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호반의 도시 춘천 막국수 닭갈비 축제에 아는 지인과 같이
강원도 화천에 계시는 저의 부모님 집에 들러서 모시고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저도 고향이 강원도 화천인데 축제는 처음 가 보았네요.
밤에 도착 하였는데 날씨가 선선해서 좋은데 사람에 치여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왠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사람 구경 잘 했습니다.
공연 하는 것 구경하고 닭갈비에 소주 한잔 그리고 사람 구경 이것만 생각 나네요.
풍성한 9월 되세요.~~~
첫댓글 춘천 역시 청정한 호반의 도시이지요.
그렇습니다.사람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더군요.
오봉산 산행 후 닭갈비 먹던 그때가 그립습니다아~~~^^
반갑습니다.
대단하네요.......춘천에 꼭 그리고 축제에도 가 보고싶군요....고마워요
올해는 끝났고 내년에나 한번 다녀 오시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습니다.강원도에는 어디든 막국수가 유명하답니다.
멀어서 못가는이맴 아~~ 괴롭구나..
그렇군요.좋은 날 되세요.
첫댓글 춘천 역시 청정한 호반의 도시이지요.
그렇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더군요.
오봉산 산행 후 닭갈비 먹던 그때가 그립습니다아~~~^^
반갑습니다.
대단하네요.......춘천에 꼭 그리고 축제에도 가 보고싶군요....고마워요
올해는 끝났고 내년에나 한번 다녀 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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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강원도에는 어디든 막국수가 유명하답니다.
멀어서 못가는이맴 아~~ 괴롭구나..
그렇군요.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