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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대림아파트 이편한세상 마감재 관련 질의 답변내용입니다.
익명 추천 0 조회 715 08.02.13 21: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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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08.02.14 18:52

    첫댓글 대림은 오직 강원도 개발공사를 바람막이 삼아 적당히 가겠다는 생각 뿐인가 봅니다. 좋은 단지환경에 외벽을 대리석으로 마감하면 금상첨화가 아닌가? 아파트를 신축하면서 왠 리모델링..? 정말 기가 막히네요..

  • 익명
    08.02.14 23:57

    [아제고벨] 홍 00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대림산업에서 얘기한 장점들은 무실 e-편한세상의 장점으로서 의미가 큰 부분입니다. 외벽 마감재의 경우, 휘트니센터의 운동시설보다 돈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임에도 우리에게 더 실제적인 도움이나 편리를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색채는 오히려 짙은 보라색으로 보이는 뿜칠이 더 어울리게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대리석으로 외벽을 시공하더라도 전체적인 색채를 고려하여 봉화산 e-편한세상의 그것 보다는 더 짙은 색의 대리석으로 시공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중후함 없이 아파트 하단이 너무 허해 보일수 있습니다

  • 익명
    08.02.15 00:00

    [아제고벨] 음... 외벽 마감재... 이 부분은 짙은 색의 대리석으로 했으면 하는 것이 저역시 바램입니다. 대림산업의 얘기는 시행사인 강원도개발공사의 협의 및 승인에 의해서 충분히 가능함을 시사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 정도에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다시 한번 질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

  • 08.02.25 01:11

    분양가 상한제를 명분으로 각 세대의 옵션은 거의 마이너스입니다. 그러나 대림e편한세상인지라 다른 부분을 잘해 주리라 믿고 계약했는데, 저층외벽을 뿜칠하고, 부대시설은 공간만 준다 하고, 외벽 로고도 페인트로 그린다고요. 그러면 입주자가 대리석 붙이고 부대시설에 운동기구,비품 사서 집어넣고 하다 보면 결국에 분양가가 1,000만원이 넘어 가네요. 공기업인 강원도 개발공사가 이래도 되는 겁니까? 정말 나쁜 강원도 개발공사입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절대 이대로 넘어 갈수는 없어요? 정말 안됩니다. 과연 강원도 개발공사 직원 중에 무실e편한세상을 분양받은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을까요? 꼭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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