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괴도루팡 이홍기 [enews24 조해진 기자] '복면가왕' 이홍기가 생존신고(?)를 하며 3라운드 곡을 부르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53대 가왕 자리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치열한 노래대결이 이어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괴도루팡'과 '양치기소년'이 맞붙었다. 먼저 '괴도루팡'이 이승철의 '서쪽하늘'로 애절한 감성m.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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