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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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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랑방 노원구엔 노점상만 살판 나네요~ (김성환구청장의 힘?)
GIANT 추천 0 조회 821 10.07.31 15:2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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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31 22:55

    지난 김, 노 10년정권에 멋대로 방치한 노점상이기에 이미 고착화 되었지만 그래도 새로 늘어나는것만은 막아야할텐데 이제 구청장이 바뀌니 노원구의 노점상업자가 더욱 기승을 부립니다.

  • 작성자 10.08.01 14:22

    언제부터인가 우리노원이라는 지역을 서민동네인줄 만만히보고 진보당이 또아리를 틀고있고 민주당출신 구청장은 야합을 했고... 이러니 노원이 제대로된 지역으로 발전이 될수있을지? 뭣도 모르고 바람타고 투표한 어리석은 주민들이 문제였습니다.

  • 10.08.01 08:52

    구청에 전 구민이 문제점과 해결방안, 그리고 대 다수 구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야 할 권리가 있으므로 노점상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구청장에 바란다에 항의해야 합니다. 노점상 세상이면 주변에서 거주하는 주민들은 노점상 없는데로 이사가야죠,,, 왜 인도에 사람 못 다니고 노점상이 점령되어야 하는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8.02 23:08

    거기다는 안만 민원해도 안될것같고 PD수첩에 제기하는게 어떻까요?

  • 10.08.01 12:52

    수입이 있으며 세금을 내는게 당연한다,
    이 개아불 같은 넘에 구청장이 문제로다

  • 10.08.01 17:18

    구청장님..찿아가는 복지 좋죠.. 그분들 찿아가보세요.. 포장마차하나 할때 내노라고 바로 말할 겁니다..구정을 어떻게 꾸려 가려고 그러는건지 싹을 보니 한심스럽습니다.. 원칙을 지키십시요..

  • 10.08.01 17:57

    김성환 구청장은 길거리에 포장마차 세우고 노점상 양성하는것이 설마 복지로 착각하는건 아니겠져?

  • 10.08.01 18:23

    경기도에서도 차량으로 대량실어와 노원거리마다 마구 풀어놓고 있습니다. 타지사람들도 노원은 거지발싸개로알고 마구 길거리난장판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웃기는 김성환이가 구청장이라? 대한민국 노점상들 노원으로 다 데려와 노점상천국 만드는게 복지맞는지... 타지사람들도 김성환이가 책임지고 먹여살리려나봅니다. 물론 꽁짜밥도 퍼줘야하고... 노원살림 다 거덜나게됐습니다. 그리고 노점상재벌은 얼마나 많은지... 노점상연합입네하고 깡패로 돌변하여 시위선동질해대고 무법천지만드는 이것들이 과연 보호대상인지... 일부구청직원들 단속하는척 시늉만하고, 뇌물받아먹는지 나몰라라방가하는 썩어문드러졌습니다.

  • 10.08.02 10:03

    진정 그렇다면 아직까지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가 봅니다..뇌물을...거기까지는 아니겠지요?? 한 구민으로서 제발 노원구청에 불미스러운일로 언론에 안나왔으면 합니다..가뜩이나 서민 동네라고 하는데 구청까지..ㅠㅠ

  • 10.08.01 20:01

    약자를 보호하고 편한의자 같은 구 정책? 큰일입니다. 너무많이 생겼어요

  • 10.08.01 20:09

    약자는 노점상이 아니고, 세금 다 뚜드려 맞고, 비싼 월세에 인테리어 하고 장사하는 사업주들이겠지요. 법은 공평해야 합니다. 표의식하고 정책하는 그런 행동은 없어져야 할것입니다.

  • 10.08.01 21:46

    노원은 분위기가 80년대 아파트 지을 무렵 그때 수준에서 맴도는 거 같네요.. 서울에서 가장 허름하고 돈없고 늙고 병들고 아픈 사람들이 사는 동네.. 여전히 그 분위기는 이어가는군요. 이노근 구청장님 다시 와주면 좋으려만...

  • 10.08.02 10:12

    거리의 격을 높이고자 로드 블록도 고급스럽게 바꾸고 있는 판국인데 그 위에 노점상이라...?????? 시대감각이 한참 모자라군요

  • 10.08.02 12:48

    노점상 활성화로인해 일자리 창출하려는 노원구청장의 강한 의지가 엿보입니다. 한 1만개쯤?

  • 10.08.02 13:59

    민원 넣어보지만 소용 없더라구요 아마 노점상과 구청의 야합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린아파트보행자 출입구에서 중계근린공원 가는 횡단보도에 있는 과일노점상은 아예
    텐트치고 장사를 하두만요. 보도를 다차지하고 있어서 엄청 불편한데도 말입니다.

  • 10.08.02 16:22

    민원 넣어봤자 구청에선 꿈쩍도 안합니다. 점점 노원은 노점상천국이 되어갑니다. 주민들을 위한 구청인지 노점상을 위한 구청인지 헷갈려요. 그래도 주변아파트에서 자주 문제제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10.08.02 16:36

    몇일 전 출근길에 한 맹인이 앞서가고 있었습니다. 지팡이를 더듬어가면서. 인도의 모퉁이를 도는데 바로 노점상이 어제저녁에 장사 다하고 포장 쌓 묶어놓은데 부딛쳤습니다. 인도에 맹인 유도 불럭을 따라 가다가... 참 딱하다는 생각이 들어 아프지않냐고, 다치지 않았느냐고 물으니 다치지않은것 같은데 좀 아프긴 하다고 하데요. 그의 팔을 잡고 지하철 입구까지 안내하고 아래층으로 내려가 개찰구 앞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고맙다고 몇번을 하더군요. 노점상 잡상인은 서민이고 앞못보는 장애인은 곳곳에 안전보행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있는데 그들은 부자들입니까? 재벌입니까? 참 헷갈리네요. 전동휠체어도 많이 이용하던데 막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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