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실에서 일어난 놀라운 치유와 기적!”
서울 두증인전도단 간증입니다.
[서O 의료원]
잠실역에서 전도했던 권사님께서 최근 척수염 수술을 하게 되어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따라 권사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치유기도를 하였는데 새까맣던 두 발등이 눈 앞에서 하얗게 바뀌면서 마비로 불편했던 다리와 발에 힘이 들어가 전혀 못 들었던 다리를 번쩍 들고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 광경을 옆 침대에서 지켜보시던 타교회 성도님은 목 디스크 수술로 입원 중이셨는데, 자신도 나을 수 있겠다는 믿음이 들어와 스스로 움직여 보았는데, 디스크로 60도 밖에 움직일 수 없던 목이 90도 가까이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이를 지켜보던 간호사분은 “오늘 이렇게 목을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한데” 라며 놀라워 하셨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반대편 침대에 계신 타교회 성도님이 지켜보시다가 자신에게도 와 달라고 하셨습니다. 내일 허리협착증 수술을 받을 예정인데 허리가 심하게 굽은 상태로 펼 수가 없고 통증이 매우 심하여 거치대에 몸을 기대지 않고는 걸을 수가 없는 아주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를 선포하자 척추에서 “뚜~둑” 하는 소리가 3차례 일어나더니, 굽어있던 허리가 완전히 펴지며 통증도 사라지고 허벅지의 저림증상도 깨끗이 사라져 거치대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마지막으로 가장 놀라운 간증은 이 모든 광경을 지켜보신 백OO(70세) 어르신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어르신은 위에 종양이 생겨 몇 개월간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오늘이 바로 종양 제거 수술을 받는 날이기에 “주님 나도 치유받기 원합니다.” 라고 간절히 기도 하시다가 수술 전 마지막 검사를 하러 내려가셨습니다. 그런데 검사 결과 놀랍게도 위에 있던 종양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수술을 안 해도 된다는 의사의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놀라고 감사한 마음에 병실에 올라와 본인이 직접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이 모든 일이 한 병실 안에서 4시간 동안 일어났는데 ,간호사 분들도 병실에서 일어난 치유의 과정을 지켜보며 함께 감격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놀라운 능력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천안 OO 요양병원]
209호 병실에 계신 양OO(87세) 할머니는 25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져 왼편이 마비된 상태였는데, 저희가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섬겨드리면서 점차 얼굴의 붓기도 빠지고 왼쪽 팔과 다리의 마비가 풀어져 이제는 30cm까지 들어올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시던 조OO 할머니는 장로교회 출신이라고 하셔서 대화를 나누다가, 방언을 받으시도록 기도해드리면 좋겠다는 감동이 와서 함께 기도하니 즉각 방언을 받으셨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신 요양사님은 카자흐스탄 분이신데 하나님을 믿지만 교회를 나오지 못해 안타까웠다고 하시며, 본인도 방언을 받고 싶어하셔서 기도해 드리자 역시 유창한 방언이 나오셨고, 불편한 왼쪽 어깨 또한 90도로 쭉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병실에 놀라운 기적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군포 OOO 요양병원]
두증인 팀원의 요청으로 찾아뵌 큰오빠는 불신자였는데 9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사지가 마비되어 휠체어에 앉아 계셨습니다. 인사 드리고 예수님에 대해 얘기를 꺼내자마자 병실에 임한 주님의 임재로 말미암아 오빠 분은 많은 눈물을 흘리셨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 하셨습니다. 기도 후에는 9년 동안이나 펴지지 않았던 오른쪽 엄지 손가락이 반듯하게 펴지는 치유를 경험하여 너무나도 신기해 하셨습니다. “전기충격 요법으로 4개의 손가락은 펴졌지만 엄지손가락 만큼은 지난 9년 동안 아무리 노력해도 펴지지 않았는데 이렇게 쉽게 펴졌다”고 하시며 가족뿐만 아니라 병실에 계신 분들도 신기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본 할아버지께서 본인도 기도를 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할아버지는 왼쪽 마비로 팔을 조금도 들어 올릴 수 없는 상태였는데 기도 후 팔을 움직여 보라고 말씀드리자 조금 전까지 꿈적도 안하던 왼쪽 팔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할아버지는 “예수님께서 내 팔을 치료하셨습니다” 라고 감동적인 고백을 하셨습니다. 병실에서 아름다운 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OO 요양원]
요양원 원장님은 타교인이신데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기적을 통해, 현재 건물을 매입하여 중증 치매환자가 대다수인 어르신들을 열심히 섬겨오시던 분이십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요양원에 찾아가 어르신들을 섬기기 전에 다같이 기도를 하였는데, 특별히 원장님께서 주님의 만지심을 받고 많은 눈물을 흘리시며 심령의 회복을 경험하셨습니다.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과 ‘영광에서 영광으로’ 책을 선물로 드렸는데 며칠 만에 다 읽으셨고, “책이 정말 좋고 많이 배우고 있다” 하시며 감사해 하셨습니다. 원장님께 사사모 시간이 너무 좋으니 한번 와보시라고 했더니 사사모에 바로 참석하셨고, 주일 예배도 참석하셔서 많이 울면서 큰 은혜를 받으시고 곧바로 새가족까지 등록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최근에는 요한계시록 설교가 너무 좋아 4층에서 본당으로 내려와서 드리고 계시다며 행복해 하십니다. 원장님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요양원의 분위기까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잠실 심방]
지인의 요청으로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신 부모님을 심방하여 섬겨드렸는데 두 분 모두 큰 은혜를 받으시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특별히 어머니는 무릎에 심각한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계셔서 치유 기도를 해드렸는데, 다음날 무릎 줄기세포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찾아가 검사를 받았을 때, “76세 어머니의 줄기세포가 20대 수준으로 건강하다”는 판정을 받으시고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의 치유자 되신다는 것을 인정하셨습니다. 부산에 내려가면 부산 지교회에 등록하겠다고 하셨고 자녀들도 너무나 고마워하셨습니다. 평생 불신자로 살아오신 두 분을 구원하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O 병원]
전도를 하던 중 한 성도님이 찾아와 “본인은 성당에 다니지만 치유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니 기도해달라” 고 요청 하셨습니다. 증상을 보니 눈 밑에 있는 신경이 눌려 눈의 떨림이 있고 양쪽 눈의 크기가 다른 상태였는데, 치유선포 후 확인해보니 즉각적으로 눈의 떨림이 멈추고 신경에 눌려 감겨있던 눈도 떠지면서 순식간에 양쪽 눈의 크기가 같아졌습니다. 할렐루야!! 강릉에 계시다고 하여 강릉 지교회에 참석하도록 권해드리고 소식지와 전단지를 드렸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내천]
걷기운동 하시다가 만난 김O철(56세) 님은 태어나서 한 번도 교회에 와본적이 없다며 거절하셨지만, 포기하지 않고 성도님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였을 때 교회에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후 사사모에 참석하신 성도님은 큰 은혜를 받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교회등록도 하셨으며, 오랫동안 불면증에 시달려서 힘들었는데, 신기하게도 “교회 등록한 그 날부터 푹~ 잘 수 있게 되었다”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지금은 셀에도 배정되어 열심히 신앙생활을 잘 하고 계십니다.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내천]
지팡이를 짚고 한쪽 다리를 절고 계신 이O남(71세) 어르신은 오른쪽 팔과 다리의 뇌졸중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고 계신데 복음을 전해드리고 성령님께서 주신 감동에 따라서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부드러운 심령으로 말씀을 잘 받으셨습니다. 치유 방으로 초청하여 사역으로 섬겨드렸을 때 굳어서 잘 돌아가지 않던 팔이 돌아가고 많이 펴지고 부드러워 지셨으며 지팡이 없이도 성전 안을 힘 있게 걸으셨습니다. 또한 5년 전 왼쪽 눈의 통증으로 안구적출을 하시고 인공눈을 끼고 계셔서 계속 눈꼽이 차 올랐는데, 치유기도 후에 왼쪽눈의 상태도 깨끗한 상태로 치유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성OO 공원]
타교회 성도님을 만났는데, 3년전 허리와 다리 수술 후 3번이나 재수술을 했다고 하시며 “하나님께서 건강도 주시고 병도 주셔서 그저 감사하게 사신다”고 하였습니다. 비성경적인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병을 받아들이고 계신 모습이 안타까워 성경적인 치유를 설명드리고 기도해 드렸더니 다리에 힘이 생기고 부드러워졌습니다. 또한 잘못된 수술로 짧아진 한쪽 다리가 바로 맞춰지는 기적도 일어났습니다. 성도님은 눈물을 머금은 채 “할렐루야”를 여러번 외치시며, 우리가 어느 교회를 다니는지 물으시면서 감격해 하셨습니다.
[성남 두증인 심방]
배O식 어르신(85세) 댁을 방문했습니다. 허리가 많이 아프시고 무릎 통증이 심해 잘 걷지 못하셨는데 기도 후 무릎에 뜨거움이 느껴지며 즉시 통증이 사라졌다고 기뻐하셨습니다. 기도 중 떠오른 감동이 있어서 “어르신, 혹시 밥도 같이 먹기 싫은 분 계세요?” 하고 물으니 놀라며 잠시 망설이시다가 “며칠 전 친구와 크게 다툰 이후, 친구가 먼저 화해 하자며 같이 밥 먹자고 전화를 했지만 거절하신 적이 있다.” 고 하셨습니다. 이에 용서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어르신의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많은 만지심을 받는 시간을 받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곤지암]
김O민 (57세) 님은 불신자이셨는데 직장암이 꼬리뼈까지 전이 되어 꼬리뼈 제거 수술을 받은 이후 극심한 통증으로 걷지 못하고 누워만 계셨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함께 기도한 후 통증이 떠나도록 치유선포를 하였는데, 기도 받은 후에 얼굴에 병색이 사라지고 통증이 사라져 부축도 없이 벌떡 일어나시고 계속 걸어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늘 누워만 계시던 분이 갑자기 일어나서 힘 있게 돌아다니는 모습은 한번도 본적이 없었기에 어머님도 놀라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감격하셨습니다.
[김O 요양병원]
홍OO(80세) 아버님은 뇌출혈로 인해 오른쪽이 마비되어 걷지 못하셨고, 특별히 엄지손가락이 굽혀지지 않는다고 하셔서 치유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기도 후 손을 움직이니 손이 부드러워지며 엄지손가락이 접혀지기 시작하여, 다리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부축해드렸는데, 병원 입원 후 처음으로 걷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어르신은 연신 믿기지 않으신다며 놀라셨고 이 광경을 지켜본 두 언니 분께서는 “이게 무슨 일이나”며 놀라셨습니다. 치유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보O 병원]
박O희(81세) 성도님은 타교회 장로님이셨는데, 19년 전 허리 디스크 수술 부작용과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못쓰셨고, 최근에는 넘어지시면서 오른쪽 발목까지 골절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를 경계하셨지만, 우리 교회 담임목사님은 애국자여서 광화문에서 목숨걸고 연설도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자, “그 말이 내 귀에 쏙 들어오네!” 라며 마음 문을 여시고 사사모에 참석을 하셨습니다. 치유 기도를 받으신 후에는 오른쪽 발목과 발바닥 통증이 사라져, 워커 없이 못 걸으시던 분이 워커 없이도 잘 걷게 되어 강단에서 간증도 하시며 "새로 태어난 것처럼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어르신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보O 병원]
병원 로비 의자에 앉아계셨는데, 귀가 어두워 잘 듣지 못하셨습니다. 저희가 믿음으로 귀에 손을 대고 치유기도를 해드렸더니 귀가 열리셨습니다! "잘 들리네?" 라고 반응하며 아버님 본인도 신기해하셨습니다. 귀가 열리셔서 마음도 열리신 듯하였고,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도 함께 따라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전화번호를 교환하였고 사사모에 초청하였습니다. 전도 현장에서 더 기름부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O 요양병원]
휴게실에서 휠체어를 타고 계신 박O숙(88세) 어머님은 오른쪽 다리 안쪽으로 무릎과 발목이 돌아가 통증이 심하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기도 해드리니 통증이 사라지고 돌아간 다리도 정상 위치로 상당 부분 되돌아와 보조기구를 의지해 열심히 걸으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옆에 계신 다른 어머님은 불교신자였고 귀가 꽉 막혀 전혀 들을 수 없으셨는데 기도받으신 후 귀가 열려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처음에는 이곳에서 전도할 때 방해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은 훨씬 자유롭게 전도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영혼들을 사랑하셔서 마음껏 전도할 수 있는 은혜 베풀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보O 병원]
병원에서 만난 할머니의 남편되시는 분은 오른쪽 귀가 안들리시는데, 검진 결과 고칠 수 없다는 의사의 진단에 낙심이 되신 상황이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 안에 있는 치유를 말씀드리고 기도해 드렸는데 “예전에는 이 소리가 안들렸는데 이제 들린다!” 고 하시며 너무 놀라워 하셨습니다. 예비 하신 영혼을 만나게 하시고 귀를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놀라우신 주님.. ㅠㅠ
할렐루야~~~
마른뼈들이 살아나는듯한 현장이 실제로 재현되고 있네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두증인전도단에게 주님의 은혜와 권능이 더욱더 충만히 부어지길 원합니다
주님의 행하심이 너무나 귀하고 값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놀라운일을 행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너무도 놀랍고 아름다운 간증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놀라운 간증입니다~주님께서 행하신 모든일에 감사와 찬양드리며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아멘!!!!!
놀라우신 우리 주님~!!!!불쌍한 영혼들을 치유 하시고 구원해 주심을 감사영광 드립니다!!!!!전도 해서 주님도 영혼들도 기뿌게 해주시는 두증인 귀한분들 사랑하고 축복해요~~~~~~~~♥♥♥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증인 정도단에 권능으로 임하여 주세요!!
아멘~!!!
아멘~~~~~~♡♡♡♡♡♡
능력전도. 삼중사역이 정말로 사역의 해답입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주님
아멘!!!!
두증인 전도단을 통하여 하나님나라를 넓히시는 주님꼐 감사드립니다. 간증을 통한 치유에 대한 저의 믿음이 성장하고있습니다. 두증인 전도단 화이팅~!!!!!
아멘~!!!!
두증인들이 실제로 능력으로 관통되는 복음을 마음껏 전하게 기름 부으소서!!!!!
많은 영혼들이 살아나게 하소서!!!!!!
주님
주님의 행하심이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병든자를 치유하시고 싸매주시고 회복케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입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갈때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며 놀라운 치유와 구원을 이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살아계시며 치유자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두증인전도자들을 통하여 일하시며 치유하시는주님!
더욱더 두증인전도단들을 붇들어 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주님의 심장으로 영혼들에게 다가게 하시고 거룩한 담대함을 부워주셔서 주님으로 충만해 담대히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너무 감격스럽고 감동입니다♡♡
사랑으로 역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아멘~~정말 너무 놀라운 간증들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신 분이시고, 모든 사람들이 치유와 회복받기를 원하시는 참으로 좋으신 분이십니다,,,주님 감사합니다
갈수록 깊어지는 능력의 현장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두증인전도단 화이팅!!! 입니다~^^
할~렐루야~~!!
이러한 놀라운 기적들이 끊이지 않게 하시고, 뭇 영혼들이 구름떼처럼 몰려 오게 하시며
이로 말미암아
주님을 내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는 놀라은 일들이 일상으로 일어나는 일들이
날마다 더 해지기를 간구합니다.
두증인 간증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기름부음이 강력해 지고
간증 읽다가 기도하고.. 또 간증 읽다가 기도하고...간증을 다 읽을 동안 많은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는 것 만큼 믿음이 계속 성장하는 것을
경험케 하십니다. 또한 간증을 읽으며 코칭도 잘 받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역시 두증인 이시네여~ 주님과 함께함으로 살아계신 주님을 증거하는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더더욱 선포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너무 놀랍네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읽어도.. 사도행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