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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 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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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무지개♡이야기 내 채마밭 얘기를 친구들에게 보낸 편지....
초롱별 추천 0 조회 9 14.04.26 13: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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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7 13:00

    첫댓글 텃밭이라도 농사를 짖는다는건 보통 부지런해서는 안되는데~~
    참~~대단하신 초롱별님 이십니다*^^
    집이 가까우시니 그래도 많은 편리하미 있겠어요*^^
    식은 감자탕이지만 군침 돕니다^*^

  • 작성자 14.04.27 17:49

    83세이신 왕형님이랑, 91세이신 할머님께
    그리고, 2반반장이 수고했다고 한냄비씩~~
    글고, 슈퍼하는 자매님~ 4집에다가, 퍼다가 날랐습니다...ㅎㅎ

  • 14.04.27 18:01

    참 잘 하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여요^*^

  • 작성자 14.04.27 22:53

    @청산 ㅎㅎㅎ 감사해요~~
    좀전에 성당에서 하루 종일 피정(재교육) 하고 왔습니다....
    어제 잠을 못자서리...안먹던 커피~ 2잔 먹고,
    엊저녁~
    꼴딱~~ 밤샘을 해서리...
    오늘 8시부터 5시 30분까지 공부했더만,
    어질~해서 좀 쉬어야겠네요...

  • 14.04.27 13:30

    그렇게 많이 심었는데 공간이 남았다구요...?
    재미나겠습니다.
    그런데 감자탕이 식당에서 파는거 하고는 모양이 좀 다른듯 합니다.
    맛있는 냄새가 이곳까지.....친구여 빨리 오소서 감자탕에 막걸리 한사발 나눕시다..

  • 작성자 14.04.27 17:53

    조금씩~ 아주 작은 공간이지만, 몇포기씩~ㅎㅎ
    감자탕~ 맛이 끝내 줍니다...울딸이나 내도 입이 좀 까다롭습니다...
    울딸이 맛있다고 하면 걍~~먹을만 합니다요~
    감자탕은 좀 넉넉히 끓여야 맛이 우러나와서 맛이 좋습니다...
    반찜통 다~ 나눠 먹었습니다....

  • 작성자 14.04.27 18:15

    내가 하던 방식으로 감자탕 안하고, 인터넷에 요리사 하는 방식대로
    해 봤습니다....고추장을 풀었더니, 좀 빨갛지요~~
    맛이 끝내 줬습니다~~ㅋㅋ 간만 맛으면 고기에서 우러 나온맛과~~
    어우러져서 등뼈맛이 좌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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