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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공지 324회 모임 (10. 31일)... 시월의 마지막 날
시삽 (김신묵) 추천 0 조회 932 12.10.10 09:1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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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0 11:36

    첫댓글 언젠가.. 시샵님께 도대체 왜? 이런 모임을 하시냐고 여쭈었더니. "아무 이유 없다' 라고 하셔서 뻥! 떠졌음 , 얼마나 시원했는지~ㅎㅎ
    삶에 있어 이런 일도 간혹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참석할 용기가 없어서 사진항상 재미 있게 보았구요..
    이날 같은시간에 저는 상하이에서 one-mirror room 뒷방에서 소비자들 이야기 하는 것 청승맞게 지켜 보고 있을겁니다 ㅠㅠ
    울님들 10월에 마지막 날에 ..시쳇말로 '폼나는 모습' 많이 보여 주세요~~

  • 12.10.23 09:48

    레오님의 바바리와 카메라...그리고 모자~
    기대되네요~

  • 12.10.12 01:49

    아쉽습니다.
    10/28 (일)에 하면, 이번 기회에 버버리 코트 하나사가지구, 남산으로 시삽님과 횐님들께 인사드리러 갈 수 있었는데..
    *** 제가 일신국민학교 출신이라서, 소싯적부터 남산과 명동을 약간 알죠.

  • 12.10.23 09:49

    혹시나했더니... 시간차가 그렇게 아쉽게...ㅠㅠ

  • 시월 마지막날을 함께 합니다 ...

  • 12.10.23 09:49

    남산의 패션리더~ㅎ

  • 40년지기가 부친상을당해서 안동으로 내려가는 관계로
    오늘참석이 어렵게됐습니다 발인이 모레이지만
    내일은 작은아이 학교에서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부득이 오늘 다녀와야 할 것같습니다.. 내년을 기약합니다

  • 12.10.15 18:42

    기대하는맘 가득!!!^^
    버버리 비슷한거 걸치고갈께요!!!

  • 12.10.23 09:50

    모두 비슷하더군요...버버리랑~ㅎ

  • 12.10.15 21:48

    일년동안 기다려왔습니다
    10월만 되면 첫사랑만난다면 이런 기분이지않을까 콩닥콩닥 설레임~~
    꼬물딱하고 버얼써 약속했습니다 마감 뿌리치고 가자고
    뉴코아선 알만한 사람 다압니다 언냐 올10월도 남산가나?
    고~~~럼
    언냐는 조케따^^

  • 12.10.23 09:50

    당연히~ 어서오삼...당당히 포토존에 서서 한컷을~

  • 12.10.20 20:33

    남보자 늦게 낳은 아들 넘이 저 곡을 피아노로 치는 것을 자랑하던 칭구가 생각나는 이 계절입니다.
    다른 약속이 없으면(없기를 바래야 하는 거지예?) 동참하겠습니다....
    덕분에 시월의 마지막 날 밤을 남산에서....
    아주 아주 좋은 시월 가을 날들이시길 빕니다~^_^*

  • 12.10.23 09:51

    기다립니다.
    남산에서의 모습은 어떠실지...궁금~ㅎ

  • 12.10.21 07:09

    시샵님, 아쉽네요... 주말이면 함께 하면 좋으련만~~~
    마음만 함께 합니다... 그런데 버버리를 굳이 고집하시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ㅎㅎ

  • 12.10.23 09:51

    주말(일욜)도 안되잖아요...ㅠㅠ
    버버리를 고집하는이유... 없으면 5000원 받을 수있으니깐~

  • 12.10.21 17:49

    남산에 올라가본지 얼마나 되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예쁜 바바리코트는 없지만
    참석하고 싶어요.^*^

  • 12.10.23 09:48

    5000원만 가지고 가면될걸? ㅎ

  • 12.10.23 18:35

    큰일이 없으면 참석합니다 ^^

  • 12.10.24 10:47

    빠짐없이 참가하셨던곳... 큰일없겠죠...머~

  • 12.10.29 11:39

    호두나무부인님, 나나님, 꼬물딱님, 블루피쉬님, 시삽님, 레지나 (확실하게 오실분)
    채원조이령님, 팬더님(?), 들꽃작가님(큰일없길~) 3은 오실런지 확인해주시고...

    바바리맨은 한분이시고...
    저희들은 우아하게... 스팀다리미질 한번 해둬얄것같네요.
    그렇지않은 쿨하게 5000원한장들고...편한복장으로~
    남산에서 뵈요~
    지금이라도 오실분들... 꼬리 잠깐 남기시고... 짠하고 나타나시길요~ *^^*

  • 12.10.30 00:38

    꼬리여...혹 잊혀져간 시간속의 물음표를 찾아 나서 볼까하네요~
    멋진 버버리 코트는 못입고 가도 멋진 추억의 시간은 만들어지겠지염^^**







  • 12.10.30 22:27

    애교 ^*^떵떵이가 함께하면 그것이 추억이 될겁니다.

  • 10월의마지막날남산멋진추억이될거같네요^^

  • 12.10.31 12:56

    오신다는말씀이신가요?

  • 네~~참석합니다^^

  • 12.10.30 15:44

    참석합니다~

  • 12.10.31 12:57

    감사...이따뵈요~

  • 12.10.30 22:36

    궁금해요....그럼 500원 내야 하나요??? 왜??? 바바리를 입어야 하는지??? 참석 합니다.

  • 12.10.31 12:57

    500원이 아니고 5000원입니다.
    그래도... 꿋꿋이...ㅎㅎ

  • 작성자 12.10.31 09:02

    날이 추워졌습니다.
    저녁 7시에 남산 팔각정에서 뵙겠습니다.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도착바랍니다.
    만난후 함께 걸어내려와 남산산채집에서 저녁식사합니다~~~

  • 12.10.31 13:00

    호두나무부인님, 나나님, 꼬물딱님, 블루피쉬님, 시삽님, 레지나,
    팬더님, 지심님, 물보라님(9명...)
    채령조이령님, 후리지아향기님, 2분은 오실거죠?(2분 오시면 11명
    들꽃작가님은 못오신다고 하셨구요.
    이따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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