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인 말하기대회를 엽니다. 말하지 못해서 가슴에 멍이들고 우울증약을 먹고 밤잠을 못주무시는 분들이 세상에 대고 하는 말입니다. 이런 시간에 상담자로서 소중한 가슴소리를 듣는 시간이라 생각이 되어 카페 회원을 초대합니다. 내용은 아래 포스터를 참조하십시오.
첫댓글 쌤, 너무 반갑습니다. 여기서 보게 될 줄은...제가 누군지 아시겠어요? 저는 금방 알아봤어요.준비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죠? 의미있는 시간이길 기대합니다.
첫댓글 쌤, 너무 반갑습니다. 여기서 보게 될 줄은...
제가 누군지 아시겠어요? 저는 금방 알아봤어요.
준비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죠? 의미있는 시간이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