장 크고 가장 멋진 빨간색과 은색의 자전거가 서 있었다. 내가 이 기적 같은 광경을 확인하기 위해 달려갈 때 나의 발은 계단 바닥을 밟지 조차 않은 것 같다.
해설 간절히 원하던 자전거를 선물 받은 아이의 매우 기쁜 마음을 잘 묘사한 글이다.
<공무원 한국사문제>
각 나라별 생활과 풍속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고조선 - 남에게 상처를 입힌 자는 곡식으로 갚게 하였다.
② 동예 - 다른 부족의 영역을 침범하면 노비와 소, 말로 변상하게 하였다.
③ 부여 - 길흉을 점치기 위해 소를 죽였고, 매년 10월에 제천 행사를 열었다.
④ 고구려 - 신부 집 뒤에 집을 짓고 살다가 자식을 낳아 장성하면 아내를 데리고 신랑 집으로 돌아가는 제도가 있었다.
정답 ③
③ 초기 국가 중의 하나인 부여는 매년 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는데, 이는 수렵 사회의 전통을 보여 주는 것이다. 고구려는 10월에 동맹을 열었고, 삼한에는 5월과 10월에 계절제가 있었다.
① 고조선의 8조법에 ‘사람을 죽인 자는 즉시 죽이고, 남에게 상처를 입힌 자는 곡식으로 갚는다.’라는 조항이 있다.
② 동예의 책화에 대한 설명이다.
④ 고구려의 서옥제에 대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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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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