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Lounge - V.A. - Mas Que Nada - GUITARRA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리오에서 마지막밤을 보내고 출발날 아침, 체크아웃 할려니 이틀밤은 예약된 요금이나
3박 요금을 선납한 영수증을 보이며 항의를 했더니 한참을 몇군데 연락하더니
뻥지 아수까르 언덕(산)
Guanabara만(灣)에 첫 입항한 포르투갈인들은 보기드문 아름다움에 넋을 잃었다고 하는데 리오 데 자네이로... 바다와 육지 그리고 풍토, 기후와 사람들의 완벽한 결합,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로 손꼽히는 리오 데 자네이로는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세계적인 도시이며 200년 동안 브라질의 수도였던 곳 리오는 수많은 극장들, 연극무대,
뻥지 아수까르에서 내려다 본 코빠까바나 해변
코파까바나 해변의 할아버지 동상
2차대전때 해안을 지키던 포대
석양
코르코바도 언덕
코르코바도 언덕은 1931년 브라질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예수 그리스도상이 Dorm Pedro 1세때 푸르게 우거진 경관을 통과하여 코르코바도의 정상까지 오르는
정상의 예수 그리스도상은 높이가 30m이고 좌우로 벌린 두팔의 너비가 28m,
그리스도상의 몸체는 시멘트로 만들어졌지만, 그 위에 연마한 녹색 활석을 붙여 마무리 했다.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
코르코바도 언덕에서 내려다본 아름다운 해안
마침 예수상 뒤로 철새떼가 지나간다.
마침 이곳 언덕을 올라갈때가 정오가 다 되어서 햇살이 바로 위에서 내려 쪼인다. 사진 찍기가 좋지 않은 시간이지만 햇빛과 정면 대결을 해본다.
23km의 해변을 자랑하는 구루마리 해변 풍경
부자들이 많이 산다는 마을
삼바 축제장이다. 이 짧은 거리를 하룻밤에 일곱팀씩 광란의 밤을 보내며 흔들어 댄다. 좌석은 제일 싼 좌석이 200달러라니... 이곳 좌석은 외국에서 미리예약된 좌석이 대부분이란다. 정작 이곳 사람들은 축제가 열릴때면 시외로 빠져 나가 휴가를 즐긴다.
페트로폴리스(포르투갈어: Petr?polis)는 브라질 남부 리우데자네이루 주(히우지자네이루 주)에
페드루2세가 마지막으로 살었던 궁전....지금은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물론 이곳에서도 경노대우를 톡톡히 받었다. 반값으로....
페트로폴리스 성당 독일사람들이 만든 도시라 그런지 건축양식들이 독일 냄새가 물씬 난다. 성당도 고딕양식의 성당으로 소담한 분위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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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ster 원문보기 글쓴이: master
첫댓글푸르른 6월 *^^**^^*고맙습니다반갑습니다 추카 ㅊ*^^*더욱 건강 다복하시기 바랍니다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고창" "<고창>"*^^*
이국땅이지만 문명의 자취를 만끽합니다.^^
너무 멋진 남미여행 잘하고 갑니다...^^
멋진 여행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멋진 풍경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아름다운 여행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앉아서 브라질구경잘하고 스크랩해갑니다., 감사해요
멋진 사진과 곁들인 설명에 감사하며 잘 보았습니다
멋진풍경 잘 보고 스크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