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1/1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보한 이모 씨 사망에 대해 '간접 살인'이라고 주장한 김기현 원내대표를 고발했습니다. 민주당은 "판사 출신이 법리를 잘 알면서도 공표한 것은 고의성이 명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지난 국회의 패스트트랙 사건은 재판을 하고는 있는 건가?
2. 한동안 지지율 하락세로 고전했던 윤석열 후보가 다자대결에서 다시 40%대를 넘어서는 등 반등에 성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이재명 후보는 박스권에 갇힌 양상이고, 안철수 후보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보 석열이형과 건희 공주’라는 소설을 한 편 쓰든지 해야지 원~
3.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한 무속인 전 씨는 ‘마고할머니’를 모시는 무속인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전 씨는 무속인이 아니며 대한불교종정협의회 기획실장”이라고 해명했지만, 조계종은 “그런 사람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손바닥에 왕자 그렸다는 할머니가 ‘마고할머니’라는 말입니까?
4. 나경원 전 의원은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통화 녹취 일부가 공개된 것과 관련해 "선거가 왜 이렇게 저급하게 가는지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런 것을 보면 우리 후보는 별로 검증할 게 없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인정~ 바보는 그냥 바보인 거지 뭘 검증을 하고 그러겠어~
5. 우상호 의원은 김건희 씨의 통화 녹취록 방송과 관련해 “전체적으로 보수에 대한 능멸이 윤석열 후보와 후보 부인에게 녹아 들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불법적 ‘캠프 교육’과 ‘미투’ 피해자를 능멸했다고 말했습니다.
김건희의 미투 발언에도 침묵하는 여성계는 대체 뭐니? 도리도리~
6. 홍준표 의원이 “더는 이번 대선에 대해 말하지 않기로 했다"며 3월 9일 대선이 끝날 때까지 정치적 묵언수행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홍 의원과 '원팀 행보'를 기대했던 윤석열 후보가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윤석열 찍으면 무속인에 건희 누나까지 1타 삼 피를 뽑는 건가요~
7.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팬덤 벼락'을 맞았습니다. 200명 남짓했던 온라인 팬카페 회원 수는 MBC가 7시간 통화 녹취록 중 일부를 보도한 직후 단 하루 만에 1000명이 넘는 신규 회원이 몰리면서 477% 급증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팬들 모두를 캠프로 불러서 선거 운동시키세요~ 1석2조~
8. 허경영 후보가 전 국민에게 돌리고 있는 투표 독려 전화에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하다”,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같은 내용의 전화가 반복되자 피로감을 호소하는 국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바보가 너무 많아. 그런데 그 바보를 추종하는 바보는 더 많아~
9.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에서 1.25%로 올리면서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등 수신 금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최대 4%대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까지 등장하면서 은행으로 돈이 몰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남의 돈으로 대출 이자는 엄청 받아 먹는 폭리를 취해 놓고 봐주듯 하지 마라~
10.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근처에서 발생한 해저 화산 분출의 영향으로 일본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해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기상청이 이와 관련한 위험 정도를 표시한 지도에 독도를 포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지도 않은 쓰나미로 호들갑 떨더니 지 것도 아닌 독도로 생색내는 거니?
김건희 “노무현 희생하는 분, 문재인 신하 뒤에 숨는 분”.
김건희 방송에 한겨레 "충격적" 조선일보 "정치공작 냄새".
‘안희정 성폭행 폭로' 김지은 "김건희 발언 사과하라".
윤석열, ‘무속인’ 전 씨와 스스럼없는 관계 장면 확인.
조계사 간 민주당 의원들, 참회 108배 "정청래 발언 사과”.
정몽규 “광주 화정아이파크 완전철거-재시공까지 고려”.
많은 지혜는 가장 적은 말로 모든 것을 해낸다.
- 소포 클래스 -
때로는 아무 말도 필요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마음의 뜻이 하나일 때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는 확신을 하게 됩니다.
지혜롭다는 것 역시 구차한 설명이 필요 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내가 말 안 해도 알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건강을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
📶2022.01.18.화요일 아침 헤드라인 뉴스 📶
1. ”김건희 '내가 정권 잡으면 무사하지 못할 것' 발언“
2. 사고 6일 만에 현산 회장서 물러난 정몽규…사태수습엔 역부족 지적
3. 문대통령 방문 중 UAE 국제공항·석유 시설 피습
4.학원·독서실·박물관·영화관·마트 등 방역패스 해제
5. 서울 퇴근길에 다시 눈… 전국에 매서운 추위
6. 이재명, 지지율 정체 고심…'김건희 통화' 보도에도 속내 복잡
7. 시중은행 잇달아 예적금 금리 상향…하나은행 최대 0.3%p↑
8. 전국 코로나위험도 2주째'중간'…"오미크론으로 재확산 불가피“
9. 작년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 3천300만원
10. 당정 추경 속도전 공감대…14조에 '플러스알파' 놓고 이견
11. HDC현산 성수대교때처럼 등록말소?…"가장 강한 패널티줘야“
12. 고추장·된장·쌈장도…오르기만 하는 밥상물가
13. '산재·노동 전문' 검사장 공모…검사들 "전례 없는 일" 반발
14. 北 2번째 화물열차 단둥 도착…中 "재개…정상적 무역왕래 지원“
15. 성남도개공 직원 "정영학 대장동 사업제안, 특혜 소지 있었다“
16. "왜 우리만 시간제한에 방역패스까지 그대로"…식당·카페 불만
17. 코스피 한 달만에 2,900선 깨져…미·중 소매부진에 투심 위축
18. 기시다, 징용 문제 등에 "한국 적절한 대응 강하게 요구" 되풀이
19. "수요시위 적극 보호해야"…인권위, 경찰에 긴급구제권고
20. 노동자 사망하면 사업주 처벌 가능해진다
21. 바이든-기시다 21일 첫 화상정상회담…대북정책·중국견제 논의
22. 도쿄, 코로나 비상조치 요청…광역지자체 10여곳 추가될 듯
23. 현대삼호중 랜섬웨어 공격에 네트워크 마비…"복구 시일 걸릴 듯“
24. '외국인 어학연수 성적 조작' 입학 도운 대학교 교직원들 징역형
25. "50대 86%가 모바일로 뉴스 이용"…신뢰도는 전통매체가 높아
26. "읍소 전략인가" 감형 노리던 오거돈, 강제추행치상 혐의 인정
27. 신라젠 거래 재개 여부 내일 결정…주주연합 "거래재개 촉구“
28. 검찰, 후배 여군 성추행한 혐의 전직 육군 중사에 징역 3년 구형
29. '역학조사 방해' 사랑제일교회 신도, 항소심서 벌금 2천만원
30. '연대 앞 보행자 6명 사고' 운전자 검찰 송치…"제동 대신 가속“
31. 강동구 명일동 17층 건물서 불…주민 70여명 대피
32. '한국전 참전' 미군 1세대 흑인 조종사 맥기, 102세로 별세
33. 작년 중국 출생률 건국이래 최저…출생인구 1961년 이래 최소
34. 괌에 핵탄두 수십발 싣는 미 핵잠 떴다…"북·중에 메시지" 분석
35. 대선 변수에 7월 예정 건보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 늦춘다
36. 지난해 자영업자 551만명…고용 훈풍에도 1만8천명 감소
37. TBS 예산에 감정싸움 치닫는 오세훈-김인호 시의회 의장
38. 경찰, '민중총궐기' 민주노총 위원장 등 6명 출석 요구
39. 문대통령 방문 중 UAE 국제공항·석유 시설 피습
40. 서울시, '밥퍼'와 협의 시도…최일도 "고발 취하가 먼저“
41. 굴찜 먹다 발견한 커다란 진주…"행운의 징조 되길“
42. 與청년선대위원 "우리 보통사람 아냐, 수준 높아" SNS 썼다 해촉
43. "비자 발급해달라" 유승준 두 번째 소송 다음 달 결론
44. 도핑 자격정지 쑨양, '라방'서 화장품 94억원어치 판매
45. 경주서 루지 타던 7세 여아 가드레일과 충돌 숨져
46. 지구대 불법 카메라설치 경찰관, 동료 여경 추행까지 드러나
47. 도심 대로에서 강아지 2마리 차에 매단 채 주행…경찰 수사
48. "취직 언제 하냐"…딸에게 신발 던져 폭행한 친부 집행유예
49. "안 만나주면 성관계 폭로" 직장동료 협박, 30대 실형
50. '속옷 외길'·'메리야스 신화' BYC 창업주 한영대 전 회장 별세
🍇 1월 18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 오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4천 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당장은 확산세가 주춤하지만, 오미크론 변이가 퍼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쯤에는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그럼 다시 확진자 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오늘부터 대형마트와 백화점, 영화관 등에서 방역패스 적용이 해제됩니다. 다만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에도 학원과 독서실 등을 제외하고 청소년 방역패스는 예정대로 3월 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늘 일자리 6대 공약을 발표하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사회복지사들과 만나 처우 개선 방안을 밝히는 등 정책 행보를 이어갑니다.
●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뼈 아픈 오판이 있었다며 자기 반성과 성찰 속에 일정에 복귀했습니다. 앞으론 진보 진영에서 금기시된 문제들도 공론화하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정부가 준비하는 추경안은 과거 고무신 선거보다 더 몹쓸 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정동영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도와 4기 민주 정부를 창출하는 데 티끌만 한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민주당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 전 의원은 노선 갈등 끝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결별하고 탈당과 복당을 반복했습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음 파일의 일부 내용이 추가 공개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를 두고 정권을 잡으면 무사하지 못 할 거라고 말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 다음달 4일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코로나19 우려로 결국 일반 대중에게는 티켓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앞서 조직위는 지난해 9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관객의 올림픽 관람 불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적절한 프로그램에 따라 특정 그룹의 관중을 초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미 우리나라보다 앞서 오미크론 변이가 널리 퍼지면서 환자가 급증했던 미국은 지금은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코로나 구름이 걷히고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보건 전문가들은 몇 주 더 힘든 상황이 이어질 거라고 진단했습니다.
● 경찰이 신종 '심 스와핑' 범죄로 의심되는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심 스와핑이란 피해자 휴대폰의 유심 정보를 복제해서 은행이나 가상화폐 계좌를 손에 넣는 신종 해킹 수법으로, 해외에선 이미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커는 유심 정보를 탈취해 만든 복제 유심 칩으로 피해자의 문자와 전화통화를 함께 수신하고 은행이나 SNS에서 전송하는 본인확인 인증번호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 측에서 40억 원의 성과급을 받기로 한 혐의를 받는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시의회 의장 시절 대장동 민관합동 개발을 위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을 통과시키는 등 화천대유 측을 도운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입니다.
●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붕괴 사고 책임을 지고 회장직을 사퇴하고 아파트 완전 철거나 재시공까지 고려하겠다고 밝혔지만, 사태를 수습하기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법이 정한 가장 강력한 처벌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시중은행들이 당장 오늘부터 전세대출의 변동금리를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내 두세 차례 더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이자는 연 7퍼센트, 신용대출 금리는 6퍼센트에 가까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편의점 수입맥주 '4캔에 1만 원' 시대가 저물었다고 합니다. 최근 수입맥주에서 시작된 가격 인상이 국산 수제맥주 업체들로 번지면서 4캔 묶음 행사 가격이 11000원으로 높아졌다는데요. 주류업계가 연이어 가격 인상에 나선 이유는 맥주 주재료인 맥아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 저소득 가정의 여성 청소년은 매달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만 11세부터 18세까지였던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구매권 지원 대상이 올해 만 9세부터 24세까지로 확대됐습니다. 금액은 지난해보다 약 5% 인상된 1만 2천 원입니다.
조금 긴 내용이지만 잘보시고 알아두세요.
● 개인이 따로 들지 않아도 지자체에서 가입해주는 시민 안전보험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사고가 났을 때 유용하지만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고 합니다. 시민 안전보험은 자연재해나 화재, 대중교통·스쿨존 사고 등 각종 예상치 못한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보험입니다. 개인이 가입하지 않아도 보험에 가입된 각 시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사고가 났을 때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국 2백여 개 시군구가 시민안전보험이나 구민안전보험에 가입해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서울시의 경우, 올해부터 보장 금액이 상향돼 사망, 후유장해 사고 시 최대 2천만 원을 보장합니다. 본인이 사는 곳의 시민 안전보험 가입 여부는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 '정책보험' 메뉴에서 조회 가능하며 보험 가입 여부와 기간, 보장 항목, 보험사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보험금은 필요한 서류를 갖춰서 지자체가 가입한 보험사로 접수하면 되는데, 사고 발생일이나 후유장해 판정일로부터 3년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국민재난안전포털 - http://m.safekorea.go.kr/idsiSFK/neo/main_m/main.html#none
● 증빙 서류나 공제 항목을 빠뜨려도 나중에 '경정청구'를 통해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경정청구란 납세 의무자가 부당하게 세금을 더 냈거나 잘못 낸 경우 돌려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연말정산 때 제출하지 못한 서류가 있거나 소득·세액공제를 놓쳤을 때,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은 민감한 정보가 있는 경우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법정 신고기한이 지난 날로부터 5년 이내 세무서나 홈택스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집이 아닌 편의점끼리 배송하는 편의점 자체 택배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개인 주소 공개를 꺼리는 문화와 저렴한 운임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데요. 특히 택배 관련 범죄를 우려하는 2~30대 여성 이용자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또, 일반 택배를 이용하면 거리에 따라 많게는 4천 원 넘게 내야 하지만 CU에서 다른 지역 CU로 택배를 보내면 1600원밖에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 유아인 씨 주연의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지옥'이 세계 최고의 호러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연상호 감독이 만든 드라마 '지옥'이 로튼 토마토 선정 2021 베스트 호러 시리즈 1위를 차지했습니다. 로튼 토마토는 세계적인 영화 평점 사이트로 매년 최고의 평점을 받은 작품들을 뽑아 발표하고 있습니다.
● 경기 북부와 강원도에는 한파경보가, 그 밖의 내륙지역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에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집니다. 서울과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서 화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이상입니다
첫댓글 아침 헤드라인 뉴스~
구독하고갑니다
심도리님헤드라인뉴스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시고요 건강관리잘하시고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뉴스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오늘도 간추린 뉴스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12번ㅡㅡㅡㅡㅡ아주 다오른다!
월급도 올려쮸시요///.
월/ 오백만 타믄 좋겠어욤~ ㅎ
도심 대로에서 강아지 2마리 차에 매단채 주행~~
쥑일 놈 ! ㅉㅉ
간츄린 뉴스 잘 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간츄린뉴스
잘보고
갑니다
좋은아침에 많은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간츄린 뉴스
정독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뉴스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위가 햇살아래 도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뉴스 잘 보구갑니다
심도리님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심도리님의 간추린 뉴스
오늘도 역시 많은 뉴스가 있네요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