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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12월22일강의)
(창광 선생님 강의인지 김병우 선생님 강의인지 모르겠습니다.
2010년도 강의이고 제가 자료에 대한 욕심만 많아서 무분별하게 가지고 있어서 명확하지 않습니다. 하여튼 창광 선생님 자료 모음에 있는 자료입니다.
그리고 첨족처럼 붙은 자료는 청*, 해* 쪽 자료인데 창광 선생님과 다 같이 공부하신 분들이이면서 배우신 분들로 알고 있어 첨부 했습니다.)
1. 緖論
(생략합니다)
2. 六神과 用神
(생략합니다)
3. 無子食
무자식 상팔자라고 자식을 생산하기 힘든사주는 금한수냉이 되었거나 그러면 초목이 자라지 못하다. 한냉한 시절에 목화가 너무 많아서 온난한 경우이다. 금한수냉하면 배란이 안되고, 목화가 너무 많으면 배란하고 잘되는 경우이다.
하절로 넘어가서 화염이나 화염토조가 되어도 자식을 못둔다. 배란이 안된다. 따뜻한 시절에도 금수가 태과해도 냉병이 걸려서 못낳는다.
부부가 자식을 같이 키우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남의 자식을 키우거나 여자사주에 식상이라는 자식이 있으면 일간이 식상을 생화하지 못하고 비겁이 생화하면 양육적 의탁이나 교육적 의탁으로 남의 손에 키운다. 대개 음일간이 이런 일이 발생한다.
비겁과 일간이 식상을 생화하지 못하고 식상이 관살이 합한 경우는 남편의 자식을 내가 건사하는 것과 같다. 자식을 둔 남편을 만나는 것과 같으니 재혼에 해당한다.
반대로 왕성한 일간과 식상을 생화해서 관살을 상극하는 경우가 있는데 내 자식을 남편과 함께 키우지 못하고 홀로 키우는 경우가 된다.
남자사주에 관성이 재성을 설기하면 자식 여럿낳고 마누라 죽는 것인데 요즘은 그런 경우는 없고 자식에게 올인하는 부인이거나 감당하기 버거운 자식을 만난 것과 같다. 자식을 포기한 부인이라는 말도 된다. 재와 관살이 지나치게 왕하여 일간을 상극하면 쫓겨난 가장을 말한다.
세번째로 관살이 재성을 설기하고 왕한 관살이 일간까지 극하게 되면 나와 아내가 자식을 감담하지 못하고 미궁에 빠진 것을 말한다. 돌보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남자 사주에 희신이 왕성하고 용신이 약하면 나와 자식이 마마보이가 된다는 말이다. 부인이 총대를 매고 뜻을 이룬다는 말이다. 남자 사주에 희신이 허약해서 용신을 돕지 못하면 부인으로 인하여 나와 자식이 권위가 상실되거나 재산을 탕진하는 경우이다. 요즘 여성의 사회참여가 많아져서 이런 경우가 있다.
남자사주에 용신만 있고 희신이 아예 없으면 자식과 나에게 부합된 행위를 하지 않는다. 뜻에 맞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무관심하다. 철없는 아내이다.
4. 姙娠
대개 임신을 하는 경우는 사주에 온난한 기운에 의해서 갑을목이 싹을 틔울때 임신을 가장 많이 한다. 말하자면 수생목한 기운이 목생화할때 임신을 잘 한다.
요즘은 임신을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아기를 가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도 온난한 기운이 와야 한다. 한냉한 사주도 온난해져야 하고, 뜨거운 사주도 금수의 조절로 온난해져야 한다.
육신으로 임신을 하는 경우는 일간이 식상을 생하는 기운이 왔을때이다. 이때는 계획된 임신이 아니라 술먹고 실수하거나 노독을 풀다가 잘못되어 임신을 한 것이다. 인성운에는 대개 계획된 출산이다. 그래서 임신과 출산은 대개 인성과 비겁운이 많다.
식신정관이 합하거나 상관편관이 합할때 임신을 많이 하는데 이는 둘이 사랑을 해서 태어난 것이다. 이는 사랑이 우선이지 자식이 태어난 것이 우선은 아니다. 오랫동안 식정관이 유지되면 좋으나 도식이나 상진이 되면 한쪽으로 치우칠 공산이 있다. 그래서 중절수술을 받기도 한다. 둘이 사랑을 해야 하는데 생산물로 인하여 방해가 된다하여 중절하기도 한다.
재성이 관설로 설화하면 귀한 아들이 모태에서 성장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때가 임신이 되는데 대개가 재생관으로서 임신을 하면 귀자라하고 장손이라고 한다. 재생관되면 관인상생이 저절로 된다.
자식복이 많아서 후천적으로 명망을 얻는 자식을 두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두 가지가 되는데 사회적으로 인덕이 많고 남의 도움이 많은 자식은 비겁이 식상을 생해야 인덕이 많다. 또한 자식이 식상이 재성으로 설화하면 개척까지 한다.
자식이 편안하게 노후까지 무사히 살수 있는 것은 자기가 하는 일을 방해를 받지 않으려면 관살이 비겁을 제해주면 인덕도 있고 동서남북 어디를 가나 착한 사람만 만나고 직업적인 인덕도 얻고 좋은 보호자를 만난다.
자기 사주에 재생관이 원활하게 되면 비겁을 제해서 자식이 무난하게 살아간다. 재생관살이 지나쳐 비겁을 극하면 경쟁에 소극적이 된다. 마마보이가 된다. 재생관되고 비겁을 제하는 것인지 비겁을 소멸시킨 것인지 잘 봐야 한다.
대개의 경우 시를 자식으로 보는데 시간보다는 시지를 자식으로 보는 경우이다. 합 된것은 길한 것이고 상극된것은 흉한 것이다. 시에 자식이 일에 합되면 효자를 낳는다, 월에 합되면 집안에 가업을 잊고 이끄는 가장이고 년에 합되면 나라에 록을 먹는 자식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이는 사실확인이 안되었다.
일시에 원진살이 걸리면 살아생전에 효도하지 않고 죽어서 잘하려고 한다. 일시지가 상극하면 불효자이고 일시지가 합이면 효자라는데 확인된 바는 없다.
자식은 유업을 계승시키거나 유산을 주거나하는 자식이 있으려면 수가 화까지 가야 유업이 계승한다. 화는 자식이 되고 수는 나의 업이 되는 것이다.
유업에 종류는 빚도 잘못된 것도 계승시키는 경우가 있다. 이는 수가 탁수이거나 지나치게 습하거나 하면 탁한 기운이 화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이런 경우는 잘못된 것을 계승한 것이다. 막걸리 먹는것만 계승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자식에게 계승을 시키려면 남녀공히 왕한 관성에 인해서 인성으로 해서 일간이 식상에 이른 것이 있다. 이렇게 되면 유산을 자식에게 주거나 유업을 주는 것이다. 왕한 인성이 식상으로 발현하면 유산을 주는 것을 말하고 관성이 인성을 생한 것은 유업을 계승한다.
인성이 관에 의해 생화를 받지 못하고 인성이 식상으로 설기가 되면 잘못된 과거를 계승하거나 연좌제에 걸린 것을 말한다. 인성을 식상으로 설기되면 잘 못된 것을 계승하는데 관성을 설화한 인성을 식상으로 설기되면 연좌제에 걸린 것을 말한다.
부모의 빚을 계승하려면 비겁이 인성을 설기하고 쟁재하면 부모의 잘못이 자식의 앞길을 막는다. 이러경우 무자식이 상팔자다. 죽을때 미안하다는 한마디만 하면 된다. 이런 경우는 법적으로 3개월 이내 부모의 유산포기 신청을 하면 된다. 인성이 관설을 설기하고 비겁이 쟁재하면 연좌제에 해당한다.
5. 10干의 食傷
(생략합니다)
6. 財剋印
(생략합니다)
7. 잡변
내 부모를 보고 내 팔자를 보시고 내 팔자를 보고 내 자식을 보는데 일간이 행동과 식상에 원활함으로 내 자식을 보고 인성으로 내 부모를 삼고 일간으로 나를 삼아서 똑 같이 보는 것이다.
식상이 혼잡되면 자식을 차별대우하는데 자신은 그런 적이 없고 자식은 그러하다 한다. 득남은 재생관 받은 관이 관인상생되면 귀자를 얻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자식은 재생관 원하는 자식을 낳았다는 관인상생이다.
자식이 사고나 기타 다치는 경우는 재성에 의해서 보는데 쟁재면 다치고 재성이 높아 쏟아져 있으면 부딪히는 경우가 있고 재성이 푹 꺼져 있으면 넘어지는 경우가 많다. 식상이 움직이는 길이 재성이다.
쟁재가 벌어지는 경우는 식상생재가 안되니 쟁재가 일어나는데 식상생재가 안되는 것은 내편이 아닌 것이 쟁재한 것이고 식상생재가 된 것이 쟁재는 내편이 쟁재한 것이고 재생관이 안된 쟁재는 경쟁에서 쟁재이다.
자식의 사고나 다치는 것을 책에서는 도식으로 다루고 있는데 이는 실력을 말하는 것이다. 재성이라는 것이 안정적으로 보호를 받으려면 관성을 생해야 한다. 재성이 다시 식상의 생을 받아야 한다. 다시 인성을 제화해야 식상의 가치가 높아진다. 재생관된 관이 비겁을 제해야 남의 실수로 내가 좋아진다.
재성이 나빠지는 것은 첫째가 재극인이다. 재성이 왕강해서 인성을 능가하는 것은 사고이다. 재극인이 되면 첫 번째 나타나는 것은 쟁재이다. 그러면 관살이 죽어버린다. 그리고 또 벌어지는 것이 쟁재이다. 재극인하면 상관견관하니 즉시 쟁재이다. 상관견관은 과정일뿐이다.
일간을 보호를 가장 잘하는 것이 관살이다. 극하는 것이 보호를 하는 것이다. 부모로서 자식을 가르킬 때 자식이 학교를 다니고 스스로 세상에 바로서는 법을 가르키는 것이 바로 관살이다. 관살은 세상이다. 일간은 세상으로 부터 보호받고 다듬어 지는 것이다.
인성이 관설을 설기한면 관살이 일간을 극할 수 없으면 일간에게 해로운 관살이다. 관살이 일간을 극하지 못하면 이것은 해로운 것이다. 직장에 가서 얻어터지고 적응하고 힘들게 일하고 하는 것이 관살이다.
식상이 관살을 상극해서 내 스스로 이로움을 막은 것이 나쁜 것이다. 이것은 일간을 보호하는 식상이 아니다. 이도 관살이 일간을 상극하지 못해서 세상의 혜택을 받지 못하니 해로운 관살이다.
재다신약이 관살용이라 했다. 세상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본다. 미관말직이라해도 관살을 잘 받아 들인다. 식상으로 관살을 막는 것은 스스로 막은 것이고 인성으로 관살을 설기하면 필요한 소리만 듣는다.
재다신약이 관살의 보호를 받고 있다. 일간이 신태왕해서 관살이 상극하나 상처를 내지 못하는 것은 직장을 다니지 못하고 관살을 능멸하고 사는 부류이다. 관살은 협동심을 갖도록 자제를 시킨다.
재성에 생을 받지 못한 관은 허접한 것이다. 부실한 것이다. 오랫동안 지탱하지 못한 관살은 쓸모가 없다. 고관무보된 것은 자기 직업을 열등감이나 부실한 것을 말한다. 자긍심이 없다는 의미다.
명리요강 여명결(무자할 팔자)
1. 사주가 한냉하면 무자합니다. 금수 일주가 동절 생으로 조후가 미흡한 경우를 말합니다.
한냉한 사주는 자식도 낳지 않으려 합니다.
여기서 한냉이라는 말은 조후적인 말인데 사주는 음양이 먼저이고 오행, 육신 등으로 분류가 되니 조후는 사주내 음과 양이 적당하게 배합이 되어야 좋은 것을 말합니다.
음양은 갑병무경임 과 을정기신계를 음양으로 나눈다고 하지만 이러한 의미 보다는
목화는 양이고 금수는 음이라는 개념이 더 정확합니다.
아무튼 금수라는 음이 음의 계절인 동절에 출생을 하고 사주가 이를 덥혀줄 화가 없다면
얼마나 추울지 으스스 해집니다.
이러한 사람은 몸의 순환 자체가 잘 안되기 때문에 자녀를 출산 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조후는 일차적으로 사람의 심성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주가 한습하게 되면 성격도 내향적이 되고 일의 시작도 어렵고 머뭇거리게 되며 자신의 내부로 부터 오는 고민과 우울함이 심하게되고 습하게 되면 장소적인 문제에 까지 탈을 붙이게 됩니다.
자식도 자신이 편안하지 않으니 낳지 않으려 하는 것과 같습니다.
조후에 대하여는 다음에 설명하기로 합니다.
가끔 여자분들이 찾아와서 애기를 낳고 싶은데 임신이 안되어 너무 고통 받는 사람들이
왜 저는 자식이 없을까요..하면서 이유를 물어 봅니다.
물론 사주적인 문제도 있을수 있겠고 밭의 문제가 아닌 씨의 문제일 수도 있겠으며
우리가 생활속에서 내뱉는 말중에 "자식 필요없다"느니 "무자식이 상팔자"라느니
"전생에 뭔 죄가 있어 저런 새끼를 놨냐느니..."하는 소리를 자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내생에서 자식을 낳지 못하는 고통을 겪게 된다고 하니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전생에서 현생으로 다시 내생으로 이어지는 관계의 고리가 사람 사이의 인연으로 나타나는가 싶습니다.
아무튼 만나는 인연들에 감사하고 좋은 인연들을 지어야 할 것입니다. (뭔 소리를 하는 건지....)
2. 토의 기세가 태왕하여 수기유통이 안되면 무자합니다.
육친으로 보는 자신은 식상과 관이라면 오행으로 자식은 수로 봐서 수를 극하는 토의 동태를 살피라는 말입니다.
사주책 첫 장에 보면 오행일람표가 나옵니다.
목은 청색이요..화는 붉은 색이요...
수는 근이요...목은 묘이고...하여 근묘화실이 어떻고 저떻고...합니다.
오행으로 수는 씨앗에 해당이 됩니다.
사람으로는 씨앗이니 자식이라고도 하고 남자의 정자에 비유되기도 합니다.
토다하여 수가 극을 너무 많이 받거나 관살이 태왕하고 일간이 약할 때는 무정자증이라고 통변 하기도 합니다.
또한 수는 정력을 뜻하기도 하므로 토극수 당하면 정력이 감퇴되고
육신은 도식이 되면 정력이 감퇴가 됩니다.
정력이 센 것은 식상을 비겁이 생해서 왕하게 되거나 식상이 합되면 정력이 좋아집니다.
식상이 비겁의 생을 받으면 이 역시도 정력이 세집니다.
3. 신약한 사주가 인성이 없고 식상이 태왕하면 무자합니다.
이는 신약하고 식태왕이니 일간의 설이 심해집니다.
자식을 낳지 못하는 것도 되지만 항상 기운이 없고 건강적으로도 맥이 없는 상태가 됩니다.
식이 태왕하면 이를 조절할 인성을 바라게 되니 공부를 열심히 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을 하느라
자식 낳기를 뒤로 미루기도 합니다.
4. 신약한 사주가 관살이 태왕한데 비겁 또한 없으면 무자합니다.
비겁이 없어도 식상을 생하지 못하니 자식을 못낳습니다.
5. 인성이 중중한데 재성이 없으면 무자합니다.
여자 사주가 무재하면 자식복이 없다고 합니다.
이는 식상과 관을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자식을 나면 자취를 시키던지 양자로 팔아 주던지 지방대 보내라고 합니다.
결국 식상과 수와 일간의 상태를 점검해 보고 무자할 지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 임신, 불임에 관하여
같은 여자로서 마음고생이 클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임신에 관하여...
* 불임이나 임신 중절이 일어나는 경우
1. 인성이 과다한 경우.
2. 명조가 지나치게 건조한 경우.
3. 시주에 인성이 있거나, 충극이 심한 경우.
4. 土다하거나, 土의 충극이 심한 경우.
5. 식상이 충극이 심한 경우.
6. 식상이 태왕한데, 제하는 신이 없는 경우
등등으로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임신 운로 보는 요령은
1. 육신 ; 식상을 본다
2. 식상이 관합하면 임신한다.
3. 왕한 식상을 재성이 설하면 임신한다.
4. 비겁이 식상을 생하면 임신한다.
5. 편정인이 식상을 극파하면 산액한다.
6. 자리궁 ; 시지를 살핀다.
7. 시지가 합이면 임신한다.
8. 시지가 극파되면 산액한다.
위의 두 가지 모두를 살펴야 합니다.
<<<예쁜 아기가 빨리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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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렇게 귀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우님~! 감사합니다용! 전라도는 어제부터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서 뒹굴면서 명리 공부해야겠어용.
귀한 자료 공개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우님!
귀한자료 올려주심에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대전인 여기는 영하9도 입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셔요
선우님 보물창고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우 선생님,
어쩌다보니 임신되어 애낳고 키웠었는데 이러 심오한 뜻이 담겨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선우님, 감사합니다!
항상 올려주시는 글 감사히,재밌게 잘보고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선우선생님~👍올려주신 글 진심으로 감사하게 읽었으며, 실상에서 유용하게 적용해보겠습니다! 좋은 내용의 글을 공유해주셔서 다시끔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