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벌 동쪽 끝으로옛 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얼룩배기 황소가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향수(鄕愁) -정지용 시, 김희갑 곡 -이동원, 박인수 노래
향수(鄕愁) - 수원시립합창단 1992 /지휘 이상길
색쇼폰 연주 /향수 이동원
한국인이 좋아하는 우리 가곡 베스트 1위 ~ 15위
첫댓글 얼룩베기 황소가 게으른 울움을 우는곳.... 그곳....이...
울음 우는곳,,,,마굿간ㅇ지 ㅋ
첫댓글 얼룩베기 황소가 게으른 울움을 우는곳.... 그곳....이...
울음 우는곳,,,,마굿간ㅇ지 ㅋ