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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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보다 중요한 것은 관상이요.
관상보다 중요한 것은 수상(손금)이고
수상보다 중요한 것은 심상(마음)이다.
젊었을 때 돈 있는 건 돈 있는 게 아니다.
돈 버는 자랑하지 말고,
돈 쓰는 자랑해야 할 것이며.
간사함에 홀리지 않고,
사랑함에 취하지 않으며,
달면 뱉고 쓰면 삼킬 줄 아는 내가 되자.
힘들어도 티 내지 말고,
잘 나간다고 내세우지 말고,
인생 한방이라 떠들지 말고,
잘 될 거라 확신하지 말고,
내 사람이라고 너무 믿지 말고,
안 보면 그만이라고 막 대하지 말고,
입은 하나고 귀는 두 개인 이유를 생각하고,
말을 가장 잘하는 건 지식의 영역이고,
말을 잘 듣는 건 지혜의 영역이며,
여자를 사랑하되 정으로 만나지 말고,
친구를 사랑하되 돈거래는 하지 않으며,
술을 좋아하되 주량을 알고 마시며,
사람을 사귀되 기준(편견, 판단) 없이 대하고,
보이는 것에서 안 보이는 것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움직이지 않는 천재보다 움직이는 바보 낫다.
내 삶의 실패란?
안돼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해서 안 되는 것이다.
행복이란?
마음먹기 나름이고
불행은 남과의 비교에서 찾아온다.
성공이란?
나의 기준이 아닌 자식과 아내의 기준으로서
멋진 가장이 되는 것이다.
인생의 기회는 3번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찾아오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지금이다.
잘되면 남 탓이고,
안 되면 내 탓이다.
겉모습이 초라한 건 용서할 수 있지만,
마인드[mind]가 초라한 건 용서가 되질 않는다.
오늘이 내 생에 가장 젊은 날이다.
그러니깐 죽는소리 그만하자.
- 받아 본 글입니다 -
✳️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8,042:1을 뚫고 대상을 차지한 13살 초등학생의 수필
https://youtube.com/watch?v=IpYkFE6fNCE&feature=share
💐 당신의 멋진하루를 응원합니다! 💐
오늘은 당신이
눈으로 보는 것마다
즐거움이 넘치고
오늘은 당신이
손으로 만지는 것 마다
신이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당신이
예쁜 입술로 말을 할 때
모든이에게
함박웃음을 전해주고
오늘은 당신이
귀로 듣는 것 마다 모두
기쁨 넘치고 기분좋은
하루면 좋겠습니다
" 진실" 은 나의 입술로
" 관심" 은 나의 눈으로
" 봉사" 는 나의 손으로
" 정직"은 나의 얼굴로
" 친절" 은 나의 목소리로
" 사랑" 은 나의 가슴으로
오늘 하루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좋은 글 中에서
✳️ 하루를 살아도 등불처럼 살아야 한다
https://srhhs.tistory.com/m/8813976
[식사 후 꼭 지켜야 할 7가지 수칙]
고대의 양생가들은 밥을 먹고 나서 산보(散步)를 하고 배를 문질러 주면 소화를 돕는다고 했다. 송나라 때 이지언(李之彦)은 <동곡소견(東谷所見)>에 ‘반후행삼십보(飯後行三十步), 불용개약포(不用開藥?)’라고 했다. ‘식사 후 삼십보를 걸으면 약방문을 열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밥을 먹고 나서 지켜야할 일곱 가지 계율은 다음과 같다.
1. 일계(一戒), 식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動)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 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친다.
2. 이계(二戒),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지 말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반대로 식사 뒤에 과일을 먹으면 몸에 해를 끼친다.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과일 속에 포함된 단당류(單糖類 : 포도당과 과당 따위) 물질이 위 속에 정체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 뱃속이 부풀어 오르고 부글부글 끓게 된다. 과일은 식사 후 2~3시간이 지나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밥 먹기 한 시간 전에 먹는 것도 괜찮다.
3. 삼계(三戒), 식사 후에 허리띠를 풀지 말 것. 식사 후에 배가 부르기 때문에 허리띠를 풀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좋지 못한 습관이다. 식사 후에 허리띠를 늦추면 복강 내의 압력이 허리띠를 풀자마자 갑자기 떨어지며 소화기관의 활동이 증가되고 인대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 위하수(胃下垂)와 장폐색(腸閉塞)이 발생할 수 있다.
4, 사계(四戒), 식사 후에 차를 마시지 말 것. 찻잎에 타닌(Tannin)이 많이 들어 있는데 타닌이 음식물의 단백질과 결합해 소화하기 힘든 응고물을 만든다.
5. 오계(五戒), 식사 후에 많이 걷지 말 것. 식사 후에 복강 내에 들어 있는 소화기 계통으로 피가 몰려 음식물의 소화흡수를 돕는다. 그런데 식사 후에 많이 걸으면 소화기 계통에 있던 피가 사지(四肢)로 옮겨가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이 생긴다.
6. 육계(六戒), 식사 후에 목욕하지 말 것. 식사 후에 바로 목욕을 할 경우 소화기 계통에 있는 피가 줄어든다. 그러므로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
7. 칠계(七戒), 식사 후에 잠을 자지 말 것. 식사 후에 바로 잠을 자면 음식물이 위장 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 그리고 위장병이 쉽게 생긴다.
-닥터스 매거진-
✳️ 한발서기 10년 더 살수 있는지를 예측한다? / 수명 예측하는 척추와 근육
https://youtube.com/watch?v=7CUAQpVjGJo&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