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年 광저우아시안게임
레슬링종목
18체급
각급학교별
배출현황
(1). 남자부 그레고로만형 6체급
1. 60Kg 서울체고
2. 67Kg 경북공고 류 한수동문(50CH)
경성대학교 졸업[학사] 및 경성대학교 대학원 졸업[석사]
3. 77Kg 강원고
4. 87Kg 광주체고
5. 97Kg 대전체고
6. 130Kg 대전체고
(2). 남자부 자유형 6체급
1. 57Kg 인천체고
2. 65Kg 전북체고
3. 74Kg 부산체고
4. 86Kg 경북공고 김 관욱동문(53T) 현수막의 52회 졸업은 53회 섬유과 졸업[53T]의 오기입니다.
영남대학교 졸업
5. 97Kg 미파악이고 레슬링협회 등의 홈페이지와 언론에 보도된 것이 없음.
6. 125Kg 대구달서공고
(3). 여자부 자유형 6체급(그레고로만형 체급이 없음)
1. 50Kg 충북체고
2. 53Kg 경북체고.
3. 57Kg 전남체고
4. 62Kg 리라아트고
5. 68Kg 서울체고
6. 76Kg 전주근영여고
※ 남자부 그레고로만형 6체급
남자부 자유형 6체급
여자부 자유형 6체급
출신고 전체 분석인데 18체급중에서 1체급은 파악이 않되어서 안타깝습니다.
공동1위 배출학교
서울체고 2명
대전체고 2명
경북공고 2명................전국의 체육고등학교(체고)를 빼고는 유일하게 2명 배출이어서
자랑스럽고 가슴이 뿌듯합니다.
각 1명 배출학교(11개 학교)
강원고
광주체고
인천체고
전북체고
부산체고
대구달서공고
충북체고
전남체고
리라아트고
전주근영여고
경북체고
☆☆ 柳漢壽(50CH)동문의 자랑스러운 레슬링종목의 국내대회와 국제대회 입상성적의 화려한 프로필입니다.
[1] 세계선수권에서는 역대메달리스트는 현재 경북공고 교사 겸 감독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황상호동문(34M)이 1997년 제32회 자유형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69급에서 은메달(2위)을 차지하였고, 자유형 48급의 정순원 前 구미신평중레슬링부 코치(39E)가 1993년 자유형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동메달(3위)과 1994년 자유형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2위)를 한 기록이 있습니다
류한수후배는 경북공고졸업후 부산 경성대학교(2006학번 스포츠건강학부)로 진학을 한후 각종국내외대회에서 우승을 독차지한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으며, 대학졸업후 우리나라 최대의 실업팀인 삼성생명에 입단하여 활동을 하다가 군대인 상무(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하여 처음으로 출전한 최고권위의 2013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이런 의혹을 불식시키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한 류한수동문(50회 화공과)에게 우리 경북공고총동창회 34,214명(총 57회 - 2013년 2월 7일 현재 졸업생누계인원)의 일원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더욱더 노력하여 올림픽도 제패(우승) 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삼성생명에는 자유형에서 최대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는 이윤석후배(52T, 용인대졸업과 현재 삼성생명레슬링단 소속)가 활동을 하고 있는 실업팀입니다. 그러니까 이윤석후배[2023년 현재는 경구중학교 레슬링부 감독]와 류한수후배는 경북공고 각각 제50회와 52회 졸업생들입니다.
※ 올림픽에서는 아직도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1.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 황상호선수(자유형에서 69급 6위 차지 - 현 경북공고레슬링부 감독 겸 체육교사).
2.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 정순원선수(자유형에서 48급 5위 차지 - 前 구미 신평중학교 코치).
3. 2016년 리우올림픽 - 류한수선수(그레고로만형 66급 4위 차지 - 삼성생명레슬링).
4. 2016년 리우올림픽 - 김관욱선수(자유형 86급 16강차지 - 삼성생명레슬링)............................경북공고레슬링부 1974년 4월 1일 창단이후 최초로 올림픽대회에서 2명이 동문님들이 출전한 첫 대회로 기록됨.
5. 2020년 도쿄올림픽 - 류한수선수(그레고로만형 67급 16강 차지 - 삼성생명레슬링)...........................경북공고레슬링부 1974년 4월 1일 창단이후 류한수동문[50CH]이 최초로 올림픽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레슬링선수로 출전한 첫 대회로 기록됨.
※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경북공고출신 역대 6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및 동메달 1개).
1993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 자유형 48급 동메달(정순원 - 39회 전기과 졸업).
1994년 - 자유형 48급 은메달(정순원 - 39회 전기과 졸업).
1997년 - 자유형 69급 은메달(황상호 - 34회 기계과 졸업).
2013년 - 그레고로만형 66급 금메달(류한수 - 50회 화공과 졸업)...............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함.
2015년 - 그레고로만형 66급 은메달(류한수 - 50회 화공과 졸업)...............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번째 메달 획득과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함(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만 금메달1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
2017년 - 그레고로만형 66급 금메달(류한수 - 50회 화공과 졸업)...............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번째 메달 획득과 금메달 2개를 획득함(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만 금메달2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
@ 류한수선수 수상경력
2003년 3월 29일 협회장기대회 고등부 3위 - 류한수[1학년 재학]동메달
2003년 6월 27일 문광부장관기대회 고등부 3위 - 류한수[1학년 재학]동메달
2004년 3월 21일 협회장기대회 고등부 3위 - 류한수[2학년 재학]동메달
2004.07 제29회 KBS배 레슬링대회 고등부 1위
2004년 7월 28일 KBS배대회 고등부 1위 - 류한수[2학년 재학]금메달
2005.07 제33회 문화관광부장관기 레슬링대회 고등부 그레고로만형 58급 1위
2005.10 제86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그레고로만형 58급 1위
2007.10 제88회 전국체육대회 대학부 그레고로만형 60급 1위
2009.10 제90회 전국체육대회 대학부 그레고로만형 60급 1위
2011.10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그레고로만형 66급 1위
2008.07 아시아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 1위
2007.08 세계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 3위
2006.09 세계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 3위
2006.07 아시아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 1위
2013.09 第 57회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그레고로만형 66급 1위(금메달).
2014.04 아시아레슬링선수권대회 3위(동메달)
2014.09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그레고로만형 66급 1위(금메달).
2015.05 아시아선수권대회 그레고로만형 66급 1위(금메달)
2015.09 第 59회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그레고로만형 66급 2위(은메달).
2016.08.17 제 31회 리우올림픽 그레고로만형 66급 4위(올림픽 첫 출전).
2017.08.23 第 61회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그레고로만형 66급 1위(금메달,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역대 금메달 2개 및 은메달 1개 획득).
2018.0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그레고로만형 67급 1위(금메달) 2연패 달성.
2019.04 아시아선수권대회 그레고로만형 67급 1위(금메달)
2020. 02 아시아선수권대회 그레고로만형 67급 1위(금메달)
2021. 04 아시아선수권대회 그레고로만형 72급 1위(금메달)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 그레고로만형 67Kg 2위(은메달)
※ 2002년 6월에 열린 제30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 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는 경구중학교선수로 출전하여 중등부 그레고로만형 46급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입상한 기록이 있으며, 경구중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및 동메달 1개로서 중등부 단체전 그레고로만형에서 단체우승을 달성한 기록을 찿아서 기쁘며,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의 속담처럼 중학교부터 두각을 나타내었네요!
류한수동문이 1974년 창단한 경북공고와 1976년 창단한 경구중레슬링부에서 역대 제일 휼륭한 선수가 아닌가 저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대략 중학교와 고등학교 배출선수를 합하면은 약 400 명내지 약 500 여명정도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2] 2014.02.28 대한체육회가 시상하는 "제60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럽게 남자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이번에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그레고로만형 66급에서도 최종 국가대표로 출전이 확정되었는데 아시안게임에서도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여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류한수후배는 2013년말에 상무에서 제대를 하여서 용인에 있는 삼성생명레슬링팀 소속이며, 이윤석선수(자유형 74급과 용인대 졸업, 52회 섬유과 졸업)와 같은 팀동료입니다.
역대 경북공고레슬링 선수출신들중에는 처음으로 수상을 하는 것으로 압니다.
참고로) 체육대상은 여자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 2연패를 달성한 이0화 선수(서울시청)이고 여자최우수선수상은 리듬체조의 손0재선수(연세대)입니다.
[3] 2014년 10월 1일 제 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게임)에서 대망의 금메달을 획득하여 1990년 제 11회 북경아시안게임의 그레고로만형 57급의 시진철동문(29M)의 금메달 획득이후 만 24년만에 감격의 메달을 수확하여 우리 경북공고총동창회를 빛내어 준 것에 대하여 총동창회 34,554명(졸업생누계 2014년 2월 6일 현재로서 58회 졸업생 배출)의 일원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도 꼭 메달을 딸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류한수동문 개인적으로 종합대회인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은 처음입니다.
16강전에서 중국선수를 "4 대 0" 으로 이기고,
8강전에서는 자유형종목의 아시아최강인 이란선수(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이란은 자유형 8체급중에서 4체급을 석권함)를 "3 대 0" 으로 꺽고,
4강전(준결승)에서는 사실상의 결승전으로서 2013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류한수동문과 2014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3위인,
우즈베크스탄선수를 준결승에서 "6 대 6" 동점으로 끝났으나 상대방이 경고 하나가 있었어 5초를 남기고 "4 대 6" 으로 지고 있다가 2점을 보태서 겨우 동점을 만들고 극적으로 결승에 선착하였습니다.
결승에서는 일본선수를 "2 대 0" 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수확하여 이번대회에서는 경북공고출신 자유형 86급의 광주남구청소속의 김관욱선수(53T)의 동메달과 함께 아시안게임 출전사상 최고성적인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가져오는 대기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유형 대표팀 코치로 활동한 정순원동문(39E)이 같이 출전을 하여 사상최초로 1명의 임원과 2명의 대표선수를 배출하는 레슬링종목에서 최대의 경사를 맞이했습니다.
[4]역대 아시안게임에서 경북공고출신선수중에서는 6번째로 메달을 획득하였고,
첫번째 메달리스트는 제 11회 1990년 중국 북경아시안게임 그레고로만형 57급의 시진철동문(29M - 현재는 라이벌인 대구체고에서 코치로 활동중임)이 금메달을 수확하였습니다.
두번째 메달리스트는 제 12회 1994년 일본 히로시마아시안게임 자유형 68급의 황상호동문(34M - 현재는 경북공고 체육교사 겸 레슬링부감독으로 재직)이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세번째 메달리스트는 제 16회 2010년 중국 광저우아시안게임 자유형 74급의 이윤석동문(52T - 현재는 삼성생명레슬링단소속선수로 활동중)으로 역시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네번째 메달리스트는 제 17회 2014년 한국 인천아시안게임 자유형 86급의 김관욱동문(53T - 현재는 광주남구청소속선수로 활동중)으로 동메달을 차지하였습니다.
다섯번째 메달리스트는 제 17회 2014년 한국 인천아시안게임 그레고로만형 66급의 류한수동문(50CH - 현재는 삼성생명레슬링단선수로 활동중)으로 금메달을 차지하였습니다.
여섯번째 메달리스트는 제 18회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그레고로만형 67급의 류한수동문(50CH - 현재는 삼성생명레슬링단선수로 활동중)으로 금메달을 차지하였습니다{2연패 달성}.
전체적으로 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게임)에서는 총 6개의 메달을 땄는데 금메달 3개와 동메달 3개입니다.
第 19回 광저우아시안게임 레슬링종목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류한수선수(50CH)와 함께 참가하는 김관욱선수(53T) 모두 파이팅하여 꼭 목표달성을 기원합니다.
☆ 김관욱선수(53T)의 자랑스러운 프로필입니다.
[1] 광주남구청의 자유형 86급의 김관욱선수(53T)도 오는 2014년 9월에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 레슬링대표 선발전에서 1차전과 2차전에서 모두 우승하여 최종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에서는 김관욱선수가,
그레고로만형에서는 삼성생명소속의 류한수선수(50CH)도 그레고로만형 66급에서 1차전과 2천을 모두 우승하여 출전하게 되었으며,
남자 자유형 8체급과 그레고로만형 8체급(남자 총 16체급)에서 각각 한체급에서 모두 2체급의 국가대표를 배출하여 인천 아시안게임 레슬링대표선수로 출전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여자자유형은 4체급이며, 남자 16체급을 포함하여 인천아시안게임 레슬링의 총 금메달수는 20개입니다.
- 경북공고 53회 섬유과 졸업.
-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특수체육교육과 졸업(2013년).
- 광주남구청 실업팀 입사(2013년 2월).
-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2015년 1월 26일 입대와 2016년 10월 25일 전역).
- 2023년 현재 삼성생명보험소속.
@ 김관욱선수 수상경력
- 제7회 아시아 카뎃(17세이하 청소년) 레슬링선수권대회 자유형 85급 금메달(1위).
- 2007년 3월 제 25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 고등부 자유형 85급 금메달.
- 2007년 6월 제 35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 레슬링선수권대회 고등부 자유형 85급 금메달.
- 2007년 10월 제 88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고등부 자유형 85급 금메달.
- 2007년 12월 제 1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고등부 자유형 85급 금메달.
- 2008년 10월 제 89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고등부 자유형 85급 금메달(2연패달성).
- 2009년 10월 제 90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대학부 자유형 84급 금메달.
- 2010년 10월 제 91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대학부 자유형 84급 금메달(2연패 달성).
- 2009년 대구체육인 신년교례회에서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함.
- 2014년 제 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자유형 86급 동메달 획득.
- 2016년 8월 20일 제 31회 리우올림픽 자유형 86급 16강(올림픽 처음으로 출전함).
- 2018년 10월 28일 2018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자유형 86Kg 4위
- 2021년 4월 2021년 아시아시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 자유형 86Kg 동메달 획득
[2] 2008년 체육인 신년교례회에서는 이윤석 레슬링선수(용인대 2학년 진급 예정)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 체육인 신년교례회에서는 김관욱 레슬링선수(영남대 1학년 진학예정)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하여 2년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낸 여정동 교장선생님과 황상호 감독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면서 2009년에도 우리 경북공고 레슬링부가 좋은 성적을 낼수 있도록 총동창회원님(32,802명, 총 53회)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3] 제 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게임)에서 광주남구청소속의 김관욱동문(53T)이 자유형 86급에서 영예의 동메달 획득(수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확히 총 16명이 출전한 경기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려,
16강전에서 일본선수를 "9 대 0" 으로 승리를,
8강전전에서는 몽골선수를 "10 대 6" 으로 승리를,
4강전(준결승)에서는 이란선수에게 "4대 1" 로 패하면서 패자부활전인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서,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중국선수를 "10대 0" 으로 테크니컬(T) 폴승으로 압도적인 기량차이으로 확실히 동메달을 획득하였는데 자유형에서는 10점차이고 그레고로만형에서는 8점차가 나면은 T 폴승으로 경기가 끝납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의 메달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6개(여자선수 1개 포함)로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도록 노력하여 주신 정순원 자유형 대표팀 코치(39E)동문후배에게도 그동안 열심히 노력하여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데 축하와 격려 및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4] 2016년 6월 9일 끝난 리우올림픽 레슬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자랑스러운 김관욱선수(53T)의 모습입니다.
2015년 11월에 거행된 1차선발전에서 우승하고 2016년 6월 9일 끝난 2차선발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차이로 우승하여 최종선발전을 치르기도 전에 우승을 하였는데 2차대회 결승상대는 같은 영남대출신 동문끼리의 대결로서 칠곡군청의 이동욱선수를 "7 대 2" 로 이기고 올림픽에 첫 출전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우리 경북공고총동창회 35,205명(2016년 2월 4일 현재의 졸업생누계로서 총 제 60회의 졸업생을 배출함)의 일원으로서 국가대표선발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참고로} 2016년 6월 8일에는 리우올림픽에 출전권을 획득한 그레고로만형 3체급에서 모두 삼성생명소속의 선수가 공교롭게도 올림픽에 모두 나가게 되었는데
그레고로만형 66급 류한수선수는 경북공고와 부산의 경성대졸업이고,
그레고로만형 59급 이정백선수는 지금은 해체된 평택 안중고와 마산의 경남대졸업이고,
그레고로만형 75급 김현우선수는 강원고와 마산의 경남대졸업이고,
2016년 6월 9일에는 리우올림픽에 출전권을 획득한 자유형 2체급에서 경기(시합)가 벌어졌었는데
자유형 59급에는 경북공고 56회 기계과를 졸업하고 한국체대에 4학년에 재학중인 박창준선수가 출전을 하여 미입상이고 삼성생명 소속의 윤준식선수(광주체고 졸업)가 최종 선발되었고,
자유형 86급에서는 경북공고와 영남대를 졸업하고 광주남구청소속으로 있다가 입대하여 국군체육부대소속의 김관욱(53T)선수가 1차선발전에 우승을 하고 2차선발전에도 우승을 하면서 첫 올림픽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하여 주어서 3만 5천 동문의 일원으로서 가슴이 정말로 뿌듯하고 감격적입니다.
※ 리우올림픽에서 쿼터를 획득한 총 5체급중(자유형 2체급과 그레고로만형 3체급)에서 경북공고출신 레슬링동문들이 그레고로만형 66급의 류한수선수(50회 화공과 졸업)과 자유형 86급의 김관욱선수(53회 섬유과 졸업)가 나란히 당당히 우승(1위)을 차지하여 한 고등학교출신 동문들이 전체 40% 의 점유율을 보인 것은 처음으로 알고 있으며,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5체급중에서 4명이 삼성생명소속(류한수, 김현우, 이정백 이상은 그레고로만형이며, 윤준식선수는 자유형)이고 타기관은 유일하게 김관욱선수(국군체육부대)가 선발되어서 기쁨이 두배인데 올림픽에서도 선전과 화이팅을 기원합니다!!
★ 김관욱선수(현재는 군인계급으로 상병)는 2016년 10월경에 재대후에는 삼성생명에 입단이 예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겹경사를 축하합니다.
[5] 2016년 리우올림픽 레슬링대표인 자유형 86급의 김관욱선수가 16강 1차전에서 쿠바선수에게 "1 대 4" 로 지고 있다가 통한의 폴패로 8강진출이 좌절되었고 상대선수가 결승에도 진출하지 못하여 패자부활전인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하지 못하고 1게임으로 올림픽을 마감하게 되면서 메달 획득실패인데,
그동안의 노고에 경북공고총동창회 35,000 동문의 일원으로서 감사와 격려 및 선전에 진심으로 감동받았습니다.
※ 1996년 미국 제 26회 애틀랜타올림픽 레슬링경기에 자유형 48급에 출전한 정순원선수(경북공고 제 39회 전기과 졸업 및 용인대 졸업과 동국무역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함, 현재는 자유형 국가대표팀 코치인데 아쉽게도 이번 올림픽에는 불참)는 5위를차지하였고,
함께 참가한 자유형 68급의 황상호선수는 6위를 차지하였고 현재는 경북공고레슬링부 감독 겸 체육교사(제 34회 기계과와 계명대 생활체육학과 졸업 및 동대학원 석사 졸업)로 있으며,
천하장사를 10회 차지한 이만기 前 장사를 배출하고 현재 통합씨름협회의 황경수이사가 친 삼촌이라고 얼마전에 매일신문에 보도(2016년 7월 16일 토요일의 한 페이지에 걸쳐서 대서 특필됨, 고향은 합천)되었어 놀랐습니다.
1994년 4월 27일에 수상한 것인데 뒤늦게 저가 인터넷에서 알아서 황 상호 경북공고레슬링부 감독(34회 기계과)과 정 순원 자유형대표팀 레슬링부 코치(39회 전기과)가 동시에 5등급인 "체육훈장 기린장" 을 수훈하였습니다.
현수막에서 김관욱선수는 경구중 43회 경북공고 53회 섬유과 졸업의 오기로 수정입니다.
참고로) 현재 문경의 국군체육부대(상무)팀의 그레고로만형 이중섭감독(31회 화공과와 영남대 졸업)께서도 2011년도에 4등급인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하여서
1994년도에 5등인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상한 황상호 경북공고 감독(34M)과
함께 1994년도에 5등인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상한 정순원 자유형 대표팀코치(39E) 등 3명이 경북공고레슬링부출신 선수들이 체육훈장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였고
1974년 레슬링부 창설의 주역이신 김칠용 前 경구중학교 교감선생님(경희대 졸업)은 1994년 4월 27일에 체육훈장 4등급인 백마장을 수상하였고,
황상호감독과 정순원코치도 기린장을 동시에 수상을 했습니다.
♣ 우리 慶北工高총동창회 37,240명(2023년 2월 3일 현재의 졸업생누계로서 총 제 67회의 졸업생을 배출함)의 일원으로서 "第 19回 광저우아시안게임 레슬링종목 18체급 각급학교별 국가대표 배출현황(경북공고레슬링부 공동 1위)慶祝"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1974년 경북공고레슬링부 창단이후부터 최초 단체전 1위, 2위, 3위 입상년도 현황{1955년 ~ 2005년
2006년 2월 20일 발행
경북공업고등학교 개교50년사 참조}
1. 단체1위(우승) 1986년 제 1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 자유형
2. 단체2위(준우승) 1991년 제 16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 그레고로만형
3. 단체3위(종합3위) 1983년 제 1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 그레고로만형
♧ 1974년 경북공고레슬링부 창단이후부터 최초 개인전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입상선수 현황{1955년 ~ 2005년
2006년 2월 20일 발행
경북공업고등학교 개교50년사 참조}
1. 개인전 동메달 첫 수상자 - 1973년 제 54회 전국체육대회
플라이급 김영배(19E)
2. 개인전 은메달 첫 수상자 - 1976년 제 4회 문교부장관기쟁탈 전국학생선수권대회
이종수(20CH), 김정화(20CH)
3. 개인전 금메달 첫 수상자 - 1978년 제 59회 전국체육대회
플라이급 박영수(24E)
※ 경북공고 제 19회 졸업생부터 제 24회 졸업생까지 동명이인 성함을 갖고 있는 동문님들이 많이 있어서 일부 오류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드리며,
2021년 2월 경북공고총동창회 동문명부 참조입니다.
★[1회 단체전 입상 시작] 1983년 제1회 회장기쟁탈 전국학생 아마추어레슬링대회 - 은메달2개, 동메달4개 획득.
단체 종합 3위{그레고로만형}.....................경북공고레슬링부 창단이후 첫 단체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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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회 단체전 입상 최종] 2023년 제 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릴선수권대회 -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획득
단체 종합 2위{그레고로만형}....................2023년 단체전 4번째 입상
☆ 경북공고레슬링부는 1974년 4월 1일 창단이후부터 1983년 제 1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단체3위로서 첫 단체전 입상부터,
1991년 제 16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그레고로만형 단체전 준우승으로 단체전 첫 종합2위 입상을,
1986년 제 1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자유형 단체전 우승으로 단체전 첫 우승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4회 단체1위를 차지한 대기록의 역사를 창조해냈고
2023년 8월 29일 제 51회 문체부기대회 고등부 그레고로만형 단체2위 입상으로
무려 총 단체전에서 66회의 입상 트로피를 경북공고 교장실과 4군데 각종 상장 및 트로피 전시장에 잘 보관을 하고 있으며, 찬란한 역사와 전통의 역대전적을 남겼습니다.
단체1위 24회
단체2위 22회
단체3위 20회
경북공고레슬링部
最高야!!!!!!!
☆☆☆☆ 자랑스럽게 전시된 각종대회 우승기들인데 4개이고
[1].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문광부기 그레고로만형 3연패를
첫번째 달성한
왼쪽부터 문화관광부장관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2002년부터 2004년까지 그레고로만형 3연패)와
[2]. 왼쪽에서 4번째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2013년부터 2015년까지 그레고로만형 3연패)인데 단체전 3년연속으로 우승하면 대회기를 학교에서 영구보관하는 규정에 따라서 2개를 획득했고
[3]. 왼쪽부터 2번째는 "제 5회 청소년체육대회 남자고등부 종합우승 대구직할시장"
대회기는 대구직할시에서 주최한 대회인데 대회가 폐지되면서 경북공고에서 보관하고 있고,
[4]. 왼쪽부터 3번째는 "회장기쟁탈 단체대항 아마튜어 레스링대회 고등부 우승 대구직할시 아마튜어레스링협회"
지방대회로서 대회가 폐지되면서 경북공고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 전국 고등학교별 전국레슬링대회 단체전 우승횟수 10회이상 8개교 학교별 현황(2023년 8월 29일까지)
공동1위 단체전 우승팀 광주체고 53회
공동1위 단체전 우승팀 서울체고 53회
3위 단체전 우승팀 경북공고 24회
4위 단체전 우승팀 대전체고 21회
5위 단체전 우승팀 인천체고 20회
6위 단체전 우승팀 전북체고 17회
7위 단체전 우승팀 리라아트고 11회
8위 단체전 우승팀 고척고 10회
☆★ 경북공고레슬링부는 1974년 4월 1일 창단이래로
지금까지
전국규모 5개의 학교대항 단체전(회장기대회, KBS배대회, 문체부기대회, 종합선수권대회, 헤럴드경제배대회)의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무려
단체전 1위 24회
단체전 2위 22회
단체전 3위 20회
총 66회의 역대 입상실적이 있는 학교로서
전국의 인문계고나 기타 특성화고중에서는
제일 많이 레슬링고등부에서 유일하게 20회 이상의 단체전 우승 기록이
있는 명품교기가 바로 레슬링입니다.......2023년 제 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8월 29일 현재까지
♣ 전체 메달중에서
전국대회는 6개[2023년 2개 대회가 창설되어 총 8개 대회]가 있었는데
2023년부터는 2개 대회가 신설되었는데
4월 개최된 학교대항 단체전인 제 1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와
11월 개최예정의 학교대항 단체전인 제 1회 삼성생명배 전국레슬링대회가 추가되어서 2023년부터는 총 8개 대회로
늘어나서
회장기대회, KBS배대회, 문체부기대회, 종합선수권대회, 헤럴드경제(2023년 창설), 삼성생명배(2023년 창설)는 학교대항 단체전{6개}이고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과 대통령기대회는 시도대항 단체전 경기{2개}로서
6개 대회 [2023년 2개 대회 증설로 총 8개 대회] 의 정규 성적은 포함되었으나
비정규 대회인 아시아카뎃파견 선발대회, 아시아 주니어 파견대회,
세계 주니어 파견대회 등의 성적은 파악이 어려워서 메달 종합 획득에서 제외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금메달 287개
은메달 258개
동메달 396개로서 총 941개의 획득(2023년 8월 29일 제 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까지 포함)이고
비정규대회는 기록이 정확치 않아서 뺐는데 약 100개이상을
수확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합하면
1,000개 이상의 값진 메달로서 정말로
대단한 역대전적을 남겨서 "레슬링명가"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