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천의 벼룩시장 후기

[안수현/카페지기]

날씨가 무척 좋았네요.

한낮에는 너무 더웠어요~^^;

요번 벼룩시장에도 많은 분들이 나와주셨네요~

날씨가 더워 다음달 벼룩시장 하고 나면 또 한동안 쉬어야 할듯 하네요~

원하시던 평일 벼룩시장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POP - 행운권 상품으로도 드렸어요~ 

알뜰살뜰 저 구두 1켤레당 1천원~ 자 쌉니다 싸요~ 

늘 인기있는 오색시루의 꿀떡과 설기들~ 

빨리 얼굴 가리신 돈까스 현서맘님과 미처 못 가리신 맛있는 찰순대판매자님 

꾸준히 인기있는 머리핀 

현호은서맘님이 만드신 비누와 연고들, 시어머니께서 만드신 수세미 같이 팝니다~ 

벼룩시장의 터줏대감(?)마님(?) 봄이네 쿠키 

음료수와 노마츄정 함께 팔아주셨어요~ 

상하복이 셋트에 만원~ 자 골라보세요~ 

맛잇는 샌드위치도 파시네요~ 

많이 사시는 분께는 덤도 있네요^^ 

신발 양말 책. 장화가 눈에 띄네요^^ 

새상품들 가지고 나오셨네요~ 싸게 파셨나요?  

이 화려한 리본들은 다 무엇? 머리끈과 핀, 머리띠 랍니다. 예쁘죠? 

돼지갈비 가지고 나오셔서 시식도 하시고 판매도 하셨어요. 

익히지 않은 생갈비 도 있어요~

너무 귀여웠던 인형들~ 나란히 있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_<)

[안수현/카페지기]

물건들이 참 다양하죠...
미씨맘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물건들을 자유롭게 거래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었으면 참 좋을텐데~ 그러지못해 아쉽네요~^^

[윤희정/아스피린]

10월이 기다려지네요..

[최인숙/서아사랑시우]

와우재미있겠어요
다음번벼룩시장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