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궤계, 성령님의 역사 분별하기
사탄의 궤계
뜨거움이 없다 붙여진 불도 식는다
그 장소에 가면 삭막하다 차갑다
뭔가 석연찮고 마음이 불편하다
마음에 평강이 사라지고 가슴이 애린다
사랑이 없고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다
마음과 마음의 대화가 잘 안된다
뭔가에 홀린것 같이 미혹된다 그럴듯하다
진리인것 같지만 진리가 아니다
전하는 자가 자기 왕국이 있는가 살펴야 한다
자기의 견고한 진이 있는가 살펴야 한다
탐욕이 있는가 살펴야 하고 물질의 욕심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주의 일이라고 하더라도 조심해야 한다
기적이 나타났을때 영광을 자기가 받는 것은 마귀의 역사이다
성령님은 역사 하셨지만 그가 가로채는 것이다
그 사람이나 장소에 가면 성령님으로 뜨거웠던 마음이 식거나몸이 식는다
솔직하지 않고 정직하지 않고 감추고 속이고 거짓말을 한다
말씀인것처럼 하는 말들이기에 분별이 필요하다
좋은 말씀이지만 부분 부분 이것은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때 조심하라
칭찬을 많이 받을 때 조심하라 교만이 즉시 들어온다
너무 지나친 칭찬은 해서는 안된다
하늘의 일을 많이 생각하는가 이 세상의 일을 많이 생각하는가
분별할 필요가 있다
세상 계획이 많으면 마귀의 계획이 많고
세상 계획이 전혀없으면 주님이 이끌어 가시는 성령님의 역사이다
말씀을 자기의 탐욕에 결부시켜 설교하거나 가르친다
이벤트로 하려는 전도는 세상 방법이며 마귀의 역사다
사랑과 거룩이 사라지고 회개가 사라진 교회는 마귀의 역사가 많은 교회이다
회개를 선포하지 않는 목회자는 마귀의 조정을 많이 받게 되어 있다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고 말하는 목회자는
그 책임을 어찌 감당하려고 하는 것일까?!
하나님의 공의를 전하지 않고 사랑만 강조하는 것은 마귀의 역사다
정결과 거룩을 말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모르고
껍질만 아는 것이다
빌립보서 2;12절 말씀
너희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하신 말씀처럼
자신이 구원받을 수 있는 존재인지 깊이 기도할 필요가 있다
데살로니가 전서 5;2~3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현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평안하다 평안하다 하며 안심시키는 말씀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구원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 마음에 평강이 있다
평강이 있지만 그래도 혹시 하는 두려운 마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심판대를 생각하며 떨리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평강이 있다고 해서 안주하고 안심해서는 안된다
마태복음 25;13절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깨어있지 못하면 우리는 많은 손해를 보고 돌이킬수도 없는
후회속에서 이를 갈며 있을 날이 오기 때문이다
성령님의 역사
데살로니가전서 5'19
성령을 소멸치 말고
사도행전2;2
홀연히 하늘로 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님은 불같으신 분이시다
뜨꺼운 분이시다 불같이 태우는 정결한 불이시다
자기를 낮춘사람들이 있을 때 성령님은 뜨겁게 반응하신다
그런 사람들이 있는곳에 뜨겁게 감동으로 반응 하신다
성령님은 영이시기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수 있는 분이 아니시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 예수님의 영이시다
로마서8;26~28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리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 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성령님은 감동으로 알게 하신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인지를 알게 하신다
우리 안에서 우리를 낮추고 내리고 버릴때 성령님은 도우신다
쉽게 포기할 수 있도록 낮아질 수 있도록 도우시는 분이시다
사람들의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시다
죄인에게 다가 가셔서 만져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렇지만 계속 거부하는 자와 자기를 가지고 있거나
자기의 왕국을 세우는 자에게는 가까이 가시기를 꺼려 하시기에
불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냉기가 돈다
성령님은 태우는 불이시다
왜 태우시는가 하면 정결하게 하기 위함이다
불순물을 제거 하기 위함이다
뜨거운 마귀의 역사는 없지만 차갑거나 냉기가 도는 마귀의 역사는 많다
아무리 능력이 있다고 해도 성령님의 감동으로 행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얼마만큼 주님께 합한 사람인지 알수 있다
좀 이상하고 잘 전하지 못하는 것 같아도 뜨겁다면
시간을 두고 볼 필요가 있다
뜨겁게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의 뜻과 주님의 나라를 품을 때 주님은 역사하고
우리의 마음이 성령으로 뜨거울 때 주님은 기뻐하신다
강팍하고 완악한 사람은 주님이 쓰시지 않는다
그래서 답답해 하시고 일하시지 못하는 것이다
성령님은 우리의 마음에 반응하시며
우리의 마음에 넘치도록 성령의 불로 임하신다
이 성령님의 불은 강력해서 지구 전체를 태우실 수 있지만
성령님은 잡히시는 존재가 아니시다
그래서 성령님은 준비된 자를 찾고 계시는 것이다
성령님의 사역은 우리가 철저히 자기를 낮추고 버리고 포기해야만
온전한 사역을 이루실 수 있다
요한복음 3;5~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욱으로 난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성령님은 많은 일을 하시고 싶으신데 우리가 다 완악 하여 탐욕으로 행하며
성령님을 이용하기에 더 많은 일들을 하실 수 없음에 탄식하고 계신다
누가 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있겠느냐? 하신다
요한계시록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처음에는 잘하다가도 나중에 배도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주님도 탄식하며
그 한사람 지속적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려는 자를 찾고 또 찾으시는 것이다
성령님은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일하신다
성령님의 역사로 인해 치유가 일어나고 눌림에서 자유함이 임하고
귀신들린 자가 놓임을 받는다
그러한 성령의 사역을 하는 사람들을 제제해서는 안된다
그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각과 판단으로 성령님의 일하심을 방해해서는 안된다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이 전파되면
그들 속에 주님이 직접 일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우격다짐으로 사람들에게 입력시키려고 한다
사역으로 치유가 일어나면 저절로 사람들은 주님에게 관심을 갖고
예수님의 말씀이 사람들 속에 들어가면
성령이 생각나게 하여 주신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인간의 방법으로
무리하게 입력시킬 필요가 없다
우리는 삶에서 생활에서 마태복음 5,6,7장의 말씀을 실천할때 사람들은
우리의 삶에서 예수님을 보며 믿게되고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이요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