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는 절대로 가지마세요.
지옥에는 절대로 가지 마라 눅12:5
우리는 절대로 지옥에만은 가지 말아야 한다. (나는 지옥에 가도 괜찮다 생각지 말라 생각대로 된다.) 우리는 반드시 다 천국에 가시길--축원하고 축원한다.
사람이 길게 살면 100수를 한다. 물론 120을 사는 자도 있을 것이다.
의학이 발달됨에 따라서 앞으로 150, 200, 300 수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수도 있음을 내비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오래 산다해도 죽기는 매 한가지이다.
성경에서 가장 오래 산사람이 있는데 그 이름이 므두셀라이다. 그가 969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고 되어 있다. 1000수를 해도 죽은 것이다.
시편90:10절에 보면 우리 사람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수고와 슬픔뿐이며 신속히 가니 날아가나이다 라고 하였다. 이는 사람의 평균수명이 강건하면 80을 살지만 그 연수의 세월이 빨리 다가서 결국은 죽음의 문턱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사실 이 연수도 못 채우고 중도에 하직하는 자도 많다.
이처럼 사람은 이 세상에서 육으로 영원히 살지를 못하는 것이다.
사람은 돌아가라 했기에 영원한 처소로 되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죽음이다. 사람은 죄로 인하여 다 죽도록 되어져 있는 것이다. 문제는 죽음 이후에 어떻게 되나이다.
사람이 죽음 후에는 과연 어떻게 될까? 이것이 문제로다---
불신자의 생각은 소멸된다, 없어진다고 여긴다. 과연 그럴까?
또한 영혼이 구천에 떠돌아다닌다고 여긴다. 그래서 제삿날에 제삿밥을 얻어먹으려 온다고 여긴다. (그럴 수 없지만 만일 그렇다고 여긴다면 참으로 불쌍하다. 그것을 먹고 영원히 살아야 하나--제사 안 지내주면 굶나--)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지를 모른다고 한다. (그렇게 똑똑한 자들이 그 모양이야-)
성경은 분명하게 전하고 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인데 그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것이다. 히9:27. 이는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모든 사람은 죽음으로서 육으로서 사는 세상의 삶은 마감하고 주님의 심판대에서 선악간에 행위대로 심판을 받아서 믿는 자는 천국에,,, 불신자는 지옥에 가는 것이다. 이것은 이미 정해진 것이다.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믿는자천국 불신자지옥 심판날오면 면치못하네 알곡인가쭉정인가를 분석할자가 곳오리라--)
모든 사람은 천국 아니면 지옥 이 둘 중에 어느 한 곳에는 반드시 가게 된다.
그러니 예수를 믿는 자는 천국에,,, 불신자는 지옥에 가는 것이다.
믿는 자는 천국에 가게 되니 천만다행이며 진정 감사할 일이다.
그러나 불신자는 지옥가게 되니 정말 정말 안타깝고 불행한 일이다.
가슴 치고 통탄할 일이다. 이 지옥 가는 불신영혼들을 구원할 길은 단 한길 밖에는 없다. 그것은 복음전도 하는 길이다. 그것은 살아생전에 가능하다. 죽음 후에는 기회가 없다. 고로 전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천국은 그래도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며 믿으려 하지만 지옥은 없다고 여기며 안 믿으려 한다.
따라서 어떤 이는 이렇게 생각하는 자가 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신데 설만 천국은 몰라도 지옥을 만들었을 라고-- 그리고 사랑의 하나님이 예수 안 믿고 죄를 지었다고 해서 설마 지옥에 보내시겠는가? 그것은 너무 심한 것이 아닌가? 라며 지옥을 부정하려 거나 지옥은 없기를 바라는 것이다.
우리가 분명히 알 것은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믿는 안 믿든 상관없이 천국과 지옥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사람이 믿는 안 믿든 천국이 있으며 지옥도 있다. 지옥을 형벌을 받는 고통의 장소이며 유황불로서 소금 치듯이 불로 태움을 받는 장소이다. 이 곳에는 본래 사단과 그 사자들 곧 귀신들을 위하여 예비 된 곳이지만 사단을 추종하여 예수를 믿지 않는 불신자들도 가는 곳이다.
그럼 사랑의 하나님이 왜 지옥을 만드셨으며 불신자를 왜 지옥에 보내는가?
1. 하나님의 공의 때문이다. 출34:7
본래 아담의 후손인 온 인류는 아담의 원죄로 인하여 다 지옥형벌을 받게 되어진 것이다. 그런데 예수 십자가 피 공로를 인하여 믿는 자들은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지 않으면 자기의 죄로 인하여 지옥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예수를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말씀하고서 안 믿어도 지옥 안 가게 된다면 하나님 스스로 자기를 속이는 것이 된다. 거짓말쟁이가 된다. 그러면 그 분을 믿을 수 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한번 말씀하신 것을 절대로 변개치 않으신다. 반드시 말씀대로 실행하신다. 말씀대로 실행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셔서 예수를 믿지 않는 자를 약속 때문에 지옥 보내지 않을 수가 없다. 따라서 예수를 안 믿거나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는데도 회개치 않는 자는 반드시 지옥형벌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다.
만일 죄를 지어도 안 믿어도 아무런 형벌의 결과가 없다면 선하게 착하게 살 이유가 없다. 예수를 믿을 이유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있으니 예수를 믿어야 하고 선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예수를 안 믿고 악하게 살아간 자들의 형벌 장소는 지옥인 것이다.
선악간에 행위대로 심판을 받아 지옥에서 죄 값을 치르며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게 되는 것이다.
2. 은혜로 천국 간 자들을 통하여 감사와 찬송을 영원토록 받으시기 위함이다.
자유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는 자유가 없는 억압 속에서 살아보아야 제대로 알 수 있듯이 천국 가게 된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는 지옥이 있음으로 해서 더욱 실감나게 알 수 있는 법이다. 다라서 천국에 들어간 자들의 감사와 찬양을 위하여서 지옥이 있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우리가 구원받고 천국가게 된 것은 전적인 주 하나님의 사랑이요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이다. 우리도 본래는 죄로 인하여 지옥형벌을 받아야 하는 자들이었다. 그런데 우리는 주의 피공로의 은총으로 인하여 믿음으로 지옥 형벌에서 구원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옥에 가지 아니함에 대하여 너무도 감사한 것이다. 우린 (천만다행) 하나님의 은혜로 지옥가지 않고 천국에 가서 살게 되었으니 너무도 감사하여 영원토록 주 하나님께 감사로 찬양하며 살게 되는 것이다.
3. 믿는 자들을 위하여 격리시키기 위해서이다. 고후6:14-18
만일 악한 자나 죄인이나 불신자들이 다 같이 살게 된다면 천국은 의미가 없다. 선악이 공존하여 서로 다투고 마음을 상하게 하며 남을 억울하게 하며 또한 서로 싸우고 죽이며 살아가는 지상이나 천국이 별 다를 바가 없다면 그 천국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있으나 마나 이지--
마음에 안 맞는 자와 한평생 사는 것도 힘들어서 이혼을 하는 판국인데--
그리고 세상에서도 죄인들은 함께 살수 없으니 감옥에 가두어 격리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함께 살면 선량한자, 약한 자가 당하게 되니 선하고 약한 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도 악한 자를 격리 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영원토록 선악, 신불신이 같이 산다고 생각해 보라.. 참으로 끔찍한 일이다. 만일 그렇다면 악하고 힘센 사람이 최고가 되고 약하고 선량한 사람은 설 곳이 없는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우리같이 마음이 연약하고 그래도 선하게 살려는 자들에게는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못사는 것이다.
따라서 선악이 영원히 공존 못하며 신불신이 함께 살수 없다. 그러니 서로 격리하는 차원에서라도 수용하는 장소가 필요한 것이다. 이치적으로 볼 때에도 악한 자들에게 좋은 곳을 줄 수는 없는 법이다. 그들을 위하여 마련된 곳이 바로 지옥인 것이다. (지옥은 볼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곳이지만 불신자도 마귀의 종노릇하며 살았기에 한 곳으로 가게 된다. 마25:41)
이처럼 불신자와 악한 죄인들이 갈 곳은 지옥 밖에 없는 것이다.
4. 지옥 가는 자들은 그들의 속성 때문이다.
택한 백성들의 속성은 예수를 믿어야 하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선하게 살려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며 노력하게 된다. 혹시 연약하여 죄를 지으면 마음이 불안하거나 괴로움이 생긴다. 이것이 구원받은 성도의 양심이며 속성이다. 그리고 천국에 속한 자는 천국을 동경하고 사모하고 소망하며 바라며 위하여 살게 된다. 이것이 주께 속했다는 증거이다. 예수 안 믿고는 못사는 것이 택자의 속성이다.
그런데 불택자들의 속성은 예수를 안 믿어도 아무렇지도 않고 죄를 지어도 아무렇지도 않다. 악하게 살아도 사람 눈을 피하거나 걸려들지 않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다. 혹 발각되면 제수 없어서--혹 도덕적인 감정을 가지고 선하게 사는 자도 가끔 있지만 하나님께 대한 감정을 가지지 못한다.
불택자는 불신자로 사는 것에 대하여 전혀 두려움도 없고 죄의식을 가지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안 믿고 사는 것이 제격에 맞고,, 죄를 지으며 악하게 사는 것도 재미가 나고 오히려 즐기며 사는 것이다. 더러운 속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물고기가 1급수 물고기가 1급수에만 살려 한다. 3급수 고기는 3급수를 좋아 한다. 그것이 편하고 좋고 하여서 3급수에 살려고 한다.
더러운 곳에는 병균들이 서식하거나 벌레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름다운 꽃에는 벌과 나비가 찾는 법이다.
이처럼 성도는 천국을 찾는 속성을 가졌고 불신자는 지옥을 찾는 속성을 가진 것이다. 지옥 가는 속성을 가진 자는 천국에 가서 살아야 해도 못사는 것이다. (천국가는 신자는 교회생활하며 예배드리며 살아야 한다. 그래야 기쁘고 좋다. 만일 주일 예배 빼먹고 악하게 살면 불안하고 두려운 것이다. 속성이--)
(그런데 지옥 가는 속성을 가진 자는 술 마시고 니나노 판을 벌리면 좋아라 할까? 경건, 예배, 의로운 삶, 깨끗한 삶, 착한 삶, 진실하고 정직한 삶 등을 싫어한다. 그러니 천국에 보내어 주어도 못산다, 지옥이 더 낫다고 여기는 속성을 지닌 것이다. **파리는 더러운 곳이 제격이다.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다. )
*** 암 닭이 계란, 퀑알, 오리알을 품어서 부화를 하였다. 조금 자라서 어미를 따라다니다가 물가에 오게 도니 오리는 물로 들어가 버렸다. 어미 닭이 안 되 내 새끼야-불에 빠져 죽어-하지만 오리의 속성이 물에 들어가서 사는 속성인지라--조금 가다가 산밑에 오니 퀑은 산 속으로 올라갔다. 어미 닭은 내 새끼야 산으로 가면 위험해 발리 내려오렴--하지만 퀑 새끼는 속성이 야성을 가진지라 산에서 사는 것이 편하니 산으로 간 것이다. 속성대로 결국에도 가게 된다.
이는 악한자, 불신자, 마귀를 영원히 성도와 격리시키고 성도들을 편히 하도록 위하여서 이다. 천국,, 지옥으로 갈린 이후에는 성도를 괴롭힐 자는 영원히 없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오직 성도를 위하여 천국을 예비하셨고 또한 지옥도 예비하신 것이다. 지옥이 있다는 것은 겁을 주어 믿도록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지옥 보낼 자를 반드시 지옥에 보내시는데 그 하나님을 두려워하며(눅12:5)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 잘 믿는 자로 남은 생을 살게 되시길..
-예동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