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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의 시 -작품과 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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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오덕렬 국어사전은 기본적인 문학 이론서
오덕렬 추천 0 조회 230 22.11.05 01: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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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5 11:55

    첫댓글 샘형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아니었더라면 어떻게 오늘 날의 ‘창작수필’과 ‘수필의시’가 창작문학의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 드디어 <창작수필>이 제3의 창작문학이 되어 이제 변방문학 시대를 청산하고 문학의 중심부에 서게 될 것이라는 그 엄숙한 ‘선언’을 가슴 찡한 감동으로 받아들입니다.

  • 22.11.05 19:31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요.이 길을 의연하게 피함없이 마주보며 걸어오신 분이 제 스승님이시랍니다.
    그 그늘을 기뻐합니다.
    따라가지 못해 죄솜하고 부끄럽습니다.
    이토록 거름을 넉넉하게 주시는데도
    성장하지 못하니 어쩌나요.
    참 어처구니 입니다.
    존경합니다.스승님께 절 합니다.

  • 몇 번이고 읽고 또 읽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창작수필'이 '수필의 시'가 활짝 피어나도록 힘써주십시요.
    저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샘님이 아직 '산문의 시'와 '수필의 시'를 겸용하시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샘님 글에서는 아니 우리 전체 문단에서 '창작수필'과'수필의 시'로
    쓰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창작이 안 된 '일반수필'은 문학으로서의 가치가 없으니
    아무리 수려한 글 솜씨의 글이라도 잡문으로,
    문단에서는 추방해야 만땅하다 생각합니다.

  • 작성자 22.11.18 01:06

    긴 글 읽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과찬의 말씀! 더 깊게 파고 파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입니다. 눈이 더 밝아질 때까지 열심히 진실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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