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종일 겨울비가 네려 가뭄에 애타는 산불방지 .하시는분. 시골의 농작작물 키우시는분 모두에게 어제는 좋은하루엿든것 같습니다..
가을비의 느낌은 이제 추울려나...
겨울비는 이제 봄이오려나...(똑같은빈데)
어쩌다보니 중형이라는사진기가. 저에손에 굴려들어 왔습니다.
꼴락,, 6*45 바디에 표준렌즈하나 그외 부속품으로 이루어진것들입니다..
낯에는 일터에서.일하고.
주로 밤에만 만지작 그리길 2주정도 지났습니다..
크럽의 사용기. 자료실.을 문지방이 달토록 왔다 갔다를 하여
조립에 성공하고 ..
이제 필름 끼우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산을 넘으니 또 산이더군요..
어쩌면 샤터가 작동을 하고 어쩌면 않되고 를 여려차레.
죄없는 필름만값만 허공으로 날라가고 (하다보니 꾀가 생기고 연습한 걸 다시 역으로 감아서 제활용 하였답니다)
노출이며 .필름은 .어떤필름으로 할까
현상을 하면 얼마의 크기로 할까.
모두가 궁금하기도 하고 궁리하는 것에 ㅠ몰두하다보니 일터에서는 왠지..
즐겁게 일을 하는것 같습니다..(스트레스가 싸이질 않는것같습니다)
혹시라도 중형의 사용에 조언을 하여 주실분....
많이 많이 알려주이소..
이상으로 중형의 만지작 그리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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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중형을 구하셨군여~~~ 어떤기종인지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드릴수 있답니다~~~~
우와 중형이라 중형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던데요... 궁금합니다... 꼭 한번 회원님들과 같이 뵜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중형에 입문을 하실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