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인디
기다리는
눈은 않오고
비가 내리니
마음이 왠지 그러하다
날이 추워야
눈으로 바뀌는디
그럴리는 없을것 같고
아쉽지만
자연의 소리는
들어도.들어도
질리지 않는
클레식 음악 처럼
정겹게 다가와
비오는 날
차 한잔
여운이 남아
오래도록 이어지게합니다
아름답게 받아드리면
공부가 되어 질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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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이야기
자연의 소리 단상
청담 변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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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1 05:3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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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댕겨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