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저질의 고위직 집단은 국회의원이라고 국민이 지적
여·야당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의 고위공지자 중에서
가장 저질이고
무식하다고 하면
300명의 국회의원들이 펄쩍 뛸 것이다.
그렇다고
전부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일부분이지만
결국 그 일부가
일어탁수(一魚濁水) 역할을
아주
단단하고 철저하게 하여
국회의원 모두가
도맷값으로 비판과 비난을 받는다는 말이다.
‘과일 가게는 모과가 망치고,
생선가게는 꼴뚜기가 망친다’는 말처럼
소수의 국회의원들이
자신은 물론
자신이 속한 정당까지
입장이 난처하게 만들고
국민의
엄청난 원성·비판·비난을 들으며
차기까지
위험에 처해지는 것이다.
저질이요
무식한 국회의원의 대표적인 본보기는
뭐니 뭐니 해도
민주당이 으뜸인데
그 대표적인 인물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지명자를 낙마시키겠다고
국회 인사청문회 전날
겨우 2시간 자고
청문회 준비했다는 김남국은
광주광역시 출생으로
경기 안산시단원구을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초선이다.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요
서울대학의
‘가장 부끄러운 동문’을
3년 연속 1위를 하여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매고 있는
曺國의 키즈인 김남국은
방송에 출연하여
‘曺國의 사진을
평소에는 책상 위에
잠잘 때는
머리맡에 두고 잔다’는 망언을
자랑으로 늘어놓은 인물이다.
김남국은 질문에서
이모(李某)와 이모(姨母)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계속
이모(李某)를 이모(姨母)라고 우기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
저질의 질문을 했다가
韓 지명자의 낙마는커녕
실컷 띄워주고
자신의 연출한 짓거리는
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된 한심한 인간이다.
그런
추태를 벌리고도
부끄러워하거나 자숙할 줄 모르고
계속
날라리 촉새처럼
세치 혀를
날름거리며 끼지 않는 곳이 없다.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인간이라면
이런 추태를 부렸으면
당분간은 자숙하고
언행에 조심을 할 텐데
내가 언제 그랬느냐는 식으로
얼굴에
철판을 깔고 나대가 때문에
대책이 없다는
인간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였다.
曺國의 아들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 쌓기를 돕기 위해
가짜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변호사로
전북남원 출신인 최강욱은
그 대가로
曺國에 천거로
청와대 공지기강비서관을 지냈고,
지금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인데
현제 항소심에서
국회의원직
박탈에 해당되는 판결을 받았고
대법원에 상고했는데
국회의원 배지가
날아가기 직전인 최강욱도
김남국 못지않은 무식함을 드러내어
민주당
지지율 추락에 한몫을 했는데
한동훈 지명자 청문회에서
한건하려고
의기양양하게 대들었다가
결국
민주당의 무식하고 저질의원의 반열에
스스로 찾아들었다.
최강욱은
한국3M을 韓 지명자의 딸이라고 우겨
웃음거리가 되었는데
제출받은 서류에
‘영리법인’이란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고
그 밑에
‘한**’이란 글이 있는데
최강 욱은
영리법인인 ‘한**’을
韓 지명자의 딸이라고 우기다가
결국
한 지명자의 딸이 아니고
‘한국3M’으로 밝혀지면서
국민의 웃음거리가 된 것이다.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우선
한건하고 보자는 무식함에서
무턱대고
제맘대로 말을 끌어다 붙여
韓 지명자를 골탕 먹이려다가
오히려
되치기를 당하는 죄강욱도
낯짝에 철판을 깐 것은
김남국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이
자신의 무식함을 인정하여
사과를 하지 않고
지금까지
헛소리를 해대고 있기 때문이다.
한동훈 지명자 청문회의
홍일점 이수진은
충남 천안 출신에 판사를 역임하고
서울 동작을에서 당선된 초선 의원인데
청문위원 중에서
가장 많은 비난과 비판을 받아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불렀을 것이
심지어
민주당원들까지
비판과 비난을 했기 때문이다.
짜증스럽게 발언을 하고
신경질을 내는가 하면
게슴츠레한
눈으로 지명자를 바라보며
고함을 지르는 등
완전히
취객(醉客)의 행동을 하여
국민들의
엄청난 비난과 비판을 받았다.
언론과
누리꾼들의 공통된 반응은
“(이수진이)
너무 소리를 지르더라”
“술 취한 줄 알았다”
“낮술 한잔 한 모양이다”
“청문회가 웃긴 건 처음이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명색 판사출신인데
마치
죄인을 다루는 듯한
볼썽사나운 그녀의 언행은
스스로를 망가지게 하였다.
이수진의
이런 추태를 보다 못한
국내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에는
이수진이
소리 지르는 것만 짜깁기 한
'이수진 취권 모음'
'술주정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제작해
퍼뜨리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민주당에는
또 다른 동명이인
이수진(비례대표)이 있는데
이수진의 추태로
애먼 이수진이
구설에 오르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누리는
국회의원이 하는 짓거리들이 이 모양 이 꼴이니
국회의원이 아니고
국해(國害)의원이란
비난을 받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가 하면
韓 지명자의 딸이 참가한
20,000시간의
봉사활동에 대해 질문한
김영배 역시
무식한 저질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을 했는데
韓 지명자의 딸 혼자서
20,000시감을 봉사하려면
5년 동안
매일 10시간을 봉사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가
개차반이 되었는데
그 봉사시간은
혼자서 한 것이 아니라
韓 지명자의
딸이 가입한 단체가
봉사한 시간이란 내용이 있는데도
최강욱처럼
자세히 보지도 않고 헛소리를 해
개망신을 당한 김영배는
쥐구멍을 찾아야 했다.
‘검수완박법’ 통과를 위해
위장 탈당한
광주 광산구을 출신 민형배의 추태는
정략에 찌든 민주당이
추악한 속내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계기가 되어
원성을 사고
신뢰도를 추락시키는 역할을 했다.
대정부 질문 첫날
질의자로 나선 박범계는
알량한
권위의식이 몸에 밴
국회의원의 볼썽사나운 꼬락서니를
그대로 보여주어
국민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향한
대정부질문에서
기선을 제압하겠다며
단단히
준비해 질의를 했지만
결과는
망신만 당하는 꼴불견이 되었는데
대정부질문에서
박법계가 보무당당하게(?) 나서서
한 장관을 박살내려다가
본전은커녕 밑천까지 날려
한 장관과 네티즌들에게
‘복날
개 맞듯이 맞고 개망신을 당하여
개차반’이 되었다.
박범계는
한동훈 장관을 실컷 띄워주고
자신은
개차반이 되었는데
입을 닫고 가만히 있었다면
3등이라도 했을 텐데
무식하고
무례하게 나섰다가
꼴찌를 자초하는
꼴불견이 되고 말았었다.
그 외도 민주당에는
이스타항공 사건의 주인공인
이상직(전북 전주시완산구),
위안부할머니의
등골을 빨아먹은 윤미향,
국민의 밉상인
정청래(서울 마포구을)와
인민석(경기 오산) 등
저질이고
무식하한 의원들이 하나둘이 아닌데
이들이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짓거리,
‘아니면 말고’식의 헛소리,
바쁜 장관들 불러놓고는
대정부질문이니
국정감사니 하면서
고함이나 질러대는 같잖은 큰소리,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비열한 군소리,
변명이나
해명이라고 하며
자기합리화나 해대는 잔소리,
자신의 이익이나 철저히 챙기는
이기주의자들이
국리민복을 위해 노력한다는
허울 좋은 넋두리 등
같잖은 추태를 부리는 참으로 꼴불견이다.
이들이
이런 추태를 부리는 것은
민주당이
종북좌파 정당이고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지질이고
무식한 의원이 많은 것이다.
이번에는
여당인 국민의힘을 한번 들여다보면
이곳에도 역시
무식하고
한심한 의원들이 있는데
수해복구현장에
자원봉사를 나갔던
국민의힘 김성원(경기 동두천시 연천군)은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는 말을 내뱉어
망신살이 꼈는데
이런 추태를
비대위원장 주호영(대구 수성구을)은
“김 의원이 농담을 잘한다”며
편을 들었는데
둘 다 정상이 아니었다.
농담도
때와 장소에 따라 해야지
때와
장소의 구별도 제대로 못하면서
농담이나 해대는 것은
정상이 아니며
이런
비정상적인 언행을 덮어주는
주호영도 정도를 벗어났다!
뒤늦게
문제가 확대되니까
“엄중히 경고했으며
당윤리위원회에 회부하겠다”는
주호영의
이중적인 행위 역시 문제다!
그리고
윤핵관들의 갑질,
하태경·
김웅의 이준석 감싸기 역시
작은 문제가 아니기에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을 추락시키는 것이다.
국회의원 전부는 아니지만
여·
야당의 국회의원 중에서
이런
무식하고 저질인 의원들 때문에
‘국해(國害)의원’으로 비난을 받고
국회 무용론이 나오며
기생충이란
비판까지 받는 것이다.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누리면서
일은 제일 적게 하고
국민들보기 민망하니까
하루 등원하고
세비는 전액 챙기는 등
말썽만 부리고 권위만 세우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은
세계
어느 나라의
국회의원보다 호의호식하고
특별대우를 받으며,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볼썽사나운
추태를 연출하는
이들의 꼬락서니가 역겨워
국회의원 수를
300명에서 100명으로 줄이자는
주장까지 나오는 것이다!
이런 연유로
국민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가장
무식하고 저질이며
수치심조차 없는
고위공직자라고 비난을 하는 것이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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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질의 고위직 집단은 국회의원이라고 국민이 지적
신남자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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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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