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단오 더위' 기승…오후 호남에 소나기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47,874 (+452)
격리해제 138,581 (+544)
사망 1,985 (+3)
■이스라엘 새 연정 신임투표 통과…네타냐후 12년 집권 마감
■문대통령, 오스트리아 도착…2박3일간 국빈방문
■'미국의 귀환' G7, 중국에 공동전선…백신으로 리더십 재확보
■G7 "이란 핵합의 복원 논의 환영…탄도미사일 활동 중단해야"
■문대통령 "스가와 첫 대면, 회담으로 이어지지 못해 아쉬워"
■G7 "미국의 대북외교 환영…북한에 대화 관여 촉구"
■G7 공동성명, 코로나19 백신 10억회분 제공 약속
■중국에 더 터프해진 G7, 신장·홍콩·대만해협 문제 '직격'
■18개월만의 외교무대문대통령, G7에 '백신허브' 각인 총력
■문대통령, G7 정상회의 일정 마무리…오스트리아로
■당선축하 문자 발신한 윤석열 이준석 "대선승리 계속 노력"
■이준석-김기현 상견례…주요 당직 금주 내 인선 전망
■이준석-안철수, 동네 커피숍 번개…"합당 의지 정도 확인"
■7월부터 해외 접종완료자 입국시 격리면제에 '변이 확산' 우려도
■7월1일부터 해외 접종완료자 중요사업-가족방문 입국시 격리면제
■백신 접종완료자 해외 단체여행때 미접종 아동은 동반 불가
■오후 9시까지 360명, 12일보다 68명↓…14일 400명 안팎 예상
■오후 9시까지 서울 123명 확진…1주 전보다 34명↓
■'인도변이 집단감염' 확진 경찰관, 거짓말해 18명 추가 감염
■"주6일 근무하던 롯데택배 노동자 뇌출혈…의식불명"
■'손흥민 결승골' 벤투호, 레바논 2-1로 격파…2차예선 무패 통과
■'캡틴' 손흥민 "최종예선은 더 어려워…모든 면 보완해야"
■'2차 예선 무패' 벤투 감독 "만들어나가는 과정 좋다"
■김어준 부친상에 여권 인사 조기 행렬…잇따라 조문도
■G7 "안전한 방식의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개최 거듭 지지"
■'5명분을 1명에게'…왜 얀센 백신을 과투여했나?
■[르포] "백신 자리 남았어요"…일본, 접종은 더딘데 예약 미달
■꼬이는 野부동산 전수조사, 권익위원장 '이중잣대' 논란
■이낙연·최문순 만찬 회동…'경선연기' 反이재명 연대 시동?
■'나주 모녀 사망' 최초 신고한 40대 아버지 구속
■중국 후베이 시장서 가스폭발로 150명 사상…폭격 맞은 듯 처참
■5살 학대해 뇌출혈 중태 동거남·친모 구속…"도주 우려"
■군검찰, 부실 초동수사 규명 속도…유가족 15일 참고인 조사
■'단오 더위' 기승…오후 호남에 소나기
■與 "광주 참사 아프고 무겁게 사과…실효적 제도 마련 최선"
■與 '종부세 완화' 추진 도돌이표?…내부 반발 확대 속 기로에
■"직장 성폭력 신고에 업무배제…피해자 옭아매는 보복"
■정의선, 두달만에 다시 미국 출장…8조원 투자 계획 점검
■이번주 檢직제개편안 나올까…법무부, 막판 저울질
■'조합원 자격 강화'에 은마 등 안전진단 통과단지 거래 '올스톱'
■윤석열 대변인 진용 구축…조선 이동훈ㆍ동아 이상록 투톱
■유승민 "소득불평등 심화…이런데도 전국민에 똑같이?"
■인천시 공무원 3명 '송도 집단이주' 추진 아파트 소유
■"한국 가계부채 세계 최고수준…금리인상·총량관리 시급"
■반환점 돈 세월호 특검…수사 기간 연장 검토
■'손흥민 결승골' 벤투호, 레바논 2-1로 격파…2차예선 무패 통과
■박항서 감독 매니지먼트사 "베트남과 결별?…인터뷰 맥락 오해"
■가수 유성은·긱스 루이 다음 달 결혼…2년 열애 결실
■걸그룹 '있지' 리아 학폭 폭로한 동창생 명예훼손 무죄
■코스피 24.68p 오른 3249.32
■코스닥 3.36p 오른 991.13
■환율미국 USD 1달러($)1113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16.81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이것 좀 해 주세요.
☞Could you do this for me?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부탁하세요.
☞Call me any time
if you need help.
미안해요. 지금 좀 바빠요.
☞I'm sorry. I'm a little
busy right now.
■명절 '단오'이자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아침 최저기온은16∼21도, 낮 최고기온은21∼31도이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권역에서'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코로나19사태로 타격을 받은 미국 기업들이 고용으로 인한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신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미국 기업들이 이직하려고 사표를 내는 기존 직원들을 잡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후베이성 스옌(十堰)시의 식료품 시장에서 가스 폭발로 150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개발도상국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지원에 한국이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보건을 주제로 한 G7 정상회의 첫 번째 확대회의 세션에 참석했습니다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만찬장에서 1분 정도 대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투톱'인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합니다. 두 사람의 공식 회동은 6·11 전당대회 이후 처음입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많은 분들이 출마 권유를 하는 상황"이라며 이달 안에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전 장관은 "준비 태세도 있어야 하고 점검할 것도 있어, 그런 과정을 거쳐 진지하게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중반을 나타냈습니다. 전날보다 100명 넘게 줄면서 지난 8일이후 닷새 만에 다시 4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주말 검사 건수가 평일의 절반 이하로 대폭 감소한 데 따른 것이어서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휴일을 거치면서 다시 400명대까지 떨어졌습니다.그러나 이는 검사건수 감소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주 중반부터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코로나19 예방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이번 주에 누적 '1천300만명+α', 최대 1천400만명 1차 접종 목표가 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상반기 목표를 열흘가량 앞당겨 실현하게 되는 셈입니다.
■대검찰청의 공개 반발로 제동이 걸렸던 법무부의 검찰 직제개편 작업이 이번 주 마무리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직제개편이 검찰 중간급 간부 인사와 맞물려 있어 마냥 시간을 끌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철거건물 붕괴참사가 발생한 광주 동구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지에서 안전을 외면한 해체공사가 마구잡이로 벌어졌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참사 발생 약 일주일 전인 이달 초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지 철거공사를 사진으로 기록한 A씨는상식을 벗어난 건물해체 상황을 제보했습니다
■전북 부안군의 한 의원 의료진이 얀센 백신을 접종자에게 과다 투여한 배경에 관심쏠립니다. 이 의원 의료진은 백신 접종과 관련한 영상을 보도록 한 질병관리청의 교육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져 황당한 사고에 대한 의문을 키웁니다.
■군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마련된 군 성고충 전문상담관 제도가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지적나옵니다. 군인권단체와 국방부 등에 따르면 군내 성폭력 고충을 상담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군 성고충 전문상담관은 지난해 기준 48명이 활중입니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롯데택배 운중대리점 소속 택배기사 임모(47)씨가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에 따르면 임씨는 이날 오전 4시 30분께 잠을 자던 중 몸을 비트는 등 증세를 보였습니다
■작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5천208억원이 114만 가구에 지급됩니다. 국세청은 올해 3월에 작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가구와 앞서 작년 상반기분 신청 가구를 합쳐 167만 가구에 대한 심사를 완료해 요건에 부합하는 114만 가구에 근로장려금을 15일에 지급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모바일 앱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의 월평균 소득이 104만8천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평균 시급은 1만49원으로 지난해 최저시급 8천590원보다 높았지만, 서울 지역 물가를 반영한 서울시 생활임금(1만523원)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벤투호가 '캡틴' 손흥민(토트넘)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레바논을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무패 행진으로 최종예선에 진출했습니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퇴직연금수익률→연 2%대... ‘퇴직금’
만은 안전해야 한다는 인식에 안전 위주 운용 상품이 대부분.최근10% 넘는 수익
률을 올리고 있는 국민연금의 5분의1수
준.(중앙선데이 외)
2.5인 이상 모임 금지 3주 연장→ 7월 4
일까지. 하루 5~6백명... 줄지 않는확진
자. 14일 부터 프로 야구 등 실외 경기장
관중은늘려.수도권, 정원의 30%,비수도권 50%.(한국 외)▼
3.‘얀센’도 맞고 하루 뒤 통증 호소 늘어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접종 후 통증,피로,발열 등 반응은 ‘우리 몸이
보호 기능을 구축 하고 있다는 정상적인 신호’라고 설명.(중앙선데이)
4. 미- 일 공동 개발 알츠 하이머 치료제
‘애듀헬름’ 논란 → ‘신약, 효능·승인과정
의문’, 임상 증거 부족, 승인 반대 했는데 강행... FDA 자문위원 3명 사임. 의학계
도 ‘치료 아닌 진전 늦추는 정도’ 견해.
(서울)
5. 노래방 도우미 벌금 전력 30 만원 →
법원, 귀화 불허 요건 된다 판결. 국적법
의 일반 귀화 요건 ‘품행단정’ 규정 들어 귀화 불허한 법무부, 재량 남용 아니다.
향후 상당기간 문제없이 품행요건 갖추
면 귀화 가능 판결.(경향)
6.미국이 첫핵폭탄 개발에 든 비용→19
42~47년의 맨하탄 계획에 총24억$,현
재 가치로 275억 달러투입.스파이로 부
터 기밀 빼낸 소련은 1949년 핵 실험 성
공.(중앙선데이)
7.금리인상 강력 시사?→이주열 한은총
재, ‘통화정책 질서 있게 정상화’ 밝혀.이
전의 ‘금리인상은 경제 상황 전개에달려
있다’ 고 한 것보다 한층 선명 해진 메시
지로 해석.(중앙선데이)
8.이준석, 경선비용 2~3천만원 → 통상 수억... 사무실,문자홍보, 지원차량 없는
‘3무(無) 선거운동, SNS 적극 활용 으로 경비 절감. 후원금 1억 5천 중 남은 금액 당에 반환.(경향 외)
9. 강남3구, 목동... 학교폭력 적다.? →
학생1만명당 ‘학교폭력위’ 개최 건수,서
울 11개 교육청 중 강서양천, 서초 강남,
강동송파 순으로 적고 성북강북이 최다.
생활기록부에 남는 학폭위 개최 전 사전 해결 사례도 많아.(매경)
10. ‘곰장어’와 ‘과메기’ → 흔히 '꼼장어'
로도 부르 지만 바른 이름은 ‘먹장어’다.
사전엔 곰장어가 ‘먹장어를 이르는 일상
적인 말’로 설명되어 있다. ‘과메기’는 아
직 사전엔 못 오른 말이다.(동아, 손진호
의 지금 우리말글)
❒오늘의 날씨❒
창포물에 머리 감고
단오 떡을 해 먹는 명절
'단오'인 14일 수도권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흐리거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 영동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라 내륙에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로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6∼21도,
낮 최고 기온은 21∼31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경기 남부·충남·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모든 해상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도서 지역은
가시거리가 매우 짧겠으니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겠습니다.
다음은 14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 구름](20∼31) <0, 20>
✦인천:[맑음, 맑음](18∼27) <0, 10>
✦수원:[맑음, 구름](19∼31) <0, 10>
✦춘천:[맑음, 구름](18∼31) <0, 20>
✦강릉:[구름, 구름](18∼24)<20, 20>
✦청주:[구름, 구름](21∼30)<20, 20>
✦대전:[구름, 구름](21∼31)<10, 20>
✦세종:[구름, 구름](19∼30)<10, 10>
✦전주:[구름,소나기](20∼30)<20,60>
✦광주:[흐림, 흐림](20∼29)<30, 30>
✦대구:[흐림, 구름](21∼29)<30, 20>
✦부산:[흐림, 흐림](21∼26)<30, 30>
✦울산:[흐림, 흐림](20∼25)<30, 30>
✦창원:[흐림, 흐림](19∼27)<30, 30>
✦제주:[맑음, 맑음](19∼26) <10, 0>
❒오늘의 운세, 6월14일 월요일
[음력 5월 5일] 일진: 계사(癸巳)❒
〈쥐띠〉
84년생
지나치게 긴장하다보면 시야가 좁아지고
제대로 판단하지 못할 수 있다.
72년생
적극적으로 움직여라.
마냥 기다리다가는
귀한 시간만 지나간다.
60년생
오뉴월 엿가락처럼
몸도 마음도 축축 처지니 휴식을 취하라.
48, 36년생
엄한 사람을 붙잡고
귀한 시간을 허비할 수 있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소띠〉
85년생
문이 활짝 열리는 운세이니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73년생
중요한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다.
61년생
자신에게로 금전이 다 모이는 것같이
돈이 따라주는 날이다.
49, 37년생
자신의 판단대로 밀고 나가야 한다.
위기상황에서도 쉽게 벗어난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범띠〉
86년생
갑자기 생긴 돌발 상황이나 일 때문에
계획한대로 움직이지 못 할 수 있다.
74년생
방심은 금물이다.
대부분의 경우
설마가 사람을 잡는 것이다.
62년생
남의 말만 듣고 결정하면
손해 볼 수 있다.
50, 38년생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것처럼
몸도 마음도 편하지가 않다.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토끼띠〉
87년생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75년생
어떤 판단이나 결정을 하지 마라.
하던 일만 묵묵히 하는 것이 길하다.
63, 51년생
정성을 들인 만큼 성과를 거두는
때가 아니니 큰 욕심을 내지 마라.
39년생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아도
할 일은 해야 한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용띠〉
88년생
남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된다.
76년생
크게 남거나 크게 믿지는 것이 없이
무난하게 넘어갈 것이다.
64, 52년생
더 벌기보다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는 것에 신경 써야 한다.
40년생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뱀띠〉
89년생
마음하나만 믿고
끝까지 가기에는 장애가 있다.
77년생
너무 갑작스럽게 제안을 받는다.
당황스럽고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65년생
쓰다 보면 어느새
계획한 예산을 훌쩍 뛰어넘을 수 있다.
53, 41년생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들면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운세지수 54%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말띠〉
90년생
산 경험에서 나오는 충고를 들어라.
훨씬 더 와 닿고 도움이 된다.
78년생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내면
결과는 자신에게 더 유리하게 될 것이다.
66년생
대박을 기대하지 말고
당장 들어오는 소득에 감사해야 한다.
54, 42년생
낙천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복을 몰고 올 것이다.
운세지수 81% 금전 70 건강 70 애정 75
〈양띠〉
91, 79년생
때가 왔으니 바라는 대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67년생
소망이 쉽게 이루어진다.
뜻밖의 일이 생기면서
의외의 소득도 있겠다.
55년생
인생의 봄날은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봄날이 찾아온다.
43년생
어렵다고 생각했던
금전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이다.
운세지수 84% 금전 70 건강 70 애정 75
〈원숭이띠〉
92년생
작은 실수 하나가
여러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다.
80년생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지
않으면 언젠가 다시 문제가 된다.
68, 56년생
자칫하면 손해 보게 되니 조심하라.
계산을 잘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44년생
알아도 아는 내색하지 말고
조용히 지나가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년생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칭찬해줄만한 일이 있을 것이다.
81년생
자신도 모르게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는
발전의 시기다.
69, 57년생
모래를 일구어 황금을 만드는 격이다.
적은 것으로 큰 이득을 얻을 수 있겠다.
45, 33년생
기분 좋은 일이 생기니
누구에게든 후한 인심을 쓰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아무리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
70년생
가만히 있어야 한다.
다른 변화를 주면 손실이 따르거나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58년생
계약을 하는데 있어서 꼼꼼히 검토하라.
그래야 손해를 면한다.
46, 34년생
후회가 될 만한 일을 만들지 마라.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아무렇지 않게 한 행동이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71년생
당장은 손해 보는 듯 보여도
결과적으로 이득이 되는 일이 될 것이다.
59년생
이런저런 일로 지출하게 된다.
금전 거래에 있어서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47, 35년생
부주의로 인해 작은 실수를 할 수 있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첫댓글
인생의 봄날은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봄날이 찾아온다네요.
아구~~~좋아라
오늘의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5명분 백신을 1명에게
이런게 겁난 다니까요~나참!
오늘도 간추린뉴스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