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과학 기술을 보면 세계 최저 수준이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북한도 알고보면 세계 최고의 과학 수준을 보유한다는 게 명백한 팩트라고 불릴 이유로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결국 과학자들을 집중 우대하는 정책을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 3대에 내려져 온 상태였기 때문에 그만큼 과학자 우대 정책과 과학 집중 육성 정책을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북한은 많은 과학자들을 1945년 그리고 서울대 사태 그리고 6.25 전쟁등 많은 3차례에 걸쳐서 수백 명의 과학자들을 월북 시켜서 많은 우대를 하여 주고 엄청난 혜택도 주게 됩니다.
그 유명한 리승기 박사, 마형옥 박사, 우수한 박사, 계응상 박사, 강영창 박사, 려경구 박사등 많은 박사들이 월북을 하는 결정적인 이유를 알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만큼 북한은 과학자들을 엄청나게 우대하는 정책을 펼쳤던 것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북한의 과학기술은 엄청난 우대 정책을 폈던 것을 김일성의 정책은 그만큼 중요 하였단 소리였습니다.
그리하여 북한은 결국 많은 과학자들을 수백 명을 북한으로 월북을 시키는데 엄청난 공을 들였는데 이때 북한은 결국 3단계로 나누어 월북을 시키게 됩니다.
1차 때는 8.15 해방때 많은 과학자들이 월북을 하고 그다음으로 2차 때는 미국의 일본식 대학 정책을 강제로 고칠 때 반발하여 많은 사퇴때 반발심으로 결국 또 월북을 추진하거나 이미 한사람들로 마지막에는 6.25 전쟁때 공산치하에서 많은 기술을 인정하였던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부여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월북을 할때였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넘어가게 되는데 총 111명의 박사와 그 외 100명 단위의 제자들을 총 200명 이상 월북을 감행하게 됩니다.
그야말로 절반 이상이 우리나라에 비게 되는 현상이 발생되고 특히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은 한참 퇴보하는 수준까지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북한으로 넘어간 사람을 보면 이러합니다.
수학과 교수를 보면 이러합니다.
김치영 교수와 김지정 교수와 류충호 교수와 홍성해 교수와 리재곤 교수와 김재을 교수와 김한련 교수와 로태석 교수와 조주경 교수와 리낙복 교수와 최종환 교수와 한필하 교수가 있습니다.
물리학 교수를 보면 이러합니다.
도상록 교수와 임극제 교수와 한인석 교수와 전평수 교수와 정근 교수와 리용태 교수와 리흥국 교수와 손원록 교수와김정익 교수와 려철기 교수와 리낙복 교수와 한건하 교수가 있습니다.
생물학 교수를 보면 이러합니다.
선우기 교수와 송학근 교수와 한형기 교수와 박수호 교수가 있습니다.
농학 교수를 보면 이러합니다.
계응상 교수와 김량하 교수와 리기인 교수가 있습니다.
축산학 교수는 김종휘 교수가 있습니다.
지질학 교수는 박성욱 교수와 주수달 교수와 노수원 교수와 안재학 교수와 윤석규 교수가 있습니다.
화학 공학과 교수는 이러합니다.
리재업 교수와 오동욱 교수와 려경구 교수와 리세훈 교수와 최삼열 교수와 홍준 교수와 리용규 교수와 안이태 교수와 리계수 교수와 송법섭 교수와 리창직 교수와 정후근 교수와 김용호 교수와 송은호 교수와 리승기 교수와 김태열 교수와 마형옥 교수와 김성희 교수와 국순웅 교수와 리형규 교수와 신병식 교수와 신현석 교수와 옥지훈 교수와 조동채 교수와 김내수 교수와 오태호 교수와 류한상 교수와 김현봉 교수와 한영근 교수가 있습니다.
기계 공학과 교수는 이러합니다.
강영창 교수와 김덕모 교수와 신종립 교수와 황규혁 교수와 김태윤 교수와 리여재 교수와 조찬희 교수와 류재창 교수와 리시현 교수와 최창하 교수와 최유길 교수와 황덕로 교수와 유기연 교수와 김은성 교수와 리병구 교수와 황규철 교수가 있습니다.
전기 공학과 교수는 이러합니다.
김두삼 교수와 리한희 교수와 송종기 교수와 리성준 교수와 최성세 교수와 정세관 교수와 배준호 교수와 여병윤 교수와 김재도 교수와 리성도 교수와 신택희 교수와 두순종 교수와 리용규 교수와 손태식 교수와 김영달 교수와 리종두 교수가 있습니다.
토목 건축과 교수는 이러합니다.
김시온 교수와 서도원 교수와 정현숙 교수와 최태희 교수와 김응상 교수가 있습니다.
광산 철강과 교수는 이러합니다.
김재을 교수와 김연동 교수와 한세환 교수와 양인선 교수와 유상준 교수와 류종근 교수와 리재병 교수와 정원모 교수가 있습니다.
총 111명의 교수와 100명의 제자가 넘어가게 됩니다. 총 211명 이상이 넘어가게 됩니다.
결국 이분들이 넘어간 주요 원인은 우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들의 넘어간 요인도 크겠지만 결국 우리가 서울대 사태나 그러한 아무런 명분이 없이 그런다면 넘어가지 않을 사람들도 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잡기라도 해야하는데 절대 그러하지 않았으니 인재를 키우지 못하면 잡을줄 알아야 하는데 결국 북한에 다뺏기니 결국 지도자가 결국 미군에 암묵적인 동의만 없었어도 이사람들 전부 빠져나간다.
일단 보류하거나 거부한다면 아무리 제아무리 추진해도 결국 우리나라가 일부 자치를 하기 때문에 거부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결국 암묵적인 동의로 결국에는 이사태까지 왔으니 결국 안타까운 심정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이과학을 전부 뺏기고 북한의 과학기술이 한동안 우리나라보다 훨씬 앞서게 된 원인이 있고 특히 리승기 박사는 최초의 노벨상이라고도 할수 있는(사회주의권의) 레닌상을 수여받은 북한 최초의 인물이니 결국 김대중 대통령보다도 한발 앞선 셈이 된것입니다.
북한의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 3대가 그만큼 과학을 육성을 시킨 잘한일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갑산파 사건으로 결국 과학자들을 내친 사건들도 있지만 결국 그 후회한 김일성과 김정일은 다시 과학자들을 집중적으로 육성을 하게 됩니다.
북한이 그만큼 키운 과학 기술이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핵심 과학 기술만 보더라도 엄청난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북한이 특허나 혹은 연구 완료된 과학 기술을 보면 이러합니다.
북한의 특허 과학 기술을 보면 이러합니다.
비날론 방적 기술과 스테이플 비날론 혼방적 기술과 방진 마스크용 비날론 개발 기술과 수직 회전식 산화로 개발 기술과 니켈 크롬 스테인리스 전기 제강 기술과 비스코스 스테이플 방적 기술과 산소열법 용광로 기술과 5축 복합 가공반 기술과 함가공 유연 생산 체계 무인 운반차 기술과 함가공 유연 생산 체계 조종 운반차 기술과 CAM식 선반 제조 기술과 갈탄 가스화 공정 통합 관리 체계 기술과 무연탄 가스화 요소 비료 생산 기술과 압연 소재 가열로 개발 기술과 디지털 5축 종합 가공반 기술과 함가공 유연 생산 체계 기술과 승리 58형 디젤 트럭 제작 기술과 100톤 초고전력 전기로 개발 기술과 수직 환원 결합 전기 제철 기술과 무연탄 가스화 열풍 가열로 기술과 알루미나 시멘트 개발 기술과삼화철용 시멘트 기술과 폴리 염화 비닐 개발 기술과 산소열법 시멘트 개발 기술과 공정 조종용 전산 병렬 운전 기술과 산화 배소 구단광 제조 기술과 철강 연속 주조기 자동 조종 체계 기술과 PLC 프로그램 개발 체계 기술과 유연 창대 직기 조종 체계 기술과 자동 양말 제조 기계 조종 체계 기술과 유색 금속 선광 집중 감시 조종 체계 기술과 수직 회전식 산화로 집중 감시 체계 기술이 있습니다.
그리고 용광로 슬래그 소성 연마석 제조 기술과 갈탄 제철법 개발 기술과 황산 암모늄 비료 개발 기술과 질산 암모늄 비료 개발 기술과 연속 주조 공정 통합 조종 체계 기술과 냉간 압연 강판 제조 기술과 소형 욕조 용광로 제철 기술과 함철 코크스 용광로 제철 기술과 함철 코크스 생산 기술과 입철 산화 배소 구단광 생산 기술과 전기 제철법 개발 기술과 회전로용 산화 배소 구단광 생산 기술과 갈 인견 펄프 섬유 제조 기술과 열 순환 박판 가열로 개발 기술과 무연탄 가스화 박판 가열로 개발 기술과 냉열 종합 압연기 개발 기술과 용광로 가스 고온 공기 연소 가열로 개발 기술과 PLC 중유 보일러 자동 조종 프로그램 개발 기술이 있습니다.
슬래그 이용 전기 제강법 기술과 5톤 저주파 유도 전기로 개발 기술과 2단 분해 인비료 생산 기술과 인비료 조산 공정 자동화 기술과 갈탄 혼합 용선로용 알탄 생산 기술과 용선로용 무연 알탄 기술과 무동력 삭도 개발 기술과 1,000톤 기계식 프레스 성형 조종 체계 기술과 소성 흐름식 타일 생산 공정 기술과 승리 58형 피스톤 가공선 조종 체계 기술과 컬러 TV 흐름선 컴퓨터 조종 체계 기술과 밀폐 카바이드로 원료 투입 감시 체계 기술과 4m 수형 선반 컴퓨터 조종 체계 기술과 함가공 유연 생산 체계 감시 조종 체계 기술과 붉은별 체계용 DCS 체계 기술과 합성 고무 생산 공정 감시 조종 체계 기술과 공업 생산 지휘 체계 기술과 규소 칼리 비료 생산 감시 조종 체계 기술과 기초식품 공장용 종합 생산 지휘 체계 기술과 대형 산소 분리기 생산 공정 감시 조종 체계 기술과 포도당 생산 감시 조종 체계 기술과 물 전해 공정 감시 조종 체계 기술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날론 방사 열처리 감시 조종 체계 기술과 시멘트 생산 감시 조종 체계와 아연 제련 종합 감시 조종 체계와 용광로 감시 조종 체계와 선삭 조종 체계 프로그램 기술과 납 용광로 감시 조종 체계 기술과 산소 - 전기 복합 열법 비날론 생산 기술과 전기 전해법 비날론 생산 기술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북한의 기술은 셀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과학 기술이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과학 기술이 엄청나게 발달을 하고 중간공정은 필히 거쳤다는 것입니다. 물론 김정일 후계체제때는 너무 김정일이 공에 사로잡힐라고 결국 순천 비날론 연합 기업소를 너무 성급히 중간 공정을 거치라는 충언을 한 우수한과 리승기를 결국 외면하고 급하게 중간 공정도 안거쳐서 결국 실패를 맛보게 되고 결국 산소 전기 복합 열법을 추진하여 김정일은 결국 후계 체제의 아픔을 겪은 후 반면 교사로 중간공정을 거쳐서 성공을 시킨뒤 순천 비날론 연합 기업소에 추진을하고 결국 회생가능성이 없어서 철거 시킨 뒤 그근방에 순천 화학 연합 기업소를 지은뒤 순천 화학 연합 기업소에 산소 전기 복합 열법을 그대로 계승시키고 순천 화학 연합 기업소에 추진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리고 카바이드 직장 그리고 주체철 직장과 비날론 직장에 계속 추진을 하고 특히 산소 전기 열법 카바이드로와 산소열법 용광로와 그리고 산소 전기 열법 비날론 직장과 이제 곧 생길 30만 톤 기반의 메타놀 직장까지 생산 기반을 보면 이러합니다.
30만 톤 기반의 메타놀 생산 기반과 5만 톤의 비날론 생산 기반과 18만 톤의 주체철 생산 기반이 있는 총 50만 톤의 카바이드 기반까지 합쳐 총 100만 톤의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순천 비날론 연합 기업소는 230만 톤 기반의 화학 기업에서 결국 2.3배 축소한 100만 톤 기반으로 뚝 떨어 트렸습니다.
그만큼 김정은 국무 위원장은 주도 면밀한 사람으로 결국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으로 간 것 같습니다.
그런 만큼 김정일과는 다르게 리스크를 크게 하는 쪽이 아닌 최소한 기반이 축소하더라도 최대한 성공 가능성을 엿보는 그러한 관점을 가진 지도자로 보입니다.
그만큼 과학 기술을 엄청난 육성을 한다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