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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반야암 오솔길 (지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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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 속의 명구 다시 읽는 경전의 말씀 (138) 화(禍)와 복(福)이 사람을 따르는 것이
영축산 추천 0 조회 80 24.03.07 02:5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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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7 04:53

    첫댓글 🙏🙏🙏

  • 24.03.07 23:41

    ^^*

  • 24.03.07 05:53

    🙏🙏🙏

  • 24.03.07 05:58

    _()()()_
    감사합니다.

  • 24.03.07 06:15

    🙏🙏🏻🙏🏼

  • 24.03.07 07:24

    🙏🙏🙏

  • 24.03.07 07:33

    감사합니다 _(())_

  • 24.03.07 07:53

    고맙습니다. ()()()

  • 24.03.07 08:20

    나무아미타불_()()()_

  • 24.03.07 08:29

    명심하겠습니다.

  • 24.03.07 10:26

    _()()()_
    고맙습니다.

  • 24.03.07 15:48

    복을 원하는데 왜 잘 오지 않나? 그것은 복을 덜 지었기 때문이다.
    쌀을 잘 씻고 알맞은 불로 데워야 밥이 되듯이 자신이 해야 한다

    복을 짓기 위해서는 자기를 버려야 한다. 아니 자기 이기심을 죽여야 한다 그러니 어렵다
    자기는 죽이기 싫고 복은 많이 받으려고 하니 문제이다

    물론 내것 내라는 것이 없다고 해야한다
    그렇게 하지 못하더라도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은 잠시 자기에게 맡겨둔 것이라 생각해야 한다
    그런데 중생들은 그리 생각을 못한다
    내가 노력해서 얻은 것인데 내가 피땀을 흘려 획득한 것인데 라는 생각에 머무르니 곤란

    더 가지려고 하고 더 받으려고 하고 더 높아질려고 하는 것은 복을 짓는 걸림돌이다.
    그러니 진정 진심으로 복을 원한다면 자기를 놓아야 한다 비워야 한다 자기의 물건 돈도 이기심과 생각마저도..

    복을 짓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근본은 내가 받으려고 하는 마음이 없어야 한다.
    좋은 것은 다른 사람에게 가도록 하는 마음이 필요
    쉽지 않다 그러니 수행하는것
    몇 년이든 수십년이든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고
    실천하고 있느냐가 중요

    복을 많이 받고자 한다면 지금부터라도 악행을 하지 않고 복을 짓어 한다

  • 24.03.07 16:02

    감사드립니다_()()()_

  • 24.03.07 17:51

    ...()()()...

  • 24.03.08 08:51

    _()()()_
    고맙습니다.

  • 24.03.09 06:44

    ..()..

  • 24.03.10 16:35

    _()()()_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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