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빠 오늘 내가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왔어요!
오늘 내가 살고 있는 곳애도 눈이 왔고든요~!
내가 살고 있는 곳은 겨울에도 눈 별로 안내리기 때문에 오늘 오랜만에 내려서 너무 설레했어요🤭
그래서 그 얘기를 오빠한테 하고싶었어요😛
아무래도 추은 날은 오빠를 보고싶어졌네요ㅠ
이번 컴백이도 넘넘 기대돼고 빨리 보고싶어요🥺
오늘도 고생많았구 내일도 오빠가 행복하게 건강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내가 오빠를 많이 사랑하는 거 잊지 마요~알겠죠!?🥹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겟츠👉🏻🩵🩵🩵
From 나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