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침공한 지 이틀 만에 키이우 인근 바실 키움 공군기지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공격을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따르면 이 사진은 러시아군에 의해 살해된 우크라이나 사진기자 막스 레빈이 찍은 것이다.
"모든 우크라이나 사진작가들은 전쟁을 멈출 수 있는 사진을 찍는 것을 꿈꾼다"라고 말했다. (막스 레빈)
도네츠크 지역의 한 병원에서 부상당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폴라 브론스타인/게티 이미지)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헤르손에서 식량 배급을 받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핀바 오라일리/뉴욕 타임스)
헤르손에서 러시아의 박격포 포격으로 불타는 석유 저장고를 지켜보고 있다. (핀바 오라일리/뉴욕 타임즈)
전쟁에 참전하는 남편과 부인(왼쪽)이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존 스탠마이어/VII)
부상으로 하반신을 잃은 병사가 우크라이나 병원의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있다. (데이비드 구텐펠더)
두 남자가 하르키우에서 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집의 잔해 사이를 걷고 있다. (줄리오 피시텔리)
폭탄 피해를 입은 아파트에서 부부의 초상화가 그려진 베개가 발견됐다. (줄리오 피시텔리)
자원봉사자들이 러시아군에 맞서 무기를 들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방탄조끼를 만들고 있다. (레티시아 반송)
주민들이 한 거리에서 부패한 채 발견된 시신을 운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스벳 재클린)
민간인들이 자신의 지역 방어를 위해 화염병을 던지는 훈련을 받고 있다. (비아체슬라프 라틴스키)
유리 시칸과 미하일리시 나는 이르핀에 있는 그들의 집 부엌에 서 있다. (사샤 마슬로프/연구소)
2022년 4월 미사일 공격을 받은 크라마토르스크의 한 기차역에서 핏자국이 보인다. (후안 카를로스)
하르키우 거리의 불발탄 박격포. (후안 카를로스)
한 남성이 이르핀의 한 다리에서 사망한 민간인의 시신 수습을 위해 들것을 내놓고 있다. (니콜 퉁/하퍼스 매거진)
우크라이나 리비우 장례식에서 동료 군인들에 의해 운반되고 있다. (옥사나 파라페니우크)
이 파편들은 2022년 3월 포격 이후 키이우의 한 거리에서 발견됐다. (드미트로 쿠프리얀)
응급 구조대원들이 마리우폴의 폭격으로 파괴된 병원 밖에서 부상당한 임산부를 옮기고 있다.
임산부와 태아는 나중에 사망하였다. (예브게니 말로레트카/AP)
드론으로 촬영한 이 사진은 우크라이나 말라 로한에서 러시아 헬리콥터의 잔해를 보여준다. (막심)
한 어린 소년이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 폴란드의 난민 수용소에서 기다리고 있다. (에스펜 라스무센/VII/VG)
점령 기간 동안 아버지가 돌보던 할머니에게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전한다. (크리스토퍼 오키콘)
한 주민이 집 앞에서 발견된 세 구의 시신을 보고 있다. (다니엘 베레훌락/뉴욕타임스)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탈출하려고 할 때 파괴된 다리에 도착한다. (바이런 스미스/VII 멘토 프로그램)
나탈리아는 이르핀에서 40세 아들 알렉산더의 죽음을 애도한다. (바이런 스미스/VII 멘토 프로그램)
신혼부부가 방위군에 입대한 후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하일로 팔린차크)
한 남자가 우크라이나 마지막 수비군이 포위된 제철소 공장에 비친 한 줄기 빛 속에 서 있다. (드미트로 코자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