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천안에서 가장 큰 교회이기 때문에 한동안 정착하여 출석하려고 하였었지만</P>
<P>수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 신앙을 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자기 도취에 빠져 있는 모습과</P>
<P>성경과는 너무나 다른 가르침이 도저히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고,</P>
<P>무조건 믿고 목사의 말을 잘 순종하고, 봉사를 열심히 하면 천국에 간다는 말이 너무나 귀에 거슬려 왔습니다.</P>
<P>사실은 천국에대한 말씀은 거의 없었지요..... 천국이 무엇인지를 말해 줄 수 없어서 그랬다는 것을 이제는 알게 되었지만 </P>
<P>그 때는 이미 따놓은 당상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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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게 신앙을 하면서 시편 1편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복을 구하고자 했지만</P>
<P>아무리 읽어도 즐겁지 않은 성경은</P>
<P>복 받기는 틀렸나 보다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부목사님과 상담을 했는데 역시나 그저 믿고 순종하고 예배만 잘 드리면 된다는 답변이었으며, 성경은 오히려 나보다도 모르는것 같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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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다가 큰교회라서 멀어도 그냥 다녔던 중앙장로교회에서</P>
<P> 서부장로교회로 옮겨서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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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금 작은 교회라서(그래도 중형 교회 이상 규모임) 조금 분위기는 나은것 같았지만, 역시 우리 교회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적</P>
<P>집단의식이 팽배했고, 오히려 성경에 대한 설교 수준은</P>
<P>역시 큰집인 중앙 장로교회보다 더 못했고, 그저 친목계 정도의 모임 단체인 느낌밖에 가질 수 없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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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다가 우연히 친구를 만나 성경에 대한 토론을 하게 되었고, 결국 성경 무오의 법칙이 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단계에 이르러서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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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예수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더욱 확신할 수 있게 되었고, 자랑스런 기독교 인이라는 것이 마음에 새겨지기 시작했으며, 참 신앙의 길, 성도의 길이 무엇인지를 배워가며 신천지 선교 센터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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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부해 갈 수록</P>
<P>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도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가면서</P>
<P>천국에 대한 소망과 택함 받은자의 축복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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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오셔서,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살아 나신것처럼</P>
<P>신천지 증거장막 성전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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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경의 예언의 말씀대로 배도와 멸망(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곳에 서게되는 사건)의 사건 이후</P>
<P>주님께서 예비하신 시온산으로 도망가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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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천년전 예수님께서 미리 예언해 주신 약속대로 이 때를 알게 해주시고, 인도해 주셨음을 알게될 때는</P>
<P>너무나도 감격 스러웠고, 살아계신주! 창조주 하나님! 참으로 경배와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음에 감사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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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나님께서 창조주시라면, 주님의 성령이 계신다면 정말로 이정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해주고,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고도</P>
<P>확실하게 알게 해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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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세상 교회에서 30년 살아오면서 무엇을 듣고 배웠는지 돌이켜 보니.......</P>
<P>오히려 그러한 가운데서 불러주신 은혜에 감사 드릴 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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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의 오만과 교만과 무지함 가운데서 손가락질 했던 총회장님! 이야말로 일평생 성도들을 위해</P>
<P>생명의 꼴인 성경 말씀대로만 가르쳐 오신 참 선한신 목자임을 자랑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것이 너무나 감사하고</P>
<P>감격할 사건이었습니다.</P>
<P> </P>
<P>이제는 저도 총회장님과 신천지 성도들과 함께</P>
<P>저와 같이 세상 교회에서 성경에 대하여 질문하면 제대로 알려주지도 못하는 거짓 목자들에게 속아서 </P>
<P>신앙하고 있는 불쌍한 형제들을 시온산으로 인도하여</P>
<P>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었음을 깨닫게 해주므로, 복음에 빚진자로서 일하도록 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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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P>사랑합니다! 총회장님! 그리고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P>
<P>신천지 사랑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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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천안서부교회에서 신앙하였었는데.. 참으로 영적인 참 가족이 되어서 반갑습니다^^지금은 대전에있지만 천안 땅은 메마르고 황폐한 영혼들이 많이 있어 교회가 많더군요.. 참 말씀은 모르고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신앙하고 있는데...ㅠ 부지런히 나아가서 약속의목자 선생님모시고 승리의 나팔을 불러 12지파 승리의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 되시길!!사랑합니다♡
첫댓글 불쌍한 형제들을 위해 더욱 부지런히 뜁시다~^^
나팔불어 천국완성합시다...축하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천안에 많은영혼 시온산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셔요 저도 천안이 고향이지요
사랑합니다..
저두요!! 넘넘 사랑합니다! 신천지 화이팅!!!
천안에서 저두 한때는 직장을 다녔었는데~ 아직 구하지 못한 영혼들 함께 살려냅시다~
아멘~저도 사랑합니다.^^
아멘 . 사랑합니다.
아멘...사랑합니다...
무오(無誤) 사전 찾아봐봄.ㅋㅋㅋ
함께해요!!!! 아직 자리가 남아있으니 함께 하나님께 영영히 살 우리 영혼들을 불러들입시다!!
하나님은 모든이가 주께 돌아오길 원해하시니 모두에게 이 진리를 전할 수 있는 담대함을 갖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자기를부인하고자기십자가를지고~요즘은내자신를부인하고하나님만의지하려노력하고있습니다모두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저도 천안서부교회에서 신앙하였었는데.. 참으로 영적인 참 가족이 되어서 반갑습니다^^지금은 대전에있지만 천안 땅은 메마르고 황폐한 영혼들이 많이 있어 교회가 많더군요.. 참 말씀은 모르고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신앙하고 있는데...ㅠ 부지런히 나아가서 약속의목자 선생님모시고 승리의 나팔을 불러 12지파 승리의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 되시길!!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