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프로 첫째날 2번홀에서 멋진 티샷을 날리고있다
LIG 손해보험 클래식 첫째날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LIG 손해보험 클래식 첫째날
유소연 프로는 09시15분 양수진 김혜윤과 한조로 1번티 마운틴 코스를 출발
전반부를 시작 4번 홀에서 첫 보기를 해서 1타를 내주고 P/5 8번 홀서 오늘
첫 버디를 잡으며 전반 홀을 이븐파로 끝 내고 후반부 들어서 서는 좀 처럼
버디가 떨어지지 않으면서 14홀 까지 파행진을 하다 마침내 P/5 15번 홀에서
귀중한 버디를 낚아서 -1언더파 로 올라섰고 16번홀 에서는 멋진 벙커 샷 을
선보이며 위험한 고비를 잘 넘겼고 17.18홀은 파로만 마무리를 잘 하고 오늘
-1언더파 를 기록하며 71타 공동 12위로 좋은 성적으로 첫째날을 마감했다.
유소연 프로님 오늘 환한미소로 즐기면서 시합하는 모습 잘 보았습니다
내일도 멋진모습 보여 주실거죠 화이팅을 기대하면서 내일 응원갑니다...
첫댓글 잘하셨습니다^^ 내일 몸 풀리면 몰아치기 하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