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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금) ☀☁☂-8월12일(금)<<폭염특보 계속, “열대야” “폭염절정” 14일(일)까지>>-☀☁☂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152 16.08.12 00:0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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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2 00:04

    첫댓글 15일이후 선선해진다던 예보는 어디로가고 16일부터 또 폭염시작이리고욧?
    환장하긋습니당~~;;;

  • 작성자 16.08.12 10:06

    허걱
    귀빈께서 왕림 하셨습니다
    1등 출석으로 요
    아마도 세계지도에 씨줄 날줄이
    옮겨진 듯 합니다
    지금 우린 적도로
    이사 온듯 합니다^^-♡♡

  • 16.08.12 08:38

    @하늬(서울) 빙고~~~ㅎㅎㅎ

  • 16.08.12 00:13

    여름이라 더우시쥬 겨울생각 하십시요 ㅋ

  • 작성자 16.08.12 10:07

    2등 출석요
    참 지혜로우신 생각이십니다
    확실히 광복님
    머리가 샤프혀유
    ㅎㅎㅎㅎ♡♡

  • 16.08.12 01:23

    하늬예보관님 입추가 지났는데
    제발 선선한 날씨좀예보 해주세요
    만강님 잠도 못주무시고 저러다가 홱~~~@@@직접예보 하러다니실듯 ㅋㅋ

  • 작성자 16.08.12 10:07

    3등 출석
    그렇죠
    분명 입추가 지났죠
    그래서 인지 선풍기 바람이 조금 이상해 지긴 했어요
    일단에서 삼단으로 올려도 시원하질 않네요 😠😠😠^^♡

  • 16.08.12 03:35

    울집 목수국 후드러지게 피면 비가 많이 내리는데
    금년은 비가 한방울도 안 내리공 덥다는 말도 하기 싫어라
    콩도 꽃지고 꼬트리가 안 생기는것 같은데
    하늘만 쳐다보는 가련한 내신세가 불쌍타
    폭염주의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 작성자 16.08.12 10:07

    가꾸로 1등
    목수국요?♡
    귀신 앞에서
    떡소리 말랬다고
    꽃소리 하니
    귀가 번쩍^^-♡♡♡
    비가 오긴 왔죠
    많이 않와서 그렇지요
    그 애타는 심정 우리 모두의 심정이지요
    어느해 인가도 기우제를 지내자해 그랬는데
    정말 당분간 비소식 없다네요
    어쩜 종아요~~^^~~♡♡♡

  • 16.08.12 04:57

    기우제라도 지내야될려나봅니다 휴~~

  • 작성자 16.08.12 10:07

    그럼 기우제 준비를 해 볼까요?
    그러려면
    대표 경선 하실분
    추천 하셔유
    큰꿈 꾸시는 분으로요
    ^^-^^-^^-^^-

  • 16.08.12 05:48

    아침 공기가 상쾌하고 시원합니다
    한낮엔 또 머리벗겨지도록 더울테니
    언능 일하고 오렵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 작성자 16.08.12 10:08

    ㅎㅎㅎㅎ
    옛날 어머니들
    그래서 수건을 쓰시고 계셨군요.
    한 낮 햇볕을 너무 봐 머리가 벗겨 진걸까? 하하하하

  • 삼척의 밤은 시원해서리 편한 잠을 잤어요 이제 내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가 문제이군요 이번에는 식염포도당도 챙겨 먹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일기를 쓰시는 황금 연휴되세요

  • 작성자 16.08.12 10:10

    허걱
    약 올리시는 건가요?
    아닌 자랑인가용
    우리 열대야의 고통을 그대는 모르시겠다,
    아무런 책임이 없다 이것이죠러브 1, 러브 2
    그럼 우리 모두 그곳 삼척으로 모두 모두 달려 갈겁니다.
    책임 지세요. 하하하하

  • 16.08.12 07:09

    겹에키 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16.08.12 10:11

    옥상에서 키우니 씨앗종이 어렵네요.
    에키는 키가 워나 켜서 씨방이 맹탕이네요. 아깝죠. 난감, 에이

  • 16.08.12 07:20

    앉아있어도 등줄기에서 땀이 줄줄~~
    엄청 납니다. ㅎ
    건강 잘 챙겨야겠습니다.
    좋은주말 되세요

  • 작성자 16.08.12 10:12

    이젠 숙달이 어느정도
    걍 화장실 샤워장에서 자주 어프 어프 어프
    들랑 달랑 들랑 달랑 해요. ㅎㅎㅎㅎ

  • 16.08.12 07:24

    이번 주만 지나면
    더위도 주춤 한다고
    하니 기대 해 바야지요.
    시원 한 하루 즐기세요.

  • 작성자 16.08.12 10:13

    통골님은 참 좋으시죠.
    그곳은 시원하니까요.
    인제 계곡 항상 그리워 집니다. 하하하하

  • 16.08.12 07:48

    이렇게 주말까지 더워버리면 풀과의 전쟁은 패배로 끝날 것 같습니다.
    주말이 겁납니다.

  • 작성자 16.08.12 10:15

    제가 생각 한건데요.
    잡초들이 정력에 좋다고 하면 금방 없어 질텐데요.
    한번 소문 낼까요.
    정력에 엄청 좋다고
    곁에만 가도 쌍둥이 낳는다고 할까요?
    하하하하

  • 16.08.12 08:44

    땀이 비오듯 하는데 체중은 왜 안줄지요? 알 수가 없넹 ㅎㅎ
    새벽 2시에 아들이랑 짬뽕에 탕슉 밖에 안 먹었는데~~~

  • 작성자 16.08.12 20:17

    절대 야식은 금물이죠.
    저는 6시 식사 이후에는 물만 마십니다.
    그래도 배둘레헴과 체중은 변함은 없어요. 훗 흠 훗 흠

  • 16.08.12 14:49

    정말 의문 이예요
    절대 많이 안먹거든요
    밥 만 먹는데...ㅋㅋ

  • 16.08.12 09:44

    더위가 아무리 발 부동 쳐도 갈 앞에서는 고개 숙이 겠지요

  • 작성자 16.08.12 10:17

    그런데 갈은 어디서 뭘하시남
    立秋 하면
    갈이 입장 하셔야제 여름 뒤에 숨어서 뭐 하시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꼰선이라도 올라오길 기대해봅니다.
    태풍을 기다리는건 난생처음이네요. ㅎ.ㅎ.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시원한 주말되셨으면 싶습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8.12 20:19

    꼰선은 더운 공기를 밀어 낼 것 같아요.
    땀삐질 땀삐질 땀삐질

  • 16.08.12 18:56

    땀이 비오듯~
    이런표현 처음이네요....
    시간가는건 아쉬운데 이렇게 가을을 기다리긴 처음인듯요~~

  • 작성자 16.08.12 20:20

    생각은 모두가 같은 생각 입니다.
    지혜로운 여름나기 열대야 이겨 내십시요.
    땀삐질 땀삐질 땀삐질

  • 16.08.12 22:03

    지금 시골 농장 내려가고있습니다.... 주말농이다보니 주말만되면 가봐야 마음이놓이고 또 오늘은 유성쇼가 벌어진다고하니 밤하늘의 별똥별쇼도 볼겸 내려갑니다~~~~~볼수있는 행운이 있기를~~~~~ㅎ

  • 작성자 16.08.13 07:30

    시골농장은 열대야는 없겠네요
    도무지 알수없는 이 고난의 폭염세상은 아마도 지옥과 비슷 하겠죠?^^-

  • 16.08.13 02:18

    밤잠이설쳐지네요 후덥지근하기도하고
    귀뚜라미가안에 들어와계속울어대는데
    잠을잘수가 없어요 즐건 주말되세요

  • 작성자 16.08.13 07:33

    날이 더워서 인지
    댓글이 날아가 버렸네요.
    귀뜨라미가 울어대는건 가을이 깊어옴인데
    지금에 폭염속에선 아무래도 가을이 금방 올 듯 하진 않아요.
    그래도 더 귀뜨라미 소리가 커질땐 계절은 어쩔순 없겠죠.
    자연 순응으로 조금만 참아 보셔요. 이제 곧 낳아 질테니까요. 땀삐질

  • 16.08.13 08:55

    아침저녁으로 흘리는땀이 한바가지는 되는갑내요...
    일도ㅗ많이못하면서 일할줄 모르는사람이 힘은 더든다구요///
    이제는 슬슬 지쳐가나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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