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는 다들 하셨는지요?
객지에서 혼자 지내다 보니 휴일에 별로 할 것도 없고...
휴일에 끼니 챙겨먹는 것도 만만치 않네요...
(출근하는 날이면 회사식당에서 주는대로 먹음 되는데...ㅜㅜ)
늦으막히 일어나서...대충 씻고
해운대 소고기국밥 타운에 가서 점심이나 한 끼 해결하고 와야겠습니다.
회원님들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__)
첫댓글 아 부산 저도 내일 잠깐 내려갑니다 ㅎ ㅎ 식사잘하세요
먼 길 오시나 보네요. 저는 지금 막 식사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잦아들긴 했지만 바람도 계속 불고 비도 부슬부슬 오는게 태풍의 여운이 아직은 좀 남아있는 것 같네요. 내려오실때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좋은하루 듸십시요^^
저뉴일해용
이궁...일이 많으신가보네요...휴일인데도....ㅜㅜ 저도 사실 일이 좀 밀린 게 있어서 오늘 사무실 나가려다가 움직이는게 왜 이리 귀찮은지 에이... 모르겠다 하고는 그냥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ㅋ 남들은 눈치 못채게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는 능력(?)이 점점 커지네요 ^^;;;;
첫댓글 아 부산 저도 내일 잠깐 내려갑니다 ㅎ ㅎ 식사잘하세요
먼 길 오시나 보네요. 저는 지금 막 식사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잦아들긴 했지만 바람도 계속 불고 비도 부슬부슬 오는게 태풍의 여운이 아직은 좀 남아있는 것 같네요. 내려오실때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좋은하루 듸십시요^^
저뉴일해용
이궁...일이 많으신가보네요...휴일인데도....ㅜㅜ 저도 사실 일이 좀 밀린 게 있어서 오늘 사무실 나가려다가 움직이는게 왜 이리 귀찮은지 에이... 모르겠다 하고는 그냥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ㅋ 남들은 눈치 못채게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는 능력(?)이 점점 커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