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음악과 우정 그리고 사랑이야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세상속 이야기 정월 대보름...
꼬맹이 미나 추천 0 조회 32 16.02.22 06: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2.22 07:17

    첫댓글 나이가 먹어 간다는게 서글퍼...

  • 작성자 16.02.22 08:20

    그치..이것이 인생이네.....
    오곡밥은 먹엇니~~~~~~~~~~

  • 16.02.22 08:21

    @꼬맹이 미나 ㅋㅋ
    아니 애덜때문에 못해~
    울공주랑 안묵으닌깐..

  • 작성자 16.02.23 06:51

    @화윤 요즘 애들 나물 종류를 잘 안먹나봐....집집마마다 다 그래

  • 16.02.22 12:06

    꼬맹이 미나님 잘 하실겁니다 ㅎㅎ
    음식만들어서 가족과 함께 맛나게 먹는게 행복중에 행복이라고 합니다 ㅎㅎ 살아가는 이야기 방오신 미나님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16.02.23 06:51

    우리는 매년 그래요 그런데 내년에 어찌 할까 ..고민중입니다...아직 시간이 있지만..

  • 16.02.22 16:19

    이해를 넘어...삼해 사해까지 하게 되는 글이예요...미나님~ㅎㅎㅎ
    이번엔 저도 그냥 저희 집만 해먹었어요..
    왜 이렇게 해가 갈수록 만사가 귀찮아지는지~~
    귀찮아진다기보다 몸이 그냥 여기 콕 저기 콕.... 방바닥에서 자꾸 부르기만 하고....

    그래도 미나님은 이것저것 하시는 일들이 많으시니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대단하시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그렇게 부지런히 움직여줘야 하는데 말이예요

    미나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16.02.23 06:53

    찬비님..
    꺼매이가 쪼간 싸돌아 다니면 일 하는것 참 좋아 합니다
    아마도 이것도 하나의성격 때문것 같아요
    어린때 부터 자유 로게 자라서 그런가봐요...
    솔직히 살림은 전주로 들어왔어 시작햇는데
    꺼맹이가 볼때는 조금은 손 재주가 잇는것같고..ㅎㅎㅎ

  • 16.02.22 17:55

    참 정갈한 오곡밥과 나물 상이네요^^

    미;나님은 멀 해도 잘 하실건데...
    점점 꾀가 나고.. 가족들이 모여서 먼가를 한다는 ~ 일이 두렵고 ㅎㅎ
    그럴 나이이지요...

    제사때 그리고 큰 명절때 음식 크게 하는 것 말고는 대부분 이제는 외식문화를 즐기다 보니
    도시에서는 더 어려운거 같아요~

    당산제 잘 치루시고 오셨어요?
    새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6.02.23 06:54

    지기님
    잘하지는 않고 흉내는 잘 내고 있죠..ㅎㅎㅎ
    그리고 뭐든지 겁없이 하는것이 꺼맹이 특징이죠

  • 16.02.24 13:32

    정말..아기자기하게..차려주셧네요.ㅎ
    역시 꼬맹이님.ㅎㅎ~

  • 16.02.24 19:12

    1년에 한번쯤 이라도 요렇게 한자리에 모여서 오손도손 담소도 나누고 해야 정상인데 요즘은 서로가 바빠서
    요런 기회가 자꾸 줄어드는게 아쉬워요,
    맛있겠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