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안녕하세요?<br>많은날들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서 2024년 청용의띠해가 반개월이 지<br>나고 7월달인데 평소에 많이 좋아하<br>는 김민희님에게는 팬레터를 처음<br>써는 거예요<br>김민희님이 언젠가 많은 영화들중에서 사랑하는 사람아 이<br>영화에 나오는것 김민희님을 보고 많이 울었던 상황이 아직도 기역이 나네요<br>이영화는 김민희님이 어린남자애로 나왔던 영화로 잘 기역하고 있는데<br>어릴때의 얼굴은 그대로 변한것 없이 예쁘시던데 재가 보기에는 김민희님이 아주 동안으로 생각되<br>요 김민희님은 저기역으로는 사극이나 시트콤이나 예체능프로그램에는 나온상황은 많이 없었기 때문에 김민희님을 좋아하는 많은팬들과 많이 안타깝<br>고도 싸인도 받아본일이 없었기때문에 안타깝긴해도 가끔 <br>예체능으로라도 우리많은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날들이 많이 있게되기를 바라고 바쁜상황들이 있어도 자신건강을 잘챙기기를 바라고, 외출을 하게되는 상황들이 있게되어도 식사도 재대로 하고 다니시기를 바라고 아주 늦은거지만 2024년 청용의띠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루고싶은 소망들을 다 이룰수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고 늘 건강잘 챙기기를 바라고 본인을 위해서 잘 휴식도 하시기를 바라고 이만 줄이고 다음에 또 쓸께요<br>2024년 7월 6일 토요일<br>여러연예인들도 좋아하면서 김민희님까지 좋아하는 김소연팬씀</p>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