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정기총회-총회자료/총회의록

[한글(김영희)]

천도교 한울연대

제 12차 정기총회 회의록(줌 녹화자료 참조)

일시 : 2022.1.15.(토) 오전 10:00~12:00

장소 : 709호, 줌 회의

성원보고

60명 – 참석 22명/위임38명 – 김영희 사무처장

2. 개회선언/인사말 – 이미애 상임대표

미증유의 상황에서 매 순간 활동가 분들이 최선을 다함

참석 감사드리고, 언제나 함께해 주시길 당부함

3. 서기 선출 – 줌 녹화로 대신함

4. 2021년 감사보고 – 박정균감사(자료참고)

이미애 – 박정균감사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5. 제 1 호 안건 : 2021년 사업 및 회계보고

- 2021년 활동 보고 - 두정희 대외협력팀장(자료참고)

2021년 결산 보고 - 두정희 대외협력팀장(자료참고)

질문)

최은실 - 총회 자료를 끝나고 공유부탁 드립니다.CMS건 지출 줄일수 없는지

-> 정진숙 - 네(카페 자료실 참고)

-> 두정희 - CMS 수수료가 많이 들어감, 은행 자동이체로 내주시면 감사

박철 - 봉황각 임대료 궁금

-> 두정희 - 주소 사용료, 수운회관으로 주소 이전하고 싶으나 이전 할 수 없음, 무료로 사용하고 있다는 부동산계약서를 만들 수 없어서 봉황각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음

-> 정진숙 - 비영리법인은 주소가 필요함

한미영 - 봉황각 사용료 줄일수 없는지. 금액 조정할 수 있는지

-> 두정희 - 금액 조정 시도는 안해봄, 봉황각도 사용이 어려워 사용료를 꼭 청구하고 계심

한미영 – 반환금이 무엇인지?

-> 두정희 – 김영희 사무처장 근로계약 작성시 4대보험을 해 줄 수 없다 했는데, 사무처장 본인이 4대보험의 회사부분까지 포함해서 내겠다 들어달라함, 이후 회사부분 보험료를 보낸 것을 반환금이라 함

박정균 – 잔고가 1800만원 정도 있고, 올해 고용지원금이 나온다고 하니, 1000만원정도는 정기예금에 예치하고, 수당이나 식비로 10~20만원 정도 활동비 지급을 집행위에서 의결하면 어떻겠나

-> 이미애 – 활동가들이 고생하고, 열심히 아끼고 하는 마음을 알고 있다, 활동가들에게 조금이라도 갈 수 있도록 논의하겠습니다.

-> 두정희 : 올해도 6개월 정도 고용촉진지원금을 받을 예정이나 이후에는 못받기 때문에 예산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님

-> 정진숙 : 인건비에서 줄여서 사용하지 않아 남은 것이라 이해해 주기 바람

-> 이미애 : 인건비를 빼고 준건 아니고, 적게 드린 것임

∴ 이미애 상임대표 – 원안대로 동의, 제청 제안함

사진촬영으로 대신함 - 제1안건 통과

6. 제 2 호 안건 :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 정진숙(자료 참고)

질문)

최은실 - 천지모심교구은 지방교구의 환경교육을 하는것인지, 대상 궁금

-> 정진숙 – 환경부 지원사업으로 환경교육을 지방의 교구에 하려함, 대상은 작년 천도교기후위기비상행동에 참여한 단체들을 우선적으로.

최은실 – 수원교구는 기후위기비상행동에 단체로 되어있음, 우선적으로 오시기 바람

박철 – 남해도 와 주시길

-> 정진숙 – 참고하겠습니다.

-> 이미애 – 참고하겠습니다.

임우남 – 종교환경회의 주관단체는 끝나는 건가요?

-> 이미애 – 네, 올해는 기독교가 합니다

임우남 – 비상행동에 참여한 단체들은 이미 활성화가 된 단체이니, 가능성이 있는 그러나 아직 참여하지 않은 교구를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음

도상록 – 태양광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 농촌지역에서는 태양광 사업의 해악이 많다. 태양광 사업이 가까이에서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안이 있는지 궁금함, 중앙총부나 경주의 수련관 같은 큰 건물에서 만드는 안 등 구체적인 안을 진행했으면 함, 우리동네햇빛발전소 협동조합 등에서 도움받을 수 있을 것 같음, 한울연대에서 하는 것 지지함

-> 이미애 – 종교환경회의활동과 연대하면서 우리만의 활동을 잘 하도록 하겠음

임우남 – 각 교인별 집에 태양광 판넬을 산다면 그것도 문제이지 않은가

-> 이미애 – 시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이 있다

-> 정진숙 – 판넬을 설치해서 내가 쓸 에너지를 내가 생산하는 개념이다, 원전, 화력발전소 더 안지어도 된다. 태양광 400평 기준으로 200만원 수입이 된다. 옥상이나 주차장 등 남는 공간을 활용하는 것, 원불교나 천주교의 사업을 참고하여 학교나 교당, 수도원등의 땅을 확보해서 조합 등을 설립하는 것, 기본 자본금 1~2억 필요, 지역의 협동조합이나 이웃종교에 연대하여 진행하는 것, 올해는 준비하고 공부, 교육하는 해로 하고자 함

도상록 – 도시에서 에너지 발전소를 짓는 것이 중요함, 수운회관이 상징적인 건물이니, 수운회관에서 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같음

-> 이미애 – 그 부분도 진행을 하겠음, 또하나의 의견은 현재 하고 있는 원불교(4% 배당금)나 천주교(6% 배당금)의 조합에 투자를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음

이문상 – 협동조합의 새로운 형태로 만드는 것인지, 한울연대가 협동조합으로 바뀌는 것인지 궁금

-> 정진숙 – 한울연대 산하 부설 조직사업임

이문상 – 단체는 자금부족때문에 활동에 어려움이 생김, 수익사업을 생각하고 있는지.

-> 정진숙 – 태양광사업도 수익사업으로 생각할 수 있음, 작년에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이 되어있어 각종 사업을 진행하는것에는 아무 문제 없음

박정균 – 태양광사업은 고정되 있음 ( 예 : 300평, 설비금액 1억5천만원 내외, 대출 1억 장기 저리1~2%), 종교계 환경단체에서 모범적 재생에너지 환경운동을 한다면, 반대만 하는 운동이 아니고 실천적이라 긍정적임, 수운회관은 노후로 리모델링 고려중이라 태양광하기는 어려움있을 것 같음

-> 이미애 – 자기가 쓰는 것은 자기가 생산하는 것이 맞는 말, 도시에서 재생에너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봄, 초기 햇빛발전소의 문제가 지금 들어나고 있어 이도 고려하고 있음

-> 정진숙 – 종교계에서 모범을 보이는 것, 상징성 중요함

-> 이미애 – 한울연대가 자립할 수 있는 길이 됬으면 함

∴ 이미애 상임대표 – 원안대로 동의, 제청 제안함

사진촬영으로 대신함 - 제2안건 통과

7. 기타 안건

없음

폐회 선언

8. 기타 신상 발언

이문상 – 종학대학원 동문회 밴드에 가입하고, 졸업생 분들에게 밴드 가입해 주시길 적극 홍보 부탁드립니다.

회의록 정리 – 사무처장 김영희

---2022년총회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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