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 무익..이란말이 실감난다....
요즘..담배가싫어졌다...성공!!!
아니 단언 하긴 이르다...
왜?
가끔 한번 피워 볼까? 하는 유혹이 서린다...
피우고 싶어도 지금 까지의 고생이 아깝다...
내가 담배를 끈고 ..
새로운 생을 사는 듯한 느낌이다....
조급하지안고 ...여유롭고...
그래도 조금은 입가에 미소도 일어나고...
(전에는 전혀 웃지안음 침묵의 제왕)
헌데 ..예상 못한일이 일어났다.....
우리 회사...
# 금연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아쉬움은 있다...
조금더 일찍 금연 할것을 ....
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랑을 위하여 금연을 권한다.....
난 널 사랑해..하면서 독약 같은 담배를
피우는 것은 ...
그 사랑을 해치는 것이아닐까?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면 ..
위대한 자신을 위해서라도....
자신을 아끼는 것 ...
자기 관리를 잘하는것...
위대한 사람의 공통점은 자신을 아끼는것....자기관리를
잘하는 것....담배와 무슨 연관이 있냐고...
담배는 의지. 끈기.
자신의 철저한 절제를 요한다....
난 지금 내가 담배 피기전의 나로 돌아 가는것 같다...
정부가 왜? 전매청을 국가 소유로 (공기업)유지할까?
그건...돈이다....
담배에 중독된자는 영원한 돈줄이자....
호구이기 때문이다..
묻고 싶다...
그대들은 그렇게 농락 당하고 싶은가....??
미국은 담배가 마약이다...왜?
국가 소유가 없는 걸로안다..
하지만 우리나란 마약류가 될수없다...
그렇게 되면 정부도 손을 놓아야 되고 ..
진짜...거대한 돈줄이 사라진다......
선진국 일수록...
자신의 건강과 삶의 질을
따진다....담배는 퇴치 1순위....
우리도 여유로운 삶을 산다....
이젠 삶의 질과 건강을 생각해야 하지안나 싶다....
다른건 몰라도.....
담배와 술이 설치는 곳에는...
부정 .부패. 사고.탐욕 등 추악한 것들이 많다...(전체적으로..)
단테의 신곡에 보면
이런 글이 있다..(인용구..)
악에서 선으로 이르길은 멀고도 험하다....
흡연에서 금연에 이르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이제와 이렇글 올리니 새삼스럽지만 ....
나도 전엔 흡연자 였으니......
그래도 끈어요......
(인용구)
담배를 피우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두번 죽이는 거야~~~~~~~~~`
먼 훗날 뒷늣게 후회 하지말고...
이제 금연 일기는 이글 이 끝일같군요......
항상 건강 하세요....
마지막 으로...
여러분들 에게 ..
이 말을 하고 싶군요...
저도 자주 쓰는데...
2가지..
하나는...
어느 여행 기고가의 글중에서...
필자의 사랑하는 이나...소중한 분들에게..
기원하는 기도와 같은 말..
# 항상 행운이 있기를 그대 어디에 있던지..#
또 하나는...
배려와 빼풀어주는 맘...
# 물건을 주는것은 물건을 받는것보다 기쁘고 즐거우며..
......사랑을 하는 것은 사랑을 받는것 보다..
......사람을 행복하고 아릅답게 한다....
.................헤르만 헷세의 청춘은 아름다워라 중에서#
지금 1시 3월 4일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시길.....
온 국민이 스쿼시를 사랑하게될 그날까지....
첫댓글 ^^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나 보네...
우와~~오빠야 넘 멋있다...확...끊어 뿌고..사랑하는 사람과 새롭게 출발 하는거야~~~홧팅!!!
좀 짧게 적으이소.....^^;;
누가 누굴 사랑해???????? 이사람들이 왜 이런데요....... 조오롬 ..나의 사랑을 피하지마...... 헉......아닌가...정아 였나....읍쓰...
이런 이제보니 날짜가...실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