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령회원 이필성입니다.. ㅎㅎ
너무 글을 않 올려서 오랫만에 올려요...
제가 요즘 기쁜일인지 나쁜일 인지 몰르지만... 일이 생겨서 회원님 의견좀 들어볼라구 글 남겨요.. 염치 없지만.. 읽어주세요 ㅎㅎ
제가 작년에 이혼을 하구 이번에 재혼이란걸 할라구 합니다...
어떤 여자면요... 저랑 나이는 동갑이구 저랑 같은 사정에 있는 여성입니다...
이혼녀이에요.. 한 4개월 만났는데. 서로 지금은 좋구 같이 있어두 행복합니다...
근데 저두 아들이 있지만.. 지금 애인두 아기가 있어요... 제가 잘 이 상황을 극복하구 잘 살으야 하는데...
좀 걱정이네요...^^ 지금 재혼얘기 까지 하는중이구요... 잘 될테죠..?^^;;
청첩장 꼿아 주셔요!!! 4개월...짧다는 생각도 들지만 지극히 두사람만의 만남이라..... 시간이 중요 한건 아니므로 패스하고 같은 아픈 기억을 서로 품어 줄수있으면 좋은것 아닌가요?? 사랑하는사람의 아기라면 사랑 할수 있다고들 합디다...아무턴 올레리 꼴레리.......어머 부끄러부라.....어우~~야!!!
첫댓글 네. 힘내세요. 화이팅! ㅎㅎ
힘내시길 바랄께요.. 서로 이해하고 살고 아이에게 똑같은 사랑만 배푸실수 있다면.. 가능할꺼라 생각합니다.. 우리에겐 '정'이란 좋은것이 있잖아요.. ㅎㅎ
청첩장 꼿아 주셔요!!! 4개월...짧다는 생각도 들지만 지극히 두사람만의 만남이라..... 시간이 중요 한건 아니므로 패스하고 같은 아픈 기억을 서로 품어 줄수있으면 좋은것 아닌가요?? 사랑하는사람의 아기라면 사랑 할수 있다고들 합디다...아무턴 올레리 꼴레리.......어머 부끄러부라.....어우~~야!!!
돌맹이님이 더 좋아 하시네 ㅋㅋㅋ 아우 부끄러워라 ㅋㅋ
서 로 조타면 어쩌겠느냐~그걸누가 말리겠니... 저희어머님 말습이십니다 그러나 ㅋ 아이들이 어뜨케 받아 들일지... 문제네요 그것만 잘 해결해나가신다면 문제가 없겠죠
공짜로 엄마 하고 동생 생긴거죠!!ㅋㅋㅋ
님들 의견 고마워요..^^ 결혼식 올리면 청첩장 올릴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