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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번개 정모 제주 아일랜드 12.22(수) ~ 12.24(금) 휴가 겸 소모임 후기
켄시로ll서울 추천 0 조회 571 21.12.26 00:1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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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6 01:06

    첫댓글 마치 같이 자리한 느낌이 드는 생생한 기행문 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남은 2021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캔시로 사장님^^

  • 작성자 21.12.27 09:41

    넵 댓글~ 감사합니다. 이젠백수 부장님도 2021년 즐거운 마무리되세요. ^^

  • 21.12.26 02:28

    남자가 혼자 여행을 할수 있다는건
    여자가 화장을 배우는것과 같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남성미가 더 해진다는 말이죠

    멋집니다. 닉네임처럼~~
    아주마미님 호라님도 따뜻해서 좋네요^^

  • 작성자 21.12.27 09:46

    오래간만에 엔딩님의 댓글을 보내요. 원정기에서 댓글많이 달아주셧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 ㅠㅜ 다시 갈수잇는날이 오겠죠? 엔딩님 뵐수잇느날을 고대하겠습니다 ㅎㅎ

  • 21.12.26 07:47

    흐뭇하네요, 부뚜막은 맛집리스트에 추가~

  • 작성자 21.12.27 09:46

    네 가성비 최고 맛집이였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 21.12.26 10:52

    긴 후기에 감탄이 나오네요 아쉽습니다 제주가 아니라 일본후기였다면 정말 쓸 이야기가 많을텐데요~~우리 약속한대로 내년 22년 12월 31일 미에현 올나이트 하러 가요 내년 가을쯤 풀리고 12월 27~28일쯤 비행기 타고 도쿄로 가서 관광하고 렌트카 타고 미에현으로 고고~~~^^♡

  • 작성자 21.12.27 09:47

    아지마미님 때문에 이번 여행이 너무 즐거웠던거 같에요. 저희 자주봐요. ㅎㅎ 미에현 올나이트 가즈아~~~~~~~~~~~~~~~~~~~!!! ^^

  • 21.12.26 16:28

    부럽네요
    꼭 다음에는 혼자가 아닌 둘이 되어서 가기를
    꼭 스미요시 신사가서 빌어요
    난 빌어서 예쁜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영험한 후기를 남기며
    담에는 부산이라도 오면
    내가 꼭 간다고 약속합니다
    멋있는 켄시로사마

  • 작성자 21.12.27 09:48

    캬~~~!! 스미요시님이 오신다면 부산일정도 한번 잡아야겠는데요. 말씀하신것처럼 일본이 풀리면 스미요시신사 방문해서 빌어봐야겠요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21.12.26 18:03

    제주 먼곳까지 가셔서, 연말을 잘 마무리하신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늘길 열려서, 좋아하는 일본 원정길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21.12.27 09:48

    착한 놀닷회원님들 덕분에 연말 잘보내고온것같에요. 내일은쏜다님도 새해복많이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

  • 21.12.26 21:31

    메리크리스마스~
    좀늦었네요
    여행후기정독!

  • 작성자 21.12.27 09:48

    존귀님도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

  • 21.12.26 23:40

    비행기 타는게 느낌이 쐐 했겠다
    기장한테.. 프라자 오네가이 해보지 그랬어? ㅋㅋ

    그나저나..
    오늘같은날 제주에 있었더라면
    눈구경도 실컷했을텐데..

  • 작성자 21.12.27 09:49

    입국요청서 작성해야하는데 왜 안주냐고 스튜디어스한테 한마디할려다 참았네요. ㅋㅋㅋ 금요일에 안왔으면 고립되서 회사못나갈뻔했어요 ㅋㅋㅋ

  • 스토리텔링 잘봤습니다%~~

  • 작성자 21.12.27 09:50

    내년에는 꼭 뵈요 마에다님 ^^ 댓글 감사합니다.

  • 21.12.27 10:50

    좋은곳 다녀오셨군요~~ 쪼금 부럽습니다~

  • 작성자 21.12.27 13:13

    행님~!! ㅠㅜ 죄송합니다. 연락 자주 드렸어야했는데 ㅠㅜ 이 못난동생을 용서하세요. ㅠㅜ 건강하시죠?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이고 올해가기전에 안부연락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님 ㅎㅎ

  • 21.12.27 15:57

    개부럽..쏠로라서 가능한 혼여~~근디 수족관은 머하러갔냐

  • 21.12.27 15:59

    글고 혼자잔거맞지? 누구부르거나 하진 않았지?

  • 작성자 21.12.27 16:08

    갈곳이 없었어요 ㅠㅜ 그냥 모델방에 있을수는 없어서요 ㅠㅜ

  • 작성자 21.12.27 16:08

    @쟈그라ll의정부 정보가 부족했어요 ㅠㅜ 데리운전 정보를 잘 파악하고 갔어야했는데 모텔에서 맥주만 처묵처묵 내모습 참~~ 처량처량 ㅋㅋㅋ

  • 21.12.27 20:07

    마치 제가 다녀온듯 설레는 후기였습니다~~
    어여 하늘길 열려서 후쿠든 오사카든 그 어디서든 술집통째로 하나 빌려서 회원님들과 기분좋게 건배 한번 하고 싶네요 ㅎㅎ

  • 작성자 21.12.28 09:31

    ㅠㅜ 바바님이랑 타마야앞 DonDon에서 한잔해야할텐데 ㅠㅜ 그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크으으으으으으 후쿠오카 공항앞에 똭 도착해서.. 입국심사의 모든걸 해결하고... 입구 흡연실의 담배는 진짜.... 아.....

  • 작성자 21.12.30 08:59

    아~~~~~~~~~~~~~ 너무너무너무 그리운 상황과 풍경이네요 ㅠㅜ 내년에는 제에발 갈수있겠죠? ㅎㅎ

  • @켄시로ll서울 제발 가고 싶습니다....제에바아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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