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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주산업(003310)
한·중 재계, 9월 1일 새만금 경협단지 논의 초미 관심
한국과 중국의 재계 대표들이 9월 1일 자리를 함께하고 새만금 경협단지 투자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새만금 잿팟이 터질지에 벌써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다음 달 1일 중국 충칭에서 한·중 재계회의를 개최하고 새만금에 2020년까지 조성 예정인 한·중 경협단지 투자를 집중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북도에 따르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중국 사회공작협회 30명이 새만금을 방문한다. 중국 사회공작협회는 전국적 기업단체로 우리나라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 해당하며 아시아 비즈니스 중국 관련 한국단체이다. 이 자리에서는 이연택 새만금위원회 위원장과 강현욱 전 위원장,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등이 참석해 새만금과 개발 방향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양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하는 한·중 재계 회의에서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과 새만금 경협단지 투자 등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의 한 관계자도 “이번 회에서 다룰 주요 의제 중에 새만금의 중국 기업 투자 유치가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는 전언이다. 한·중 경협단지는 새만금 내 25.8㎢ 부지에 일종의 경제특구를 조성하는 것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도 최근 열린 정상회담에서 새만금 한·중 경제협력단지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한 후 탄력을 받고 있다.
[출처] 팍스넷 주식마왕4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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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주산업, 中기업에 새만금 개발 허용 소식에 상승세
증권 > 특징주|최종 2014-07-03 09:01| 설경진 기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중국 등 외국기업에 새만금 도시개발권을 주고 원형지 개발까지 허용하는 특례를 주기로 했다는 소식에 대주산업(821원 -0 0%) 등 관련주들이 연 이틀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 현재 대주산업은 전일대비 30원(4.48%) 상승한 700원에 거래중이다. 대주산업은 사료업종 특성상 많은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460억대 토지와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 개발 인근 지역인 충남 장항에 토지와 공장 약 3만3000㎡(1만평)을 보유하고 있다.
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4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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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의원 “새만금에 대한민국 미래가 달렸다”
박기홍 기자 승인 2014.04.03
▲ 김무성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가 3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김무성 국회의원이 장내로 입장하고 있다.김얼 기자
새누리당의 차기 유력 당권 주자인 김무성 의원(부산 영도구)이 3일 전북을 방문한 자리에서 “새만금 개발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렸다”는 말로, 전북에 대한 무한애정을 과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북희망포럼’ 주최의 초청 강연회 참석, ‘통일과 한국경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행사엔 김영구·이형배 전 의원과 김경안 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 전주 완산을 당협위원장, 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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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원, 호남서 새누리의원 나오게 석패율 도입해야
새만금 대중국경협확대 교두보 활용, 신성장동력 만들어야
이서영 기자 | 승인 2014.06.28 15:59:20
새만금을 활용해 대중국경제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점도 제안했다. 김의원은 "중국의 경제력이 굉장히 급성장하고 있다. 국내총생산(GDP)은 올해 미국을 추월할 정도다. 중국은 세계최대 경제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수출의 25%는 중국으로 가고 있을 정도다. 김의원은 이를 감안해 대중국 경협의 교두보로 전북의 새만금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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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언제 전북을 방문하나?
박기홍 기자 승인 2014.08.28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전북 방문 일정에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대표는 새만금 특별법 제정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에 상당한 역할을 한 바 있어, 지역민들의 기대감도 커가고 있다.
28일 전북 새누리당 당원들에 따르면 국회 일정상 전북에서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김 대표의 단독 방문을 희망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가고 있다. 김항술 도당위원장도 그동안 몇 차례 김 대표의 전북 방문을 건의했으며, 다음 달 초에 다시 중앙당을 방문해 재건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 새누리당이 김 대표 방문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그의 친(親) 전북 성향과 맞물려 있다는 지역 정치권의 분석이다. 김 대표는 새만금 특별법 제정 발의에 여권이 적극 동참하도록 노력했고, 기금본부 전북이전도 지난 대선 전에 직접 전북에 내려와 언급할 정도로 애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누리당 지역 당원들 사이에선 “김 대표가 전북현안 해결사”라는 말이 회자할 정도라는 후문이다.
중앙당 역시 전북에 대한 관심이 예전 같지 않다는 전언이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새정치연합 텃밭인 전남 순천·곡성에서 당선된 후 자연스럽게 “다음은 전북”이란 인식이 확산돼 전북 관심이 예사롭지 않다는 말이다. 도당 주변에서는 김 대표 방문이 아직 성사되지 않았지만 올 추석 이후에는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흘러나와, 그의 방문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7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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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새만금 한중경협단지 협의를 시작으로 새만금 테마 바람이 불것, 김무성은 신공항보다 일찍히 새만금에
공을 들여온 터......새만금 특별법 제정에 많은 기여를 했을 정도로 새만금은 그에게 각별하다
새만금 한중경협단지와 디지털조선급 김무성 정책... 새로운 대장주가 뜬다 ~~~~~대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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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월욜 특급관종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