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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동호회(clubmercedes)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들 수도 해결끝났습니다.
-룰루랄라- 추천 0 조회 501 12.02.02 11:3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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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헉 글쓰고 있는데 댓글이 생겼네여 ㅋㅋ

  • 작성자 12.02.02 12:12

    단독 올라고?

  • 호텔이란 글을 못보겠네여 ㅎㅎ

    그래도 빨리 해결되서 다행이네요 형..

  • 작성자 12.02.02 12:13

    요즘 돈도없는데 잘됐지뭐.

  • 그르게요~

  • 12.02.02 11:37

    과거에 저도 가스 토치를 이용해서 녹였던 경험이 있네요.....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2.02 12:09

    어제 가스토치 하다가 그 통안에 불나가지고.... 업드려서 끄느라 혼쭐남.

  • 12.02.02 11:38

    살짝 본문 내용에 조금 조언을 보탭니다. PVC 보단 PE관이 훨씬 좋고.. (안깨지고 열가소성 융착되는거라 연결부가 훨씬 튼튼함).. 게다가 아연도강관(보통 말하는 쇠파이프) 보다 덜 얼어요~ 해서... 단지내 매설 배관은 내집 지을땐 무조건 PE관~!

  • 12.02.02 11:41

    대체로.. 얼어서 막히는 곳은 매설 인입관 쪽 보다는 계량기 전후단 아니면 건물 쪽 노출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예상되는 위치가 있기 마련... 초기 대응을 놓치면 안쪽까지 얼어서 정말 봄을 기다려야 하는거지요~~ 잘 해결되어 다행이고... 물 쬐끔 틀어 놓는게 최고~! ^^;

  • 작성자 12.02.02 12:14

    그렇군요.... 확실히 전문가시군요.

  • 12.02.02 12:25

    뭐.. 글타고 룰원장 물 안나오는걸 내가 해결해 줄 수 있을 전문가는 결코 아니고요~~ ㅋㅋㅋㅋ 이번 전원형 생활에 만족해서 다음 집을 정말 짓게 된다면, 30년 울 엄뉘 등쌀에 주택생활의 곁다리 노하우를 몽땅 다 드리리다~ ㅋㅋㅋㅋ // 배관 관련 얘기는... 피노이가 또.. 울나라 최초로 MDPE관 전문가였던 옛 직장생활의 덕분에 아는척 했던거예요~ ^^;

  • 작성자 12.02.02 12:30

    나중에 한번 신세지겠습니다. ㅋㅋ

  • 12.02.02 11:41

    아.다행이시네요..정말...물 못쓰면 죽음이죠..

  • 작성자 12.02.02 12:26

    거의 원시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02 12:26

    그러게...안터져서 다행.

  • 12.02.02 11:52

    ㅎㅎ 기뻐하시는 얼굴이 떠오릅니다 ㅋㅋ
    쭈구리고 앉아서 드라이기를 돌렸을 모습은 잠시만 상상하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12.02.02 12:10

    드라이기 돌려놓고 전 해품달 봤죠. ㅋㅋ

  • 12.02.02 11:53

    추운데 물까지 얼면,,,천만 다행이네요..복구 수술? 누굴까 궁금합니다.ㅎ

  • 작성자 12.02.02 12:27

    ㅋㅋㅋ말못해서 더 답답합니다.

  • 12.02.02 15:14

    쪽지로라도 어케,,,^^ 쪽지는 말이 아니고 글이니,,ㅎㅎㅎ

  • 12.02.02 11:53

    수도와는 별개일이지만 울부모님 단독주택 전기료가 저번달 심야전기57만원 일반전기 20만원나왔네요 단독주택 무서버요..

  • 작성자 12.02.02 12:11

    전 심야전기 45만정도..일반 6만원정도 나왔어요.

  • 12.02.02 15:23

    아파트는 가스비,전리료 다해도 30마넌 안 되는데 너무 마이 듭니다,

  • 12.02.02 12:05

    복구수술 어려우실텐데~ 아~ 넘 부러워요~~~

  • 작성자 12.02.02 12:28

    ??? 걔네들 힘들어요. 하도 요구사항이 많아서... 그래서 돈은많이 받어야 돼요. ㅋ

  • 12.02.02 12:12

    일단 다행이닷 !
    ㅎㅎㅎㅎ 공부 많이 했네.... 비용이 무지 착하고
    그 할아버지 안아줘도 된다는....

  • 작성자 12.02.02 12:28

    그러게요... 20만원부르는 업체도 있었느데 다행이 이분이 먼저 컨택되서 그렇지.... 십만원은 얘기할꺼라 생각했는데 7만원부르시니 감사히 갖다 바쳤습니다.

  • 12.02.02 12:18

    그 할아버지...싸게 해주셨네...15만원 부르는 데도 있던데 말임다...ㅎㅎ

  • 12.02.02 12:26

    그쵸? 아직도 이매동 쪽엔 인심 좋네요~~ ㅋㅋㅋㅋ

  • 작성자 12.02.02 12:29

    여기 아직 시골이라서요. ㅋㅋㅋ

  • 12.02.02 12:28

    저도 설연휴기간 지나고 3일간 한의원 물이 얼어서 바께쓰로 물 들어 날랐습니다.엄청 불편하더군요.아마 이번달 수도 요금은 적게 나오고 전기요금은 많이 나올듯 합니다.ㅋ

  • 작성자 12.02.02 12:31

    그렇군요... 여기 설지나고 병원은 괜찮았으니 다행이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02 15:21

    배수관 언다고 그랬던 기억이 저도 나는군요.

  • 12.02.02 12:45

    "수도 해결끝났습니다" 다음 "복구수술잘끝났습니다"편도 기대할께요~ㅎㅎ 누굴까?ㅋ

  • 작성자 12.02.02 15:21

    ㅎㅎ 잘 해보겠습니다.

  • 12.02.02 14:06

    복구수술...어디부위 인지?

  • 작성자 12.02.02 15:21

    가슴 아님.

  • 12.02.02 14:54

    역시~~~ 돈만 있음 전원생활도.. 단독주택생활도 편하게 해결할수 있씁니다~ㅎㅎㅎ 집사 한사람 두세요~ㅎ

  • 작성자 12.02.02 15:21

    얼마면 되니

  • 수도 동파 방지한다고 수돗물 졸졸 흐르게 하다가...하수도가 얼어서 막히는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하수도 어는 일은..상수도 언 것과 또 다른...재미(?)가 있습니다.^^

  • 작성자 12.02.02 15:22

    헉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02 15:22

    ㅋㅋ 알겠습니다.

  • 12.02.02 16:20

    ㅎㅎㅎ 겨울만 되면 물끓여 수도 녹이던 시골 집이 생각나네요 ㅎㅎ

  • 12.02.02 16:37

    형님 ^^ 잘 해결되었다고 하시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 12.02.02 16:56

    누굴까요? 누굴까요? 누굴까요? 과연 누굴까요?

  • 12.02.03 08:03

    어제는 아버지 건물 2층 식당에 동파방지에 대해 공지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동파되었다고 해결해달라고...승질 같았으면 걍 욕 1년치 하려다 조근조근 타일렀습니다. 어쨋든 고객이니까요...요즘은 건물주가 '을' 인가봐요.

  • 12.02.03 12:17

    복구수술을, 복근수술로 잘못 봤다는ㅋㅋ 간단히 해결됐다니,쫑말 다행므흣 사람불러야 돼~~흐흐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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