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Old 스탬프북으로 완주인증을 받고, 새롭게 진화된 2.0으로 기분좋게 1~3코스를 걸었다.
2.1코스:서울 창포원안내소:09시10분 출발~~~2코스~~~3코스(화랑대역:4코스 시점이다)
3총거리약19Km:09시10분 출발---16시10분/7시간소요(중간 식사휴식 50분 포함)
4.종전에는 형편에따라서, 북한산둘레길과 겹치는 코스등으로 질서없이 진행하여서 서울둘래길
스탬프 찍는데 많이 헷갈렸다.이번에는 1~21번으로 되어있어서 21번까지 순행하면서
길관리와 지도등 새롭게 마련해주신 관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걸어보려고 한다.
5.특히 산뜻한(동그란 표시)이정표와 지도는 아주 편하여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6.그러나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으니 앞으로 진행하며 그러한 부분을 알려드리고 싶다.
1)1코스 출발후 아파트단지 지나서 서울시경계의 고가다리방향에 리본이나 표시가 없어서
좀 헷갈렸다(이전에 몇번이나 다녔고, 대로를 지나는 황단보도가 없으니 당연히 고가다리로
진행함이 상식적이지만).
2)2코스 진행중 계단아래 휴게쉼터에서도 약간 어리둥절---진행방향에 리본 한개 달아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3)외길에는 2개나 표지가 잘되어 있지만 길의 교차로나 작은길-->큰길등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리본이라도 몇개 달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이파트길 후에 고가로 나가는 이곳에 방향 리본 한게 달아주세요
다리오르는 계단쪽에 리본1개 부탁드립니다
2코스 출발후 약2.5Km지나서 쉼터에서 오른쪽 방향에 리본1개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3코스 종점이며 4코스 시작점인 화랑대역(6호선)4번 출구 근처 :스탬프북에는 옛것처럼 "망우.용마산코스1로되어있어
또 약간 헷갈립니다.스탬프표시도 --4-(1),4-(2),4-(3)등으로 하지말고 그냥4,5,6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