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68662?sid=100
채널A 취재 결과, 김 전 시장은 이번 주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로부터 입당과 총선에서 역할을 해달라는 제안을 받았고, 이르면 다음 주 초 민주당 탈당과 함께 국민의힘 입당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김 전 시장은 친명계 핵심 인사인 조정식 사무총장의 지역구 시흥을 출마를 준비했지만 지난해 12월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이의신청도 기각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